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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서울

여성안전을 생각한 서울시 정책,여성안심 특별시 3.0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 여성플라자 성 평등 도서관 여기에서
#이게_여성의_도시 다라는 주제로 여성안전에 관한 토론회와 전시회, 특강이 열렸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시 정책 여성안심 특별시 3.0을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비인간적인 노동환경에 시달리던 여성노동자
1만 5천여 명이 노동환경 개선, 참정권을 외친 날로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1975년 UN에서 매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을 하였습니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성에 대한 디지털 성폭력, 몰래카메라 등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문제들에 대한 현실을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인 가구 중 69%가 여성입니다, 이 여성들이 느끼는 불안의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이게_여성의_자취방이다

 

 

 

 

어떠신가요?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협과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운 일상을 위해 여성안전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주제발표는


시민의 눈으로 포착한 불법 성 산업 현주소

 

 

 

 

몰래카메라 숨을 틈 없는 도시를 위해 나서다

 

 

 

 

디지털 성폭력에 맞서다


 

 

 

여성안전을 생각한 서울시 정책 여성안심 특별시 3.0

 

 

 

결론적으로 여성안전, 여성안심 특별시 3.0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혼자 밤길걷기가 무섭고, 공중화장실 사용이 꺼려지는 일을 줄이며
성 평등 가치를 구현하고 안심 여성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여성안전이 이루어질 때까지  노력할 계획입니다

 

http://pomnanda.co.kr/220955263374

서울미디어메이트 폼난다지우아빠 임황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