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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이야기

서울패션위크,영패션위크, 글로벌시민패션문화축제가 되다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서,

또 세계 5대 패션도시로 진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전체 프로그램은 「서울패션쇼」와 <패션필름 페스티벌>, 멘토링 세미나 등

패션문화이벤트 등이 주로 열리게 되어

연예인과 패션모델, 패션산업 종사자들 뿐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패션쇼 현장은 VIP를 위한 공간이어서 직접 참관할 수 없었던 아쉬움이 있었네요.

패션쇼를 꾸리고 쇼에 서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이렇게 화면으로밖에 보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

 

 

VIP들만 입장할 수 있는 곳!

 

 

서울패션위크의 꽃이 아니었을까요. 아쉬움을 남기고 주변을 둘러보니

 

 

DDP에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모였을 줄이야!

패션에 관심있는 열정적인 이들의 젊음과 끼와 생기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패션모델들이 모두 한자리에!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를 즐기자고 단합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소나타 콜렉션(Sonata Collection)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현대자동차 Sonata New Rise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3명의 패션 디자이너와 9명의 멘티들이

콜라보레이션 커버와 스페셜 의상을 제작하여 전시되고 있습니다.

 

내용인 즉, 현대자동차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콜라보 패션쇼이군요.

자동차로부터 영감을 받은 의상이라니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산업의 만남에서 신선함, 열정, 미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서울패션위크는 이렇게 다채롭게 꾸며져 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을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http://wcareer.blog.me/2209752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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