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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이야기

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2017 함께서울 정채박람회가 7.7(금) ~ 7.8(토) 서울광장에서 열렸어요 올해는 '서울이 민주주의다' 주제에 맞게 서울광장에는 11개 혁신 정책 담당 공무원 및 관련 기관에서 운영한 '혁신 정책 상담소'와 21개 혁신 정책을 소개하는 '서울 혁신 정책전'등이 각종 부스와 서울광장 물놀이와 푸드 트럭, 안전체험교실, 찾아가는 눈물그만 상담실, 시민 안전 파수꾼, 공공주택 입주 상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등 정보 안내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렸됐습니다. 폐막식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정책 의제를 시민들이 직접 결정해보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5대의제로 선정된 것은 출산 가정에 생활용품 키트제공 ,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 시설 설치 보행 중 흡연 금지, 마음건강 진단 제.. 더보기
시민과 함께하는 2017 정책박람회 7월 7일~8일 시민과 함께하는2017 정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시민이 생각하고, 발의하고,토론하고 결정합니다. 모든 것이 열려있는 시간!정답과 오답이 없어요. 내가 생각한 작은 정책이 다른이들에게 더 큰 도움으로 다가옵니다. 준비된 다섯 가지 의제를 천천히 살펴봅니다. 산모와 아기에게 생활용품키트 지원하면 좋지!하지만 제품이 믿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대량 생산으로 인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옳지 않아요. 반려동물도 가족이니까 장례시설이 더 확대되면 좋겠어.그렇지만 과하게 시설을 확충한다면,이 또한 반려동물이 없는 이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겠어요. 보행 중 담배연기로 고생한 적이 있었지.그렇다면 애연가들이 설 곳은 어디인지?모든 이들의 마음을 고려하다 보니,정말 정책의 옳고 그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 더보기
서울창업허브 개관식과 시설 둘러보기 서울창업허브 개관[한국형 실리콘밸리]창업의 콜트롤타워 서울미디어메이트 호미숙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창업보육기관 '서울창업허브' 공식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서울창업허브는 시민, 창업기업, 창업 유관기관들이 모두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꿈이 현실화되는 공간으로 일자리 창출과 유니콘기업 배출과 창업 중심 도시, 서울이란 명제를 갖고 새롭게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자단 설명회를 갖고 공식 개관식 행사를 이어갔습니다. 개관식에는 서울특별시장, 중소기업청장, 마포구청장, 서울시 의회의장, 상임위원장, 청년창업기업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등 500여명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습니다.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서울창업허브를 가볼만한곳으로.. 더보기
서울창업허브 소통하는 스타트업 서울창업허브 소통하는 스타트업 서울창업허브 개관식이 2017.06.21.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에서 있었습니다. 서울창업허브는 자유롭게 스타트업을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려있는 창업공간 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루트를 통하여 허브역활을 하게될 서울창업허브. 개관식과 더불어 시설을 돌아보았습니다. 국내최대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31길 21로에 위치해있습니다.지하1층 ~ 지상10층에는 5:1의 경쟁률을 뚫은 148개 스타트업과 작년에 선발된 6개 기업이 우선 입주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각 층은 입주기업 보육공간, 시민개방 창업문화공간, 컨벤션시설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오픈되어 운영될 예정입니다. 2017.6.21. 개관식행사를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오픈되고 운영될.. 더보기
서울창업허브 개관 - 스타트업에 날개를 달아주다 지난 21일 마포구 백범로에 서울창업허브가 공식 개관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창업허브'로서 창업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21일 서울창업허브 공식개관행사를 참석해 현판식에 함께 했는데요.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민간 투자사와 입주기업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창업허브의 개관과 함께 148개의 스타트업이 선발되어 입주를 완료했는데요. 이들은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보육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커나가게 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창업허브는 창업의 문턱을 낮추면서 글로벌 기업 배출을 위한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며 2020년까지 서울시 전역의 38개 창업지원시설을 통해 1,500여 개 기업을 보육하고 .. 더보기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행사 다녀왔어요 ▣… 서울시의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을 기념하는 시민토크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김미화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박정우 영화감독, 에너지수호천사 김가영씨, 온비추미 정주원씨, 에너지자립마을 김소영 씨 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 요술콩 …▣ 원전 하나 줄이기의 5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간 상생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진짜 지금까지 본 중에 가장 많은 참여인원을 자랑하는 행사가 아니었나 싶어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을 가득 메운 인원은 2층까지 자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국민의례와 함께 행사가 시작됐는데요, 오랫만에 경험하는 국민의례라 생소하긴 하더라고요. ㅎㅎ 국기에 대한 경례도 예전과 조금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요. (옛날 사람 인증.. 더보기
원전 하나 줄이기 5년 성과-서울시 시민토크콘서트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성과, 원자력발전소 2기.석탄화력발전소 4기 감축 효과 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원전 하나 줄이기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에너지5년의 성과-시민이 에너지입니다.시민과 함께 지난 5년 + 앞으로 5년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이번엔 서울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행사인 시민 토크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원자력발전소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면서도 위험한 시설입니다. 몇 해 전 직접 원전을 방문하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안전하게 건설한다고 해도 일본의 원전 사태처럼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원전 하나 줄이기 운동을 펼쳐왔는데요. 시민과 함께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며 효율을 높이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입니.. 더보기
광화문광장, 광장을 광장답게! 지난 5월 31일, 광화문 교보빌딩에서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에 대한광화문 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를 가졌습니다. 과거의 광화문의 의미를 재조명하고,현재의 광화문의 인식을 살펴봤습니다.이를 통해 앞으로 변화할 광화문광장은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를 찾아봤지요. 광화문광장은 역사와 미래가같이하는 공간이어야 합니다.과거의 의미를 현재, 미래도 이을 수 있도록의미를 명확하게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화문광장은 국가가중심이 되는 공간이어야 합니다.소수의 사람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오직 국가,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더욱 공공적으로 진화되어야 합니다.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공재의 의미를 더욱 확장해나가야 하지요, 일상과 비일상이 소통하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재구조화는 상향적, 사회적 합의.. 더보기
서울디지털서밋 2017,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해답 찾기! 지난 금요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서울디지털서밋 2017이 개최됐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해답을 찾기!11개 해외 기업, 국내 8개 기업까지,19개 세계적인 IT 기업이 서울시와 함께했습니다.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첫 번째는 미세먼지와 랜섬웨어입니다.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황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랜섬웨어를 예방하고 개인 정보 유출을 막는 방법은 없을까?시민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일들에 대해글로벌 기업 그리고 서울시가 머리를 맞댔습니다.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대한 내용은 어떨까?시민들의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도록,글로벌 기업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새싹기업을 육성하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또한 살아갈 수 있습니다.전문 인력 및 혁신가를 양성하면 그 두께.. 더보기
서울디지털서밋 2017 뜻깊은 소통시간 :) 즐거운 마음으로 어떤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지하는 기대감으로 도착한 서울특별시청 앞이에요 지난 2017년 5월 26일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디지털서밋 개최되었답니다 :) 지금서울의 큰 문제점인 미세먼지와 관련된 빅데이타베이스를 통한 해결방안을 찾는데 도움이 될만한 제안을 하셨어요 디지털이 접목이 되면서 더욱 시민들의 생활은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뀌게 되겠구나 느꼈답니다 디지털과 아닐로그의 만남으로 새로운 도전과 도약이 될 수 있는데 저도 19개의 글로벌 기업들의 멋지면서 국제적인 제안을 서울시가 심사숙고해서 받아들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지 꾸준한 관심을 모아야겠네요 :) 제푸모건씨는 2주차 토론을 가지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사말씀도 들을 수 있었고 서울디지털서밋 2017에서 많은 데이터베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