세운상가 , 서울 도심속 랜드마크로 바뀐다
*서울시 도시재생 4차산업 플랫폼으로 개발*
박원순 서울시장이 3월 2일 오전 서울 종로 세운상가에서 열린
4차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세울시 [다시 세운 프로젝트]전략기간 개소 및 단계별 추진계획을 발표
대한민국 최초 주상복합건물이자 60년대 산업을 이끌었던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가 4차 산업을 주도할 거점으로 바뀐다
다양한 청년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장인들의 기술과 결합해 실험 개발부터
실제 제품 제작과 상품화까지 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
청년 스타트업과 메이커의 창업 기반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유치한 4대 전략기관의 입주공간 2개소가 2일(목) 오픈 장기간 비어있던 아세아상가 3층에는 청년 스타트업 인쿠베이팅 공간이 세운상가의 축적된 시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지하 보일러실에는 제작 창작 활동을 이뤄지는 제작소가 조성
http://blog.naver.com/jinijinizzan/220950780590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 명랑젤리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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