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휴식과 즐거움을 내 주던 서울 시민청이 벌써 다섯살이 되었네요

김무숙

Date2018. 1. 16. 23:43

시민들의 휴식과 즐거움을 내 주던 서울 시민청이 벌써 다섯살이 되었네요

 

 

 

 

 

 

지난 1월 13일은 서울시민의 즐거움과 휴식을 주고 있는 서울 시민청의 다섯번째 생일이었답니다.

혹시라도 생일떡을 주려나...  했더니^^

아...  그건 돌때 주었던걸로? ㅎㅎㅎ

무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흥겹고 분위기 좋게 5주년 개관식을 했네요^^

 

 

 

 

 

 

 

방학을 맞이해서 많은 분들이 시민청으로 모여들었는데 밖에는 서울시의 사랑 스케이트장을 누리고 있었고 서울시청 지하에는 개관 5주년이어서만 이 아니고 늘 다양한 즐길 거리와 쉴 공간이 많다 보니 북적북적 한 듯.  아시죠?  특히 시민청 지하 1층은 군기시 유적전시실을 비롯해서 소리 갤러리, 시티갤러리, 서울 책방과 활짝 라운지, 도란도란 카페 등 누릴 수 있는 게 많다는 거.

아래는 시민청과 그 주변 즐길 수 있는 것을 포스팅해 보았어요^^

 

https://blog.naver.com/junjuly4/221185172828

 

 

 

 

 

행사는 두시간 가까이 진행되었는데 다소 지루하면 어쩌지?  고민할거라 생각되었는데 전혀 그럴일이 없더라구요.   아카펠라 공연을 시작으로 원할하고 매끄럽게 진행한 아나운서 박지윤씨도 멋졌고...

 

 

 

 

 

 

부시장님의 축사가 있었어요.   그저...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늘 열심히 준비할 테니 여러분의 시민청 언제나 아껴주시고 누리시라...는 말씀이었죠.   서울시청은 서울시민의 것이니 시민들의 공간이 너무나 당연하다는 시장님의 말씀처럼요.

 

 

 

 

 

 

1년동안 시민청에서 시민들을 위해 노력한 분들 9분에게 표창장도 주는 시간이 있었어요.   이런거 중요하죠?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 더 힘을 내는 원동력을 만들어 주는 것니까요.

 

 

 

 

 

 

개관 5주년 소개 및 영상물 상영을 보면서 오오오...  감동의 전율이^^   지금 5주년 동안 총 누적 방문객이 930여만 명에 결혼식도 166쌍이나 했으며  대관도 4천 회가 넘더라구.   가장 놀라운 건...   첫해 시민만족도가 92.3%에서 5주년을 맞은 지금은 97.2%.  대박...  점점 줄어들 거 같지만 만족도는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는 게 그렇게 놀라울 수 없더라구요.   부시장님 축사가 끝나고 시민청 유공자 표창의 시간이...  이분들이 있기에 시민들이 더욱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겠지요?  주로 어떻게 이용하고 어떤 혜택이 있는지...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일까요? ㅎㅎㅎ   그래서 그동안 몰랐던 내용도 알게 되니까 꼭 필요할 때 시.민.청은 듬직한 힘이 될 거 같아서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이날 함께한 시민들이 가장 좋아했던 시간은 바로 오케스트라 기념음악회였는데요^^  미녀와 야수에서의 Beauty and the Beast와 캐리바안의 해적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뮤지컬 My Fair Lady에서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등 귀에 익은 선곡들 때문이었죠.   특히 마지막은 행사에 어울리게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였는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는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그램은 시민과 함께하는 합창으로 한국아카데미 소년소녀합창단이 감성적인 Over the Rainbow를 아름답고 청아하게 불러주었고 시민청 버전의 보리울의 여름은 함께한 모든 시민들과 모두 합창을 하였는데 참 보기 좋았던데 보통 행사의 막바지에는 여기저기에서 막 일어나 가는 분들이 늘 있기 마련인데 끝까지 합창도 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그외에도 다른 체험부스도 따로 있었고 전시도 하고 있어서 즐거운 주말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공공적인 행사가 이렇게 즐겁고 자유스럽고 재미있다니...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시민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고 보듬어주는 곳에 대해 우리 시민은 고맙게 생각하면서 질서를 지키고 조금 더 깨끗하게 이용하면서 오래오래 함께 누릴 수 있는 시민청 만들어가면 좋겠다.   이곳과 시청광장 그리고 청계천은 참 잘한 거 같아.   그리고 가장 반가운 소리도 들었는데 이런 멋진 시민의 공간이 강북구 솔밭공원역사에 제2 시.민.청을 조성했고 올 3월에 개관한다니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두어 시간 행사 영상으로 담은 거 내 유튜브에 올렸는데 한 번씩 눌러봐 주시겠어요

 

https://youtu.be/0aUBUCdnN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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