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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시티세운

[서울미디어메이트] 세운상가_2017세운메이커 페스티벌_메이커시티 세운을 만나다 메이커시티, 세운상가를 찾았습니다.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세운상가에서 2017 세운메이커 페스티벌이 진행되었는데요. 2017 세운메이커 페스티벌 장소는 세운상가 5층이었는데 안내부스에서 리플렛을 챙겨받고 안내도우미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5층으로 오르는 계단 혹은 엘리베이터를 택합니다. 세운상가에서 종묘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탁 트인 시야 때문에 복잡하고 어지러운 시내 중심가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한가롭고 여유있게 거닐 수 있는 보행로의 연장선이 되었습니다.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세우상가 5층으로 오르려고 하니 입구에 세봇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며 늠름한 자태로 맞아주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일 것 같군요. 계단을 택하여 5층에 올랐습니다. 세운상가 건축의 백미로 여겨지는 ㅁ자 .. 더보기
서울시 도시재생의 도약, 다시세운 프로젝트, 메이커시티 세운상가를 만나다! 때는 3월 2일 오전 10시. 도시를 개발하기보다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남기면서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이라는 취지에 공감합니다. 현재 위와 같은 모습의 세운상가가 곧 새롭게 재탄생합니다. 서울시 도시재생 프로젝트 을 통하여 세운상가는 미래형 전략거점으로 거듭나 청년 메이커와 기술장인이 만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역사의 가치를 잃지 않은 새로운 공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세운 프로젝트 메이커 시티 세운에 주목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http://wcareer.blog.me/220950760827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희망샘 최현정 더보기
세운상가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시 태어나다. ▲ 60년대 문을 연 최초의 주상복합 건물 세운상가. 빠르고 유연한 생산방식으로 7~80년대 전자, 전기 산업 발전을 이끌었지만, 이후 침체기를 겼으며 철거 위기까지 있었는데요. ▲ 하지만 서울시 도심재생 사업의 일환인 '다시·세운 프로제젝트'와 함께 존치가 결정됨은 물론, 4차 산업의 거점인 '메이커시티 세운'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세운상가. ▲ 청년 스타트업, 창작개발자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진화할 메이커시티 세운. 더 자세한 소식은 아래 포스팅으로 확인하세요. http://waterbluey.blog.me/220950670891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