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장안평 자동차 매매센터 뒷편 서울새활용플라자

sweetieRomy

Date2017.09.08 14:51

지난 5일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 개관식이 열렸다. 서울시민 모두가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하철을 정비하거나 더러워진 물을 깨끗이 정화하는 시설이 가득 찬 쓸모 있는 땅이지만 외관상 또는 경제적인 면에서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외면받았던 부지에 조성된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은 그동안 이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차 찾지 않던 곳에 사람을 불러 모으는 힘을 무장한 채 여행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날은 서울시 박원순시장 그리고 홍모대사 SES 슈와 라둥이를 비롯하여 많은 인사들이 함께 했다. 서울시에 분명하게 필요한 시설인 하수처리장이지만 생활환경을 떨어뜨린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역에 이 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기피한다. 이런 기피 시설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입혀 서울새활용플라자와 같은 공간을 마련하여 누구나 이용하고 지역 부가가치를 높여 그런 인식이 사라졌으면 하는 것이 원순씨의 바람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역시 건립까지 성동구민들과 많은 마찰이 있었지만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완공된 모습을 본 후 많이 달라진 사례가 서울 곳곳에 퍼지길 기원하며 서울새활용플라자를 기점으로 장안평 일대 새활용 테마파크 조성이 원활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기대가 큰 개관식이었다. 장안평 일대가 단순 자동차 매매센터를 넘어서서 서울새활용프라자와 같은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모습을 기대하면서 개관식 일정은 모두 마쳤다.





     

개관식이 끝난 후 서울새활용플라자 내부를 들여다봤다. 새활용이란 말이 다소 어색할 수 있는데 새활용이란 업사이클링이란 말의 우리말이다. 단순 재활용을 뛰어넘어 디자인을 입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럽에서는 90년대부터 각광받는 사업 중 하나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내에 입점된 점포 모두 기존에 사용된 물건들을 이용해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공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동안 내 생각이 짧아 무심코 버려진 것들이 쓰레기란 딱지를 달고 내 품을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는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한다.





   

건물 내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준비되어 있는데 3층에 있는 카페에서 보이는 뷰가 여행자를 즐겁게 한다. 이 일대는 공업지역 같은 분위기가 강했는데 이곳에 올라보니 전혀 다른 느낌의 서울을 만날 수 있다. 이런 풍경과 마주하다 보니 앞으로 더 발전할 장안평역 일대의 모습이 기대된다. 각 층별 아이디어가 반짝하는 새활용품들을 볼 때마다 앞으로 내 손에 쥐어진 물건들이 내 손을 떠날 때 한번쯤 활용도를 더 생각해보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쓰레기라는 단어를 내가 한때 아꼈던 물건들에게 쉽게 붙이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던 서울새활용플라자. 집에서도 도보로 이용 가능할 만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종종 시간 날 때마다 이곳에 찾아 막힌 사고를 열린 사고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유행이 지났다 구멍이 났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옷가지와 양말들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 또는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있었는데 다음에 다시 이곳을 찾으면 직접 체험해 볼 생각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맞은편에 개관한 서울하수도과학관도 함께 찾아보면 좋다. 외관상 또는 악취가 난다는 선입견 때문에 서울에 분명 필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천덕꾸러기가 된 이 시설을 알아보는 계기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서울하수도과학관 뒤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성동구민들이 부러울 정도다. 이곳에는 다가올 코스모스 계절에 코스모스 만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는데 집에서 가까운 만큼 서울 코스모스 명소로 꼭 찾아보고 싶은 곳이다. 그만큼 그날이 기다려지는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은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서울 도심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차는 집에서 쉬게 하고 쉬엄쉬엄 대중교통 이용해 이곳을 찾아 힐링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권한다.



원문보기 : http://blog.naver.com/iamromy/221092309012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서울의 여름은 신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즐긴다.

심흥섭Grant

Date2017.07.29 23:01

 

서울의 한강에서 시원한 여름을 마시자!
한강공원 뚝섬, 여의도, 잠원을 중심으로 3개의 테마별 8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나에게 맞는 신나는 서울을 만나보자.

 

 

 

 

서강대교 남단 아래,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여의도 관공선 선착장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홍보선, 순찰선, 행정선, 도강 선박, 청소선 등이 있어요. 그중, 194t의 홍보선인 한강 르네상스호를 타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여름을 가르며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만나봅니다. 이 홍보선은 인도 총리와 유럽연합(EU) 의장 등등 많은 사람들에게 한강의 발전을 알리는 일등 공신입니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금융, 오피스 빌딩이 나란히 하고 있더군요.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부러울까요? 아니면, 그 사람들이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열리는 물빛공원에서 시원한 물줄기에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을 부러워할까요? 

 

 

 

 

 

미국의 설계 회사 SOM 社와 박춘영 건축가가 설계를 맡아서 1985년에 완공된 63스퀘어(舊 63빌딩)입니다. 여의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빌딩은 날씬한 여름을 맞이하는 듯, 부드러운 곡선을 뽐내며 하늘 아래 기세 등등했습니다.

 

 

 

 

 

그렇게 한강을 돌아보고,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열리는 다른 장소 여의도 캠핑장에 도착합니다. 캠핑장은 잠원(텐트 100), 여의도(텐트 200), 뚝섬(텐트 130) 3곳에서 운영되고 각각 텐트존, 바비큐존, 샤워장, 화장실, 매점, 대여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날 찾은 여의도 캠핑장은 다른 두 곳과 다르게 피크닉존과 워터슬라이드가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더욱 인기 좋을 곳이었습니다. 워터슬라이드는 여의도 캠핑장에서만 운영합니다.

 

 

 

 

 

 

서울을 벗어나지 않아도 무더운 한 여름을 한강몽땅 여름축제와 함께 하며 신나게 즐겨요.

 

 

 

 

 

한강몽땅 여름축제장인 한강 너머로 엔서울타워(舊 남산타워)가 손짓하네요.

 

 

 

 

 

젊음은 친구와 함께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열리는 한강을 즐기기에 좋은 자전거를 타고, 곳곳을 구경 중이라더군요. 친구와 좋은 추억 만들어서 바구니에 한가득 담아가길 바래봅니다.

 

 

 

 

지나면서 보니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외국인들이 한강을 찾아 태양을 즐기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리 아래가 최고의 명당이었습니다.

 

 

 

 

좋은 사람과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좋은 서울입니다. 한강을 서울시민에게 즐겁고, 기분 좋은 놀이터로 만들어주는 서울이 좋아요.

 

 

한강몽땅 여름캠프 이용 안내

 

*여의도 캠핑장: 여의도 물빛광장 옆(여의도 순복음교회 맞은편). A, B, C, D 구역으로 나뉘며, 바비큐

                     존 4, 화장실 3, 샤워장 2
*캠핑장 입장료: 1인당 4,000원
*텐트 이용료(4인 기준, 15시 입영~익일 11시 퇴영): 주중 15,000원, 주말(금, 토, 일, 공휴일) 25,000원

*바비큐 존(이용료 별도. 그릴, 석쇠, 집게, 가위, 숯): 17:00~22:00
*매점(운영시간 : 여의도&뚝섬 상시 운영, 잠원 08:30 ~ 23:00): 고기, 채소를 포함해서 식품류, 캠핑

       류, 생활용품 등등 판매
*대여소(보증금 1만 원): 아이스박스, 테이블, 의자, 매트, 베게, 담요, 랜턴 등등
*워터슬라이드 이용료(튜브 무상): 1인 1만 원(오후 2시~오후 7시)

*교통 안내
버스: 1. 여의나루역 2번 출구 하차해서 7613, 7611, 5713, 5633, 5618, 5615, 5534, 108, 753, 261, 10,

          108, 영등포 10
         2. 여의나루역 1번 출구 하차 6623, 5713, 5633, 5534, 753, 360, 261, 262, 662, 461, 7007-1

지하철: 1. 5호선 여의나루역 2,3번 출구에서 약 10분 
           2. 샛강생태공원 9호선 샛강역 4번 출구 
           3. 9호선 여의도역 1번 출구

승용차: 1.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으로 이용할 때는 여의도 밑으로 진입하여 노량진수산시장 방향으로

             들어온 후 주차장 이용
           2. 올림픽대로 공항 방향으로 이용할 때는 한강철교를 지나 63빌딩 앞 진입로 이용
           3. 강변북로(강북 방면)로 이용할 때는 원효대교 건너 남단에서 우회전 진입

주차: 캠핑장 주차장은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한강시민공원 주차장 이용

 

 

 

 

한강몽땅 여름축제: http://www.hancamp.co.kr / 02-120(주간), 02-3780-0777(야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 | 여의도한강공원
도움말 Daum 지도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보행중심도서 서울을 향한 논의

멀티라이프

Date2017.06.01 13:54

2017년 5월 3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서울시와 한국교통학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보행중심도시 서울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서울로7017이 개장하면서 걷는 것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증가한 상태다.

그래서 이번 심포지엄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은 류경기 행정1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Walk21 창립자 짐워커가 참석해서 기조연설을 했는데,

보행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서울로7017에 대한 서울시의 발표도 있었는데, 심포지엄에서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 알려줬으면 하는 내용이 가득했다.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http://donghun.kr/2512


- 서울 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서울로 7017 주변명소 안내

Date2017.05.30 00:58

 

2017년 5월 20일에 서울로 7017이 개장했습니다. 1970년에 만들어진 서울역 고가가 2017년 645개의 원형 화분과 편의시설, 시민 휴식공간, 보행길로 다시 태어났어요. 걷기 좋은 서울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로 7017과 함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서울로 7017 주변으로 가볼만한 곳이 많은데요. 역사유적지부터 쇼핑공간, 문화공간, 다양한 먹거리까지 더욱 즐거운 서울여행이 펼쳐집니다.

1. 문화역 서울 284

구 서울역은 현재 문화역 서울 284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이 무료로 열리고 있어요. (월요일 휴관)

 

2. 백범김구광장 & 한양도성 남산공원

한양도성의 전체길이는 약 18.6km인데요.  2012년 백범광장 부근 239m의 성곽과 지형이 복원되었습니다. 김구선생의 동상이 서있는 광장에서 서울역이 내려다 보입니다. 성곽길을 따라 남산으로 산책을 즐겨볼 수도 있습니다.

 

3. 남대문시장

한국 최고의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에는 없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품목을 취급합니다. 서울여행 쇼핑명소로 손꼽히며 외국인 여행자들도 남대문시장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의 먹자골목에서는 다양한 한식메뉴를 맛볼 수 있고, 꽃시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꽃과 식물 등을 구입할 수 있어요.

기사 더보기 (원문) : http://elena.pe.kr/221017221862

 

서울시미디어메이트 박은하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서울 야경보며 도심여행, 서울로 7017

sweetieRomy

Date2017.05.24 23:05

서울로 7017이 드디어 오픈했다. 개장일 찾아보려고 했지만 여행을 마치고 늦은 시간 서울에 올라오다 보니 피곤함이 몰려와 서울역에서 멀끄미 바라보다 돌아갔다. 그리고 이틀 뒤 찾아간 서울로 7017. 오픈전엔 낮시간을 이용해 다녀왔는데 이번엔 야간 풍경이 궁금해 밤이 되길 기다렸다 올랐다. 이날도 대전여행을 다녀오는 중이었는데 서울역에 도착하니 해질녁이었고 밤으로 접어드는 시간을 기다리며 문화역 서울 284에 전시된 슈즈 트리를 관람하고 계단을 이용해 서울로 7017에 올랐다. 서울여행의 관문 서울역을 이용해 서울에 왔다면 서울로 7017의 처음부분부터 가서 걷기보단 문화역 서울 284 옆에 있는 계단(아직 에스컬레이터 공사 중 임)을 이용해 올라가 서울스퀘어까지 걸어보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그럼 서울로 7017에서 본 서울 도심 야경 속으로 떠나볼까?



서울로 7017 야간산책을 즐기기 위해 찾은 서울역. 마침 서울역 건너편에 있는 서울의 또 하나의 상징인 서울스퀘어에는 서울로 7017을 걷고 있느 사람들을 형상화하듯 끊임없이 걷는 사람들이 디스플레이 되고 있었다. 현재 문화역 서울 284 앞에는 슈즈 트리가 전시되고 있는데 그 가운데 우뚝 서 있는 분이 있다. 독립운동가 강우규 열사다. 서울로 7017을 바라보듯 서 있는 강우규 열사는 이곳에서 신임 조선 총독에게 폭탄을 던져 대한민국의 독립의지를 알린 독립운동가이다. 사실 서울역을 늘 오가면서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슈즈 트리가 전시되면서 유심히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 호불호가 가려지는 슈즈 트리. 아직까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내가 이곳을 찾은 시간에도 이 슈즈 트리를 찾아와 인증샷을 담고 있는 사람들을 꽤 만나볼 수 있었다. 슈즈 트리는 노후된 서울역 고가를 도심 속 정원으로 재생시킨 서울로 7017의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 의미를 받아들이는 건 각자의 몫인 것 같다. 얼마 전 서울로 7017이 오픈하기 전 찾아왔을 때 봤던 낮의 슈즈 트리보다는 밤에 보는 것이 더 나은 듯하니 아직 슈즈 트리를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낮보다 밤을 추천한다.




서울에 밤이 찾아오는 시간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조망터가 된 서울로 7017에서 본 풍경. 여러 갈래로 흩어지기도 하고 모이기도 하는 기찻길과 그 모습을 행위예술이라도 하듯 도로를 달리는 차들의 불빛이 공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서울로 7017이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서울로 7017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삼각대 세워놓고 이 풍경을 멋들어지게 담아낼 수 없지만 그런 여유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이 시간이 흐른다면 작정하고 카메라와 삼각대 둘러매고 서울로 7017을 다녀가고 싶다. 서울역 풍경의 중심에 서 있는 구 서울역인 문화역 서울 284. 오래된 역사 건물을 중심으로 근현대 건축물을 한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서울로 7017은 서울역으로 찾은 서울여행이라면 반듯이 찾아와 이 풍경을 봄으로써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이미 새로운 서울역이 서울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서울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지금은 문화를 책임지고 있는 문화역 서울 284가 대변한다. 디테일한 건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낮의 모습도 좋지만 역시 문화역 서울 284의 백미는 야경인 듯하다. 새로운 각도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서울로 7017이 있어 감상 포인트는 배가 된다.





서울의 멋진 야경을 탐하는 데이트를 꿈꾼다면 서울로 7017을 두 손 마주 잡고 걸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실제 걸어보니 많은 연인들이 셀카봉과 함께 걸으며 둘만의 멋진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어느 각에서나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둘만의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서울로 7017은 여행뿐 아니라 데이트 명소로 자리매김할 듯. 신구 서울역이 지키고 있는 이곳에 또 하나의 서울 랜드마크로 태어난 서울로 7017에서 내려다본 두 서울역. 저곳을 통해 새로운 여행을 꿈꾸고 그곳을 통해 서울을 찾아와 서울여행을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명당 서울로 7017은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당분간 많은 사람들로 붐비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보고 싶고 찾아봐야 할 핫한 곳이 아닐까? 중간중간 지상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서울로 7017 주변 카페를 찾아도 좋지만 서울로 7017에서도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니 이곳에서 차 한잔하면서 서울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기사원문 : http://blog.naver.com/iamromy/221013516579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서울의 일상을 과학속으로 가져온 서울시립과학관

멀티라이프

Date2017.05.20 20:03

2017년 5월 19일 서울시립과학관이 개관했습니다.

서울의 일상을 과학속으로 가져와 설명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개관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과학관을 찾았습니다.

개관기념으로 5월에는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은 단순히 설명하기 보다는 직접 만져보고 느끼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가학에 대해 이해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저런 체험을 해보며 과학의 원리를 들여다 봤습니다.

학생들도 온몸을 던져서 과학의 신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옥상정원이 있습니다.

옥상정원에서는 태양열판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과학관에 대한 자세한 사진과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추가로 확인가능합니다.


관련글 : http://donghun.kr/2491


-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서울로7017, 서울여행 관문 서울역 도착하면 서울로 여행

sweetieRomy

Date2017.05.15 22:34

05월 20일 서울에 새로운 역사가 기록된다. 1970년 만들어진 서울역 고가가 새로운 모습으로 서울시민을 찾아간다. 그동안 많은 진통을 겪으며 철거와 재생의 갈림길에 섰던 서울역 고가가 '서울로 7017'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차가 아닌 사람이 걷는 길, 서울 한복판 숨 쉬는 길로 찾아온다. 여행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서울역 앞 서울로7017은 서울을 찾아오는 여행자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하고픈 여행지 중 하나가 되었으며 서울시민에겐 청계천길이 그렇듯 친구와 연인과 그리고 가족과 함께 거닐고 싶은 휴식공간이 될 것 같다. 오픈에 앞서 먼저 찾아본 서울로7017는 정식 오픈 되면 서울의 야경을 탐하러 다시 찾고 싶은 나의 버킷리스트에 한 줄이 되었다.





2년전 한시적으로 서울역 고가도로 개방 행사가 있었다.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찾아보지 못하고 난 서울역 고가도로가 서울로7017로 거듭나기까지 2년이란 세월을 기다려야만 했고 운이 좋게도 정식 오픈일 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서울로7017을 찾았다. 차들이 다니던 그 길엔 645개의 원형화분과 18개의 편의시설 그리고 시민 휴식공간과 17개의 보행길이 들어섰다.





 

   

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결코 걷기 어려웠던 그 길을 나와 같은 뚜벅이 여행자들이 선호할만한 길로 변하여 걷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다지는 노력이 숨어 있어 맘에 든다. 2년전부터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는 서울명산트레킹에서 박원순시장의 개회사가 떠오른다. 시립병원 하나 더 짖는 것보다 사람들이 걸을 수 있는 트레킹코스 하나 더 만들어 걷기가 생활화된 건강한 서울시민이 되길 바란다는 서울시장의 꿈. 그 꿈에 의해 서울역 고가는 철거되지 않고 서울시민의 걷기 좋을 길로 탄생되었다. 서울역 고가 서울로7017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서울역에 다다라야 확인할 수 있다. 늘 서울을 벗어날 때마다 찾는 서울역이지만 고가위에서 본 서울역의 모습은 신선하다. 서울역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높다란 빌딩들이 서울의 위상을 알리지만 그 사이 스며드는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서울의 옛모습을 읽어낼 수 있는 근대문화유산들을 찾아낼 수 있으니 서울로7017을 찾았다면 구 서울역인 문화역 서울 284와 어우러진 세련된 도시 이미지만 찾지 말고 세련됨 뒤에 숨은 근대문화를 찾아보는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과거와 현재의 서울역과 현재라는 시간이 적절하게 버무려진 서울역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서울로7017. 서울을 여행한다면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서울역의 모습부터 찾아보는 건 어떨까? 그 서울역을 가장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울로7017이다.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고가의 양끝점에서 걷기를 시작했지만 공사가 완료되면 주요 스팟에서 올라올 수 있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부분적으로 걷는 것도 가능해진다. 한번 올라오면 끝까지 걸어야 하는 부담있는 길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올라와 걸을 수 있고 주요 스팟을 여행할 수 있는 길 서울로7017. 낮에 올라와서 걷다 보니 이 길에서 보는 밤 풍경이 궁금해진다. 정식 오픈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서 야경을 즐기는 시간을 계획해봐야겠다.





서울로7017 중간중간엔 지상을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는데 오가는 차들을 내려다보니 아찔하다. 겁이 나면서도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 본능. 이런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5월 20일 서울역을 찾아 서울로7017을 걸어보자. 문화역 서울 284 광장에는 슈즈트리가 설치되어 있는데 슈즈트리는 서울로7017 개장과 함께 동시에 오픈될 예정이다. 10만개의 신발로 만든 슈즈트리는 서울로7017의 명물이 될 것 같다. 서울로7017을 걷다보면 중간쯤 루프탑 2곳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곳에 오르면 서울로7017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서울로7017과 함께 어우러지는 서울역 주변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여행의 설렘을 안겨주는 서울역에 기차가 오가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 서울로7017. 서울여행에 제일 먼저 찾아야 할 곳으로 등극하며 또 다른 여행을 꿈꾸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이곳이 사계절 어떤 매력으로 변신할지도 기대된다. 다가오는 주말 마땅한 여행계획이 없다면 20일 개장하는 서울로7017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개방을 앞둔 서울로 7017, 제가 직접 살펴보고 왔습니다!!

멀티라이프

Date2017.05.15 11:47

서울역고가를 새롭게 탄생시키기 위한 서울로7017의 개방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17년 5월 20일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입니다.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사전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득해서 참 인상깊었습니다.



아직 공사가 진행중인데, 20일 개방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지, 새로운 여행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다양한 식생이 공존하는 서울로 7017은 꽃과 나무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식물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을 정도에요!



친환경울 추구하고 장애인에 대한 배려도 가득한 공간이 서울로 7017 입니다.



서울로 7017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donghun.kr/2475


- 서울 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망원한강공원 한강멍때리기대회, 우리의 뇌도 휴식이 필요하다

sweetieRomy

Date2017.05.03 01:26

4월의 마지막 날 망원한강공원에서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다. 근무시간 혹은 수업시간엔 엄두도 내지 못할 멍때리기. 이 멍때리기를 누가 더 오래 할 수 있는지 겨루는 대회가 바로 한강 멍때리기 대회다. 멍때리는 사람을 우리는 시간 낭비하는 사람으로 치부한다. 늘 정보를 습득해야 하고 판단해야 하는 뇌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이 대회는 뻔한 의미의 멍때리기를 재해석한다. 무언가에 쫓기듯 내달리는 삶에서 뇌에게 강요했던 채찍을 내려놓고 뇌에게 생각의 자유를 선물하는 시간을 선사함으로써 좀 더 말랑말랑하고 여유로운 삶을 기대해보는 건 어떨까? 대회 참가자 외에도 한강공원엔 뇌의 휴식으로서의 멍때리기를 즐기기 위해 찾은 시민들이 즐비했다. 하루쯤 한강공원에 돗자리 깔고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린다면 그 어떤 여행 못지않은 만족을 얻을 것 같다.



지난 일요일 망원한강공원에서 2017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다. 각종 매체를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 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뇌는 쉼 없는 정보 습득과 판단을 되풀이한다. 일에서 벗어나 쉼을 즐기는 순간에도 TV나 스마트폰을 붙잡고 살기에 우리의 뇌는 잦은 야근을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월급쟁이와 같은 신세다. 늘 다람쥐 쳇바퀴처럼 반복된 일상을 살면서 일탈을 꿈꾸듯 우리의 뇌도 그런 쉼이 절박하다. 하루쯤 모든 정보에서 벗어나 쉬자는 취지가 바로 이 멍때리기 대회에 숨어 있다. 멍때리기 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에 앞서 멍때리기체조가 진행되었다. 봄이 실종된 4월의 마지막 날은 여름의 날씨 못지않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찾은 참가자들의 컨디션을 위해 간단한 몸풀기 체조가 진행되었으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진행요원이 참가자들의 심장박동수를 체크한다.





 

MC의 대회 선포를 시작으로 멍때리기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3천5백여명이 지원하고 본선엔 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나누어 심사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고 한다. 다양한 직업군별로 선정하다 보니 각 직업별 특색을 엿볼 수 있는 대회이기도 했다. 대회장 옆으로는 참가자들이 대회에 참가한 이유와 각오가 적힌 판넬이 있는데 이들의 이야기를 보고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하는 투표도 진행되었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한강 봄꽃 축제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는데 작년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는 연예인 크러쉬가 등장했고 올해는 MC그리가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장식했다. 연예인들도 참석하는 대회이다 보니 각 언론사에서 취재 열기도 대단했다. 덕분에 멍때리는 선수들에겐 취재 열기 또한 방해요소로 작용했는데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념무상을 실천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좀처럼 흐트러지지 않는다.





아쉽게 초반에 탈락한 선수들은 각 언론사의 집중 취재가 이루어졌다. 아이들과 함께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아빠. 우연히 알게 된 대회 소식에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었으며 또 한 선수는 다음 대회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남겼다. 멍때리기의 진수를 알리고자 나타난 팬더. 갑자기 등장한 팬더에게 대회를 관람하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함께 인증사진 찍는 것을 즐기던 팬더는 곧장 한자리 차지하고 누워 몸소 멍때리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세상 제일 편한 자세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선보이는 팬더의 모습은 일상을 바쁘게 보내는 모든 현대인이 꿈꾸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진행되는 망원한강공원엔 주말을 맞이해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로 전하고자 하는 멍때리기의 뜻을 제대로 살리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서울을 떠나 멋진 풍경을 보는 여행도 좋지만 주말 한강공원을 찾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며 따뜻한 햇살 아래 뒹굴뒹굴 거리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값진 시간이 될 수 있다 메시지를 몸소 전하는 망원한강공원 사람들.




서울 멍때리기 대회는 하루로 끝났지만 다음 달 이 열기를 이어 대전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꼭 대회 참가가 아니더라도 나의 뇌에게 하루쯤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에서 해방되어 숨 쉴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강공원은 봄철을 맞이하여 다양한 봄꽃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5.13~14), 이촌 청보리밭 축제(5월 중순), 광진교 한강 로맨틱 콘서트(5.13), 난지한강공원 그린플러그드 2017(5.20~21) 등이 있으니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뇌의 휴식 멍때리기와 함께 한강축제들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서울자전거 따릉이타고 중랑천 벚꽃여행

sweetieRomy

Date2017.04.09 03:35

서울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서울자전거 따릉이. 얼마 전부터 우리 동네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에 똑같이 생긴 초록빛 자전거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교통체증, 공기오염 그리고 고유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을 구축했다. 주로 지하철, 버스정류장, 주택단지 등을 중심으로 설치되어 있다. 이번 주 서울시내 벚꽃축제가 한창인데 친구와 함께 서울시 따릉이를 이용해 동대문 봄꽃 축제가 열리는 중랑천 장안벚꽃길로 서울여행을 나섰다. 실제 사용해보니 편리함은 물론 운동까지 겸할 수 있어 앞으로 친구와 종종 서울시 따릉이 타고 달려보기로 했다.




집주변에 서울자전거 따릉이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사용방법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혹시나 하는 맘에 앱스토어에 들어가 '따릉이'를 찾아보니 서울자전거 따릉이가 검색되었다. 서울시 따릉이를 이용하는 방법은 지금 소개하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는 방법과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티머니카드인 경우 홈페이지나 앱에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되지만 후불제카드인 경우 등록 절차가 약간 복잡하다. 따라서 카드 등록보다 앱을 설치해 이용하는 것을 권한다. 우선 앱을 본인의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회원가입을 한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비회원으로 이용하여도 회원과 차이는 없다. 하지만 회원으로 이용할 시 이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가 적립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따릉이를 대여하기 전 가장 먼저 할 것은 일일권 구매다. 1시간 또는 2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다. 자전거 대여 방법은 3가지가 있는데 나는 QR코드 대여를 이용했다. 일일권 구입 후 따릉이를 대여할 따릉이대여소에 가서 원하는 자전거가 고정되어있는 부분에 부착된 QR코드를 앱으로 읽어내면 해당 자전거의 정보가 앱으로 전송되는데 정보를 확인한 후 대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대여가 완료된다. 이제 이 이론을 가지고 실전에 나서보자.




   

   

따릉이 대여하기 위해 찾은 답십리역 1번 출구 따릉이대여소. 많은 서울시민들이 이미 따릉이를 잘 이용하는지 내가 찾았을 땐 3대밖에 남지 않았다. 이 중 하나의 자전거 QR코드를 앱으로 읽어 위치정보를 받아낸다. 티머니카드가 아닌 후불제교통카드나 RFID칩이 내장된 카드인 경우 앱과 이 단말기를 이용해 카드 등록이 가능하지만 카드 등록 없이 앱에서 바로 대여가 가능해 카드 등록은 별도로 하지 않았다.




   

   

앱으로 서울시 따릉이를 대여하는 방법. 서울자전거 따릉이 앱을 켜고 대여 버튼을 누른 뒤 대여 방법에서 QR코드 대여를 선택. 그리고 원하는 자전거의 QR코드 찍고 앱에 정보가 뜨면 대여하기 버튼으로 대여 완료. 그리고 자신이 대여한 자전거의 단말기 전원을 키면 비밀번호 입력하는 화면이 뜨는데 이때 회원가입할 때 입력한 자전거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하면 좌측 잠금장치가 풀린다. 잠금 장치를 풀어 자전거와 불리 시키면 끝. 


   

   

   

만개한 벚꽃들 사진 찍으면서 벚꽃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시간. 답십리에서 축제가 열리는 중랑천까지는 교통편이 애매해 가까워도 잘 찾지 않은 곳인데 서울시 따릉이로 인해 친구와 살짝궁 벚꽃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 친구도 이번에 처음 서울시 따릉이를 체험했는데 꽤 맘에 들었는지 앞으로 종종 서울시 따릉이 타고 운동 겸 중랑천 달려보길 나에게 청한다. 달 밝은 밤 이 달빛을 닮고 싶었는지 벚꽃들이 환하게 핀 중랑천 장안벚꽃길.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길이 있었음에도 교통의 편의를 이유로 다른 곳만 찾게 된 오류를 서울시 따릉이가 바르게 잡아준 것 같다. 서울은 어느 도시보다 교통시설이 편하지만 그 교통의 흐름이 닿지 않은 세밀한 부분을 따릉이가 제대로 메꿔주는 것 같다.





서울시 따릉이 이용 시 구매하는 일일권에 적용되는 시간에 대해 해석이 분분한데 따릉이 일일권은 하루 안에 대여와 반납이 무제한이다. 기본 이용 시간 내에 반납하면 재 대여 요금은 없으며 결제한 이용권 기간 동안 재 대여 회수도 제한이 없다. 기본 이용 시간만 지킨다면 반납과 재대여를 반복하여 계속해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답십리에서 일일권으로 중랑천에 와서 기준 시간 내 반납을 했다면 돌아가는 길 별도 추가금 없이 다시 재대여 해서 답십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앞 이야기에 힌트가 있지만 대여한 곳과 반납한 곳이 다른 것도 가능하니 원점으로 다시 가져와야 하는 일반 자전거 대여소와는 개념이 다르며 대여소와 대여소 구간만 잘 확인한다면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것이야말로 천원의 행복이 아닐까?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혹은 앱 내 고객센터를 찾아보면 자전거 추천 하이킹 코스가 소개되어 있다. 소개된 하이킹 코스를 참고해 서울시 따릉이와 서울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고 대여소 위치를 잘 파악해 나만의 서울 하이킹 코스를 만들어 서울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