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 국제 소셜 컨퍼런스 "소셜, 시민을 연결하다."

새벽별(이은영)

Date2016.11.02 21:18

2016 서울 국제 소셜 컨퍼런스

- 소셜, 시민을 연결하다. -



소셜미디어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기업들과 국내외 소셜 전문가들과 함께 도시와 기술, 마케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소셜 트렌드를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2016 서울 국제 소셜 컨퍼런스가 <소셜특별시 서울> 시청에서 개최되었다.

도시의 중심은 사람이자, 시민이며, 시민의 작은 소리가 문화가 되고, 정책이 된다. 그러기에 소통은 중요해진다. 진정한 소통이 행정이며, 그 소통의 중심에 이제 소셜 미디어가 있다.


소셜 미디어는 소통의 도구를 넘어 이제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오프라인 마케팅과 문화 콘텐츠 영역에서도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해가고 있다. 새로운 도시의 소셜트랜드를 읽을 수 있던 행사, <2016 서울 국제 소셜 컨퍼런스>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기업들과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새로운 소셜 트랜드를 이야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선진 소셜트랜드 공유 및 행정 도입을 위한 논의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던 만큼, 엘리자베스 에르난데스 페이스북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책총괄 대표, 라힐 쿠르쉬드 트위터 인도 뉴스, 정책/정부 파트너십 총괄이사, 정주환 카카오 O2O 사업부분 총괄 부사장, 마크 히멜스바크 오길비 앤 매더 컨텐츠 소셜 북미회장 등이 소셜의 세계 최고 권위자들이 함께 소셜트랜드를 논했다.



다양한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시민들의 열띤 호응으로 컨퍼런스는 사전예약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고, 소셜에 관심이 많던 나에게도 도시행정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신선한 자리가 되었다.



"페이스북이 그리는 미래의 소셜 미디어"


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온라인 소통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글에서 사진으로, 사진에서 동영상으로, 이제 360도 동영상 콘텐츠를 흔하게 접하는 세상에서 가상현실로 이어지며, 소셜미디어는 점차 평면의 소통에서 입체적인 소통으로 변모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선도하는 기업 페이스북이 생각하는 글로벌 소셜 트랜드와 미래를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책 총괄대표 엘리자베스 에르난데스님이 소개하고 있다.

 


이제 행정 또한 새로운 방식의 뉴스소통으로 오픈된 환경에서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는 요즘. <소셜특별시 서울>의 라이브방송들은 즉각적인 이슈에 바로 응답을 받을 수 있어, 서울시민으로서 큰 자부심이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도시와 시민의 연결! 소셜이 시민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성정하고 있다.


"세계의 도시, 트위터와 접속하다."


트위터는 실시간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확산되는 채널로,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여 공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전 세계도시에 구축 중이라고 한다. 트위터 인도 뉴스, 정책/정부 파트너십 총괄이사를 맡고 있는 라힐 쿠르쉬드님은 스페인 그라나다 인근의 도시 훈(Jun)의 사례로 지방정부의 접근성과 책임성을 이야기했다.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정부 서비스 제공을 거대도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이야기했다.
 

 

 

 


"카카오가 꿈꾸는 O2O의 미래와 도시"


가장 맣이 사용하는 카카오 채널의 모바일 서비스 진화에 대해서 정주환 카카오 O2O 사업부분 총괄 부사장의 발제는 현재진행형의 소통을 보여준다. 카카오택시에서 드라이버, 그리고 헤어숍까지 온오프라인의 벽을 허무는 연결의 혁신이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고 있는 요즘. 연결을 통한 공유경제와 도시생활으리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 본 시간.


 

 


"디지털 사회혁신", 서울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세계 대도시 전자정부 평가 7회 연속 1위 서울시는 이제 정자정부를 넘어 디지털 수도를 꿈꾸고 있다. 소셜을 통해 소통하고, 디지털환경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며 시민의 삶을 바꾸고자하는 사회혁신! 2016 서울 소셜 컨퍼런스를 통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에게서 소셜 연결되는 시민사회를 꿈꿔본다.


2부 세션에서는 사례와 실제 경험 위주의  "사업을 이끄는 차의적 도구로서의 소셜미디어", "소셜메시지로 말하는 SNS 커뮤니케이션 전략", "마을을 치유하는 소셜아트", "런던의 소셜 행정", "디지털시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시", "게임에서의 협동의 즐거움", "TV를 뛰어넘는 모바일 콘텐츠의 도전" 등의 주제로 공존과 소통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2016 서울 국제 소셜 컨퍼런스>를 통해 소셜 트랜드 및 소셜과 시민이 연결되는 의미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으며, <소셜특별시 서울>의 새로운 미래도 꿈꿔보게 된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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