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첫 서울비엔날레 미리 보기~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까지~

김무숙

Date2017.09.04 23:20


9월 1일은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약칭 '서울비엔날레') 미디어 팸투어가 있었다.  처음 들어본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까지 3시간여에 걸쳐 미리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 이상으로 놀라운 구성과 기획이 눈길을 끌었다.    지방 쪽에서 이뤄지고 있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은 몇 곳을 알고 있고 방문해 봤는데 서울에서도 비슷한 의미로 진행되는 건가?  궁금했었다.

 

 

 

 

 

9월 2일 개막식이기 때문에 한창 공사 중인 현장이긴 했지만 보는 이들에겐 오...  서울의 가장 중심으로 느껴지는 곳에 이러한 공간이 꾸며지고 있다고???  하는 놀라움이.    무튼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비엔날레라서 더더욱 기대가 되는 가운데 사무국 홍보 담당자로부터 열정적인 설명을 들어 볼 수 있었는데 조만간 가족과 함께 다시 찾아 천천히 숨고르기 하면서 돌아 보려구^^

 

 

 

 

 

 

 

 

첨 들어본 돈의문 박물관...  역시 그랬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이번 서울비엔날레 개막과 더불어 첫 공개되더군.   한옥. 근현대식 건물이 30여 개의 전시장으로 활용이 되고 행사가 끝나면 게스트하우스로 이용이 된다 하더라구.   이곳 돈의문 박물관 마을이 주제전의 무대가 되는데 총 아홉 가지 공유를 주제로 세계 20여 개 국 38개 팀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단다.

 

 

 

 

 

 

 

 

카페도 있었는데 수익금은 좋은일에 쓰여 질거라고 해서...  흐믓했다^^

한옥스타일의 카페...  깔끔하고 느낌 좋더라구.

 

 

 

 

 

 

 

골목 골목... 30여채의 한옥. 근현대 건물을 의미 있게 돌아본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은 뭐지???  의문을 갖게 되었는데 조선시대의 한옥과 일제강점기에서부터 1980년대까지 근대 건물 등 총 30여 개의 건물들을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재생 방식으로 만들어진 역사 문화마을이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서울가볼만한곳 또한 학생들이 체험학습과 데이트 코스로도 사랑을 받을 거 같은 느낌

 

그리고 여기...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구 유한양행 현대제철 사옥이 도시건축센터로 리모델링 되었다.   1층에서부터 다양하고 이색적인 전시로 많은 분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했는데 미처 둘러보진 못했다.  무인 자동차 비전 등 6개의 작품은 서울비엔날레 기간 안에 꼭 돌아 볼 예정이다.  30여 개의 한옥과 근현대 건물들마다 행사 기간 동안 1~2개의 전시가 열린다니 즐거운 문화체험 기대

 

그리고 자주 가봤지만 이번에 새로운 행사로 더욱더 그 빛을 발하게 될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놀라울 만한 도시와 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여러 코너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다양한 기술이 감성과 시각적인 결과물에 눈이 번쩍 뜨일 거라 생각한다.   다양한 sns 경로를 통해 반응들을 살펴보니 젊은층들이 아주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있더라

 

 

 

 

 

이하 더 많은 내용과...  동영상은 아래 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http://blog.naver.com/junjuly4/22108938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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