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eoul u(I·SEOUL·U) 2주년 시민축제 개최_@문화비축기지_잘생겼다!서울20사진공모수상작전

희망샘최현정

Date2017.11.01 20:30

 

다시 방문한 문화비축기지입니다. 10월 29일,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I·SEOUL·U(i seoul u) 서울의 브랜드는 2015년 10월 28일에 탄생했답니다.
너와 나의 서울, 너와 나 사이에 서울이 있다는 뜻으로 공존하는 서울을 의미한답니다. 마치 i love u와 닮아있어요.
공유가치를 가리키고 있어 의미있지 않나요.

 

 

10월의 마지막 주말, 가을 나들이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축제를 즐기러 마포문화비축기지를 찾은 인파가 많았습니다.

 

 

축제다우려면 음악이 빠질 수 없죠. 행사개회식이 시작되기 전 당도했는데 i seoul u 탄생2주년 시민축제 콘서트에서  "신현희와 김루트"가 흥을 돋우고 있었어요. 음악이 쉽고도 흥겨워서 축제에 참여해 관객으로 앉아있는 이들이 어깨가 들썩들썩! 간단한 율동도 모두 같이 따라하며 관객들 호응이 좋았네요. 음악을 즐긴다는 게 뭔지 보여주는 거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외국인들이 행사장에 많이 보였는데 그들을 위해 짧은 영어로 흥미를 이끌어 주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사멘트에 집중합니다. i seoul u라는 브랜드가 탄생한 지 벌써 2년, 그 사이 서울은 참 많이 변화했네요. 서울시민으로서 프라이드가 느껴집니다. 시민이 도시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느낌, 서울 안에 공존하는 느낌, i seoul u를 통해서 가능해졌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뒤이어서도 여러 초대가수들이 콘서트 현장을 빛내주었어요.

 

 

이제 마켓 구경을 해볼까요?

아기자기한 소품들, 친환경적인 먹거리들,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시장의 모습들입니다.

 

소란스럽지 않게 가을 햇살을 피해 자리했고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따로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여유있고 정겹습니다.

 

 

잘 생겼다! 서울20 사진공모전에 수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었는데 사진 전문가들의 솜씨라기 보다

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였네요.  

 

 

느린 발걸음으로 한 작품씩 감상해 보시죠.

서울의 곳곳이 아름답게 포착되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작가는 프레임 안에 담기는 피사체에 애정을 담는다더니 서울이 아름다운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멋이 있고 아름다웠나요.

 

더 많은 이야기는

http://wcareer.blog.me

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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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에서 문화로 변신한 마포문화비축기지

waterblue

Date2017.10.17 23:38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통제되었던

마포석유비축기지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인

문화비축기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공연장, 전시장 등

시민들이 휴식과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친환경 문화공원 문화비축기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반영해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못지 않은,

세계적인 문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말처럼,

누구나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명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로

http://waterbluey.blog.me/221118495804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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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시민맞이 축제에 다녀오다

heneyb

Date2017.10.17 22:43

석유에서 문화로!

마포문화비축기지

지난 토요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근처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북적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요즘 억새축제가 한창이기도 한데다 슈퍼블루마라톤대회도 열렸고 마포문화비축기지의 개원기념으로 시민 맞이 축제까지 열렸거든요.

'문화비축기지'란 이름이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통제되었던 장소이기 때문에 더욱 낯설게 느껴지실거에요.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 자락에는 비상시를 대비한 민수용 석유 저장시설이 있었답니다.

1973년 1차 석유파동 이후, 서울시에서는 1976년부터 3년간 지름 15~38미터, 높이 15미터인 탱크 다섯개에 6,907만 리터의 석유를 비축할 수 있는 민수용 유류 저장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이 곳은 1급 보안시설로 분류해 시민들의 접근과 이용을 철저히 통제해왔다고 해요. 

이후 2002년 한일월드컵 개최를 위해 바로 옆 부지에 상암월드컵경기장이 들어서기로 결정되면서, 석유비축기지는 위험시설로 분류되어 저장된 석유를 이전하고 2000년 12월 시설을 폐쇠하기에 이릅니다.

첫 방문에 넘치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던 건... 시민투어프로그램 덕분:)
가이드분께서 문화비축기지에 머무르는 시간을 더욱 의미있고 알차게 만들어 주셨어요.


시민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이 위험시설이 시민들의 참여로 새롭게 탈바꿈한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2013년에 서울시는 석유비축기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이후 국제 현상 공모 당선작 '땅으로부터 읽어 낸 시간'을 바탕으로 친환경 복합문화 공간조성의 출발을 알립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기획단인 탐험단도 구성, 신민의 의견을 설계과정에 반영하여 2015년 말부터 공사가 시작되었다네요.


기존 5개의 탱크는 공연장, 전시장, 복합문화공간등으로 탈바꿈하였고, 새롭게 신축하는 1개의 탱크는 커뮤니티센터로, 임시 주차장이던 넓은 야외 공간은 문화마당으로 개방하여 시민 모두가 휴식을 즐기거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



미디어 무용공연, 전시, 워크숍, 연극등을 만나볼 수 있 T1~T6 


가을감성 물씬 느끼며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은 포토존도 가득!


달시장,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열려 주말에는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지는 곳.

그뿐인가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너른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요!


갈아엎고 새로 짓는 개발이 아닌, 보존하고 되살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재생!
서울시의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거듭난 마포문화비축기지


더욱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http://purmi001.blog.me/221118510041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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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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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에서 문화로' 마포문화비축기지 개원식

비회원

Date2017.10.17 22:21

지난 10월 14일 오후 마포문화비축기지 개원식이 진행됐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북서쪽 500m 이내에 있는 곳에 마포문화비축기지가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과거에는 석유비축기지 기능을 해왔으나 이제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사업에 의해 문화비축기지로 탈바꿈했습니다.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유익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현장 모습 동영상(Youtube) : 바로 가기

그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 옆에 석유비축기지가 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겁니다. 이곳에 석유비축기지가 존재했던 이유는 한국이 1973년 1차 석유파동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1976~1978년 이곳에 석유비축기지가 들어섰으며 2000년 12월 폐쇄 이전까지 1급 보안 시설로 분류됐습니다. 당시 폐쇄된 이유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500m 이내에 석유비축기지가 존재하는 것이 위험했기 때문에 더 이상 석유비축기지 기능을 다할 수 없었습니다.

그랬던 이곳이 시민들의 참여에 의해 문화비축기지가 됐습니다. 2013년 석유비축기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통해서 말입니다. 그 이후 2015년 말부터 공사를 한 끝에 최근 마포문화비축기지로 탄생했습니다. 과거에 탱크가 있던 곳이 이제는 공연 및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커뮤니티 센터 기능의 새로운 탱크도 생기면서 시민들이 이곳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과거에는 많은 시민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서쪽에 있던 석유비축기지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정확히는 시민들에게 석유비축기지 존재감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석유비축기지가 마포문화비축기지로 바뀌면서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이 됐습니다. 지난 10월 14일 개원식을 치르면서 마포문화비축기지가 이제는 완전히 시민의 공간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이 점점 늘어날 것임에 틀림없네요.

 

*마포문화비축기지 개원식 자세한 후기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나이스블루(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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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비축기지 서울20,서울 가볼만한곳 추가!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임황근

Date2017.10.17 20:27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이날,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통제되었던 석유비축기지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기념식이 있어 서울 가볼만한 곳 서울20 마포문화비축기지 시민맞이 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는 서울 마포 월드컵 경기장, 하늘공원과 근접해 있어 또 하나의 서울 가볼만한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교통도 편하고 매봉산 산책도 즐길 수 있으면 전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주 멋진 곳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석유파동 이후 서울시에서 비상시를 대비하여 건설한 유류저장시설로 다섯개에 6,907만 리터의 석유를 비축하고 1급 보안 시설로 분리되어 있었던 것이 시민에게 개방된 곳입니다,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과 시민맞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는 총 6개의 시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5개 탱크는 공연장, 전시장으로 탈바꿈하였고 새롭게 신축한 1개의 탱크는 커뮤니티센터로, 임시 주차장이었던 야외공간은 문화마당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T5 이야기관입니다, 석유비축기지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기록한 공간입니다 내부 벽면을 따라 설치된 12개의 영사기로 360동영상을 재현해 주고 있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T4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내외부를 변형 없이 그래도 유지하고 녹 방지를 위해 인체에 무해한 환경 페인트를 사용하여 내부에 영상, 음향설비가 설치돼 다목적 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T3 탱크 원형 공간입니다 리모델링 없이 기존 탱크 원형을 살려 조성 당시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T6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기존 탱크에서 해체된 내, 외장재를 재 활용해 만든 신축 건물로 원형 회의실, 카페, 강의실 등 커뮤니키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입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T1, T2는 시간 관계상 둘러보지 못하고 매봉산으로 올랐습니다,매봉산에 올라가다 미니 T2 공연장의 모습이 들어옵니다

 

매봉산 포토랜드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곳에 오르시면 탁 트인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힘들게 올라온 보람을 느끼게 해 줍니다,마포문화비축기지 전경, 하늘공원, 성산대교, 월드컵 경기장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우리 곁으로 온 마포문화비축기지,서울 가볼만한 곳으로 추가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지요, 이 가을이 가기 전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폼난다지우아빠 임황근 http://pomnanda.co.kr/22111872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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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시민축제

박경권 리포터박군

Date2017.10.17 19:51

마포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시민축제


마포문화비축기지에서 2017.10.14. ~15. 양일간 개원기념 시민축제 행사를 하였습니다.

문화비축기지는 폐산업시설인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재생하여 시민들의 힐링이 가능한 친환경 문화공원입니다.

기존 5개 탱크 + 신규 1개 탱크를 더하여 시민들의 힐링, 문화, 축제등 시민과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문화비축기지는 문화마당, 파빌리온, 공연장, 탱크원형, 복합문화공간, 이야기관, 커뮤니티센터등으로 구성되며 서울시민 누구나 와서 즐기는 함께 채워가는 문화탱크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행사, 축제, 세미나, 교육, 공연, 먹거리, 밤도깨비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리는 장소로 기대되는 곳 입니다. 2017.10.14. ~ 15. 양일간 개원기념 시민축제가 있었고,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개원기념 시민축제는 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분위기가 너무나 자연스러웠고, 아이들도 나무사다리위에 자유롭게 올라가 개원기념행사를 즐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념행사에 참여하였으며, 각 공간별로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인기가 많았던 부분은 공연과 더불어 푸드트럭이었습니다.

푸드트럭주차 공간도 넓어서 줄 간섭이 적었으며, 음식을 즐길수 있는 공간 역시 넓어서 자유롭게 앉아서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등 다양한 시민들이 푸드를 즐겼습니다.


금새 줄이 늘어났지만, 푸드트럭간에 간격이 넓어서 줄간섭을 받지않아서 편했습니다. 제가 먹은 요리는 꼬치. 온국민이 좋아하는 꼬치 하나 먹으면서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문화비축기지는 크게 7구역으로 나눠지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적 행사, 축제가 이곳에서 열린다면, 공간도 넓고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어 편할듯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아기자기 하고, 특히 아이들이 뛰어 놀 수있는 공간이 넓은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시민축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술놀이터/시장/공연/전시/참여 로 나눠집니다. 일부 섹션별 프로그램은 10월~12월까지 진행됩니다.


문화비축기지 안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사진촬영하면 멋지게 나오는 장소들이 있어 앞으로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특히 파빌리온, 공연장 에서 해체된 철판으로 새롭게 건축한 커뮤니티센터의 경우 위 이미지와 같이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옥상부분은 하늘을 볼수있는 공간이 있으며, 외벽은 해체된 철판들로 이뤄져 있어 독특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내부역시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구조여서 몽환적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커뮤니티센터에서 바라본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입니다. 문화마당 공간이 꽤 넓어서 좋았습니다. 저 멀리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보이고, 바로옆에 하늘공원, 노을공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앞으로 이곳에서 다양한 축제,공연이 진행된다면, 많은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수있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음 이미지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있었던 기념공연과 커뮤니티센터 옥상을 흑백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비축기지 곳곳에 다양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있어, 앞으로 많은 사진들이 포스팅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화비축기지는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게 될 멋진 장소입니다. 생태와 우정이 있는 시민공유지.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자유롭고 힐링이 가득한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것 같습니다.

석유에서 문화로,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비축기지. 앞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장소로 알려질것입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2017.10.14. ~ 15. 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시민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문화비축기지는 서울월드컵 경기장 서문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 - 6호선/월드컵경기장역 2,3번 출구

버스 - 월드컵 경기장 서축, 문화비축기지

         간선 - 571/710 , 지선 - 6715/7019,7715 , 광역 - 9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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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 시민의 품으로

유정희_유드림

Date2017.10.17 19:24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 시민의 품으로

1970년대 석유 파동을 두 차례 겪고 난 정부는 비상시를 대비해 석유를 비축하기 위한 저장시설을 마포구 매봉산 자락에 만들었어요
1978년에 완공된 유류 저장시설은 지름 15~38미터, 높이 15미터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탱크 다섯 개에 약 7천만 리터의 석유를 비축하고, 1급 보안시설로 지정돼 일반인들의 접근이 통제되었죠
2002년 월드컵경기장을 건설하면서 인근 500m이내에 위치한 석유비축기지는 위험시설로 분류되어 탱크에 저장되었던 석유를 이전시키고 2002년 12월 시설을 폐쇄하였답니다
이후 2013년 석유비축기지를 활용하자는 박원순 시장의 제안 하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으며, 국제 현상 공모 당선작인 '땅으로부터 읽어 낸 시간'을 바탕으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기 시작해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계자문위원회와 시민 기획단이 구성돼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설계 과정을 거쳐 공사가 시작되었고 5개의 탱크가 공연장, 전시장, 커뮤니티센터 등으로 변신하였습니다
기존 석유 탱크였던 공간이 역사적 의미는 남기면서 재생시켜 시민들의 문화공간인 '문화비축기지'로 거듭 태어나면서 2017년 10월 14일 오후 4시 개원기념 시민맞이 행사를 갖게 되었어요 

 

 

 

배치도
위 사진 속 탱크가 T6 커뮤니티센터로 카페와 운영사무실, 강의실, 원형회의실 등 구비했으며, T1과 T2에서 해체된 철판을 재활용해 신축한 건물
주 행사가 진행되는 T0, 주변에 푸드트럭이 자리합니다
T1 파빌리온
T2 공연장
T3 탱크 원형
T4 복합문화공간
T5 이야기관
탱크 주위로는 매봉산 산책길 코스가 마련됐어요

 

 

T6로 올라가면서 내려다 본 행사장 모습

월드컵경기장의 모습도 가까이 보여요

 

 

T2 앞에서 아이들이 잔디 썰매를 타고 있어요
긴 골판지를 갖고 있는 아이들은 제법 멀리까지 미끄러져 재밌겠더라구요 ㅎㅎ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T3 탱크원형
미래의 쓰임새를 위해 원형 그대로 보존합니다
현재의 모습 그대로를 존중합니다
손보지 않습니다
깎아놓은 암반들이 풍화되어 가듯 모든 콘크리트 및 탱크구조물, 모든 인공은 자연으로 동화되어 갑니다
자연이 됩니다

 

 

생태와 우정이 있는 시민공유지로 탈바꿈한 마포 문화비축기지
"석유에서 문화로" 이 넓은 공간이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온 것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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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비축기지_서울시내 가볼 만한_문화로 채운 그곳

희망샘최현정

Date2017.10.16 22:41

햇살이 아주 좋은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서울 상암동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 내리면
3번 출구로 나와 긴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면
마포문화비축기지 행사장 가는 길이라는 표지판이 맞아줍니다.
너른 공원에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을의 햇살을 만끽하며
한가롭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흐뭇했네요.

마포문화비축기지의 역사, 궁금하시죠?
1978년부터 2000년까지 이곳은 마포석유비축기지였습니다.
마포구에 비상시를 대비하여 석유 저장시설로 활용되었던 공간인 것이죠.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 자락에 1973년 1차 석유파동 이후 1976년~78년에 걸쳐
민수용 유류 저장 시설이 바로 석유비축기지였는데요. 지름 15~38미터, 높이 15미터의
탱크 다섯 개에 무려 6,907만 리터의 석유를 비축하고
1급 보안시설로 분류해 접근통제되어 알려지지 않았던 그곳입니다.

그런데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생기면서 석유비축기지가 위험해졌죠.
시민들의 접근이 너무 가까워져서요. 그래서 저장되었던 석유는 모두 이전하고
이 지역을 폐쇄했답니다. 그런데 이 넓은 땅과 시설물이 버려지기에는
아쉬워 2012년 박원순 시장과 고건 전 총리의 답사로 이 공간을 활용하자! 의견이 모아져
2013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화려한 볼거리와 놀 거리, 그리고 달시장이라 하여 먹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더없이 반갑습니다.

이제는 찾아보기 어려운 모래 놀이터, 공원 한가운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어 어울리는 모습은 우리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네요.
웅크리고 컴퓨터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는 아이들 모습이 참 오랜만입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초입에는 마포 사회적 경제 박람회가 진행 중입니다.
컨테이너 박스가 아무렇게나 얹어져 있는 듯하지만

무질서 안에 질서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누군가는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네요.
지역 주민으로서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자, 마포문화비축기지의 부지가 얼마나 큰 지 보이시나요.
무려 축구장 22개가 거뜬히 들어갈 크기랍니다.

5개의 탱크 중 하나인 T4 복합문화공간에는

<탱크 가득 리볼브> 미디어 아트 전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두운 공간으로 들어서면 탱크를 가득 채운 소리와 공간의 재생, 그리고 순환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빛, 소리, 파장, 에너지가 탱크를 가득 채우고 있어
가만히 전시물과 스크린을 둘러보니 알 수 없는 전율이!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서서 석유시대 산업유산이 석유 이후 문화로 재생되는
기념비적 공간 마포문화비축기지의 개원을 축하합니다.

이제 마포문화비축기지는 서울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공원으로서
사회적 팀워크가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비즈니스로 협치의 공간이 되기를 또한 바랍니다.
친환경, 재생, 문화가 중심이 되는 시대에 발맞추어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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