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기념행사 김복동. 길원옥 위안부 할머니

비회원

Date2017. 8. 29. 20:51

서울 가볼만한곳 위안부 할머니 기리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한지민 홍보대사
1주년 기념행사 경술국치의 통감관저터/서울 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지난주 토요일 서울 가볼만한곳 남산에 위치한 경술국치의 현장인 통감관저터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설치된  '기억의 터, 그 약속의 날'이란 주제로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박원순 서울시장 부부, 기억의 터 최영희 추진위원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한명희 여성특별위원장, 홍보대사 한지민 등
시민들 300여 명이 참석해서 시민 홍보대사 <기억하는 사람들> 위촉 및 
길원옥 할머니의 '고향의 봄' 제창과 
세상의 배꼽에서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했습니다.

 그 외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 바로알기   체험부스 운영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과 고통을 기리며
역사적인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






서울 가볼만한곳 위안부 할머니 기리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한지민 홍보대사

1주년 기념행사 경술국치의 통감관저터/서울 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지난주 토요일 서울 가볼만한곳 남산에 위치한 경술국치의 현장인 통감관저터에서

경술국치로 인해 일본 합병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역사의 아픔을 기리기 위해 1년 전 건립된 기억의 터는 

그동안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약 2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명예와 인권에 대한 각국의 결의안 채택 및 지금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인권에 대한 노력 과정을 전시하고 

여성 폭력, 전쟁과 인권유린 없는 세상 꿈꾸기, 함께 외치다- 수요시위, 연대의 시작, 2000년 법정, 국제사회의 목소리, 

해방 후... 침묵을 깨트린 용기, 일본군 위안부-위안소에서의 생활, 종전, 용어, 강제동원,위안부에 대한 그림을 전시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축을 받고 입장하시는 길원옥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

연로하신 몸으로 직접 참여하시어 축사와 고향의 봄 노래 제창도 해주셨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 내외분이 방문해서 두 어르신과 인사를 나눕니다.

기억의 터 홍보대사인 한지민씨도 참석해서 길원옥 할머니께 양산을 받쳐줍니다.



김복동 위안부 할머니의 축사   

한지민 홍보대사 노란 리본을 묶으며 축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의 한지민씨 어르신들에게 공경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지요.


--중략--


통감관저터
일제 침략기 통감관제가 있던 곳으로 1910년 8월 22일 
3대 통감 에라우치 마사다케와 총리대신 이완봉이 강제병합 조약을 조인한 경술국치의 현장
1910년 8월 29일은 일제가 강제로 체결한 한일합병조약을 공포
국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로 의미를 담아 경술국치(庚戌國恥)일로 불립니다.





서울 가볼만한곳 기억의 터
일본군 위안부들의 고통과 삶 그분들의 투쟁 정신을 알리고 기억하는 공간으로 
어린 소녀였던 그분들은 현재 할머니가 되었지만 일본에 진정 어린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목소리를 내어 정당한 배상을 요구하고 인권운동과 평화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억의 터는 위안부 정신을 우리가 함께 어루만지는 공간입니다.
특히 서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는 '대지의 눈', '세상의 배꼽 이 전시 되어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과 청년들에게도 역사의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더보기-http://blog.naver.com/homibike/2210849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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