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몽땅 여름축제 낮부터 즐기는 방법

이상아_뿌까

Date2017.08.06 14:50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열대야를 피해 한밤중에 한강을 찾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해가 쨍쨍하게 떠있는 낮부터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나와 한강을 바라본 모습이에요.

I SEOUL U 라는 조형물이 보이고, 뒤로 탁 트인 배경이 너무 좋죠?

 

 

 

 

 

 

저는 여의도 한강공원내 서울색 공원이라는 곳을 찾아가고자 했어요.

 

국내 최대 규모의 헌책방 장터가 열리는데

책을 좋아하는 문학소녀인 제가 빠질 수는 없겠다 싶었죠!

 

서울색 공원까지는 역 출구에서 약 5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가는길에 평창 동계스포츠를 홍보하는 이벤트 등이 소개되어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다리밑 헌책방 축제 현장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었어요.

 

뜨거운 햇볕 아래 조금만 걷다보면 한강 다리가 나타나는데

그 밑으로는 정말 많은 시민들이 텐트와 돗자리를 펼쳐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발견한 헌책방축제 안내표시판.

 

해당 행사의 경우에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전 11시부터 밤 22시까지 진행되더라고요.

한강몽땅 축제 공식기간과 별개로 운영되니 이 점 꼭 참고하시고 방문하면 좋겠네요!

 

 

 

 

 

 

 

 

행사 장소에는 여러 업체가 참여해있었는데 무더운 날임에도 불구,

다리밑 그늘에 마련되어 있어서 시원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다루는 것들로는 유아용, 어린이용 책부터 성인용 책까지

종류는 국내, 외국서적, LP판 등 아주 다양했습니다.

 

부모님들이 관심 가질만한 전집도 꽤나 많았어요.

 

 

 

 

 

 

 

이곳에서 책을 읽고, 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죠.

 

바로 옆에는 푸드트럭이 큰 파라솔과 함께 대기하고 있어서

책을 구경하다가 출출해지면 한 끼 식사 또는 간식으로 즐길 수도 있겠더라고요.

 

서울시내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참 좋았답니다.

 

한강몽땅 다리밑 헌책방 축제는 밝은 낮부터 참여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여의도 서울색 공원으로 가족모두 다함께 모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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