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책 : 아이들이 맘껏 숨쉬는 서울

명랑젤리

Date2018.01.26 23:57

미세먼지 대책
아이들이 맘껏 숨쉬는 서울

미세먼지 대책
주제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타운홀 미팅
일시 1월 23일 (화) 11시
장소 NPO 지원센터 1층 대강당



서울시에서는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을 주제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영유아 양육 부모들과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인사말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아이를 키우며 미세먼지 때문에 겪은 어려움을 생생하게 토로했다

부모님에 자유발언에서
유아교육이 점점 학습에서 놀이 중심으로 바뀌는 것은 환영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다며 원하는 것은 저렴하게 이용하면서도 환기시스템이 잘 돼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라고 말했고

한 부모는 서울시가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3대 지원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필터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학부모가 알 방법이 없다고 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평가인증기준을 위해 실외활동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경우가 있다는 불만도 제기됐다

한 학부모는 대중교통은 불편해 어쩔 수 없이 경유차를 끌고 나와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낸다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이용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요금 무료 혜택을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다






 

미처 마이크를 잡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 자리마다 종이를 나눠주고 저마다 생각하는
미세먼지 문제 대책을 써내도록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참석자들이 내놓은 정책을 메모해가며 일일이 답변했다

 

부모에게 미세먼지는 공포이자 생존의 문제가 돼 가고 있다며
여러분의 말씀 가운데 정책에 반영할 것은 하고
결단이 필요한 일은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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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이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결국 시민이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임황근

Date2018.01.26 23:08

이번 주는 전국을 강타한 한파가 이슈였지요, 지난주는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들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으로 인해 서울형비상저감조치로 인해 출퇴근 대중교통이 무료로 시행되었습니다, 하루에 들어가는 비용이 약 50억, 3번의 조치로 인해 150억의 비용이 들어갔지만 효과가 있었다, 없었다 서로의 주장이 상반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작은 토론회가 열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아이들이 맘껏 숨쉬는 서울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 곳은 타운홀 미팅(NPO 지원센터)입니다

 

 

미세먼지 대책 토론에는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 50여 명이 미세먼지로 인한 어려움과 대책을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이 자리는 박원순 시장과 함께하는 자리여서 더욱더 신중하고 적극적인 대책이 오고 가는 자리였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는 모든 시민이 느끼고 있음을 잘 알 수가 있었고 이에 따는 대책이 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할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사전에 미리 신청하신  영유아 양육 부모님의 발언으로 시작되었습니다,미세먼지 대책  토론 아이들이 맘껏 숨쉬는 서울에 관하여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일상의 불편함을 말하고, 그에 따른 대책으로 공기청정기와 환기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공공형 실내 놀이터가 필요함을 제안하고 또한 차량 2부제 제도화를 위한 작은 실천을 동네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또한 이곳에 모인 많은 시민분들이 많은 제안과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한쪽에서는 아이를 양육하는 영유아 부모들의 의견만 모아지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미세먼지 대책은 영유아 부모들만을 위한 해결 방법만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지요, 서울의 미세먼지 원인은 55%는 국외 유입에 의해 발생됩니다 이 55%의 원인 해결을 찾는 것이 급선무이지만 당장에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보니 나머지 45%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 45%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자동차 배출가스, 그러다 보니 서울형비상저감조치로 차량 운행을 줄여보기 위해 대중교통 무료라는 처방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모아진 제안과 아이디어는 수렴을 통해 정책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서울시장님은 약속하셨습니다, 그에 앞서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우리들 시민이 함께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들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지하철역에 걸려있던 내용을 잠시 소개해 보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또 하나의 재난입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조기사망자 1만 7천여 명(2010년 기준, OECD 발표)
미세먼지는 무조건 중국 탓?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은 서울시가 먼저 하겠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약속합니다(전문가, 시민단체와 함께 시민참여 캠페인 시행, 서울 경기 인천 모두가 참여하는 대책 마련, 비상조치 발령 조건 시민참여 등에 대한 정부 협조)

고농도 미세먼지 시민 대응 요령
1. 외출 자제 및 실외활동 최소화
2. 불가피한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식약처 인증) 착용
3. 외출 후 손발, 얼굴 씻기 등. 대중교통 이용, 차량 2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우리 모두가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한다면 아이들이 맘껏 숨쉬는 서울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미세먼지 대책 결국 시민이 나서야 해결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임황근 http://pomnanda.co.kr/22119440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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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맘껏 숨 쉴 권리 찾기 위해 미세먼지 대책 타운홀 미팅

sweetieRomy

Date2018.01.26 21:22

연이은 미세먼지 경보에 집안에 꽁꽁 숨었다. 집안에 있으면서도 뭔가 입안이 칼칼한 느낌이 들던 며칠. 곳곳에서 들리는 우려 높은 소리를 흘려듣곤 했었는데 최근 며칠의 상황은 무던한 나조차도 긴장하게 만들었다. 지난 23일 서울 NPO 지원센터에서 흥미로운 모임이 있었다. '아이들이 마음껏 숨 쉬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미세먼지 대책 타운홀 미팅이 있었는데 그 열띤 토론장을 다녀왔다. 몸에 안 좋다는 막연함만 가득했던 미세먼지와 그 대책에 대한 고심은 이 환경에 가장 취약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몫이었다. 아이가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곧 우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며 서울시와 시민이 내놓은 미세먼지 대책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었다.




미세먼지 빨간불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파가 몰아치던 날 시청역으로 향했다. NPO 지원센터에서 열리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타운홀 미팅'이란 정책결정권자가 지역 주민들을 초대하여 정책 또는 주요 이슈를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비공식적 공개회의를 뜻하며 이번 타운홀 미팅의 주제는 최근 우리를 집안에 묶어놓은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토론하기 위해 열렸다. 건강취약계층인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각 지역 영유아 엄마들과 관련 기관 대표들이 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미세먼지 대책 토론에는 언론사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주요 언론사들이 시작 전부터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고 토론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통해 시작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몸소 느끼는 미세먼지 관련 문제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데 그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다. 토론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 환경을 개선하는데 쓰이는 예산을 불필요한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서울시에서 시행했을 때 많은 언론사들이 비난하는데 앞장섰다. 그런 그들이 이 타운홀 미팅에 관심을 갖는 것이 의외였다. 생활환경에 쓰이는 예산을 낭비라는 비관적 잣대로 들여다보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는 경제적 수치를 올리기 위한 소모품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발전해가는 서울시민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 같다.




   

다양한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에 결국 예산이라는 것이 집행된다. 분명 혈세가 눈먼 돈이 되어서는 안된다. 서울시에선 공기청정기와 관리비를 아이들이 교육받는 보육시설에 지원하고 있는데 실제 제대로 활용이 되고 있는지 면밀하게 확인되어야 한다. 한 학부모가 이 부분이 궁금해 해당 보육시설과 관할구청에 확인하니 명확한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가 일일이 보육시설을 돌아다니며 확인하는 방법은 한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보육시설과 관할구청이 이 부분을 명확히 공시해야 하는 법령을 서울시가 조치하고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서로의 관심만큼 예산의 낭비는 줄어든다.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서울시가 예산을 집행하고 시민은 그것을 관리 감독하여 낭비 없이 좋은 환경을 꾸려가는 살기 좋은 서울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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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서울시 시민과의 토론회

유정희_유드림

Date2018.01.26 20:01

 

 

심각해진 미세먼지로 인해 지난 14일 서울시는 최초로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비상저감조치란?

당일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세제고미터를 초과하고 다음 날 계속해서 나쁨 이상으로 예보되면 당일 오후 4시를 기해 발령한다

단 시행 다음 날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인 경우는 발령하지 않는다
지난 14일 최초 조치 발령이 내려지고 15일 출근 시간인 첫차~오전 9시까지, 퇴근시간 오후 6시~9시까지 서울시 버스와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의 요금이 무료였다

 

그리고 다음 날도 이어졌고....
약 일주일 정도 뿌연 하늘이 지속되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이라면 당연히 숨을 쉬어야기에 공기는 그만큼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전제조건이다
그러나 나날이 나빠져 가는 공기....
그것도 우리의 잘못만이 아닌 이웃나라 중국의 무자비한 개발 탓에 억울한 면도 있지만 이제 더 이상 방치할 수만은 없는 현실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들과의 타운홀 미팅이 NPO지원센터에서 열려 다녀왔어요

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아주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 지름보다도 작고 미세해 미세먼지라 부른다
미세먼지는 PM10이하,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크기가 PM2.5이하일 경우로 분류하며
PM은 미세먼지를 뜻하는 'Particulate Matters'의 약자이다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타운홀 미팅]
일시  1월 23일 화 11:00~12:00
장소  NPO지원센터 1층 대강당

 

 

 

 

 

 

 

 

[미세먼지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
1.영유아나 어린이는 면역체계, 호흡기계 등 모든 기관이 미성숙하여 미세먼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호흡위치가 낮고 체중 당 호흡량이 성인보다 높으므로 상대적으로 더 많은 공기오염을 들이킬 수 있음
2.미세먼지에 의한 염증 반응성 물질은 임산부의 면역기능을 약하게 하고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의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적절하게 되지 않아 성장과 발달에 영향이 있음
3.노인은 약한 면역력, 폐기능, 심혈관 기능과 방어체계, 혹은 질병으로 진단되지 아니한 심혈관이나 폐의 문제로 인해 대기오염에 취약
4.미세먼지는 기도 점막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하여 폐기능 감소, 천식 악화, 폐암 발생 등 호흡기 질환이 쉽게 발병 및 악화의 우려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착해서 서울시에서는 현재 미세먼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와 심각성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재난은 가장 약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온다
영유아, 임산부, 노약자에게 미세먼지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서울에 살고 있는 3040 여성 98%가 미세먼지때문에 불편하다고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미세먼지는 공포이자 생존의 문제!!!
서울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는 천연가스 CNG차량으로 교체되었고 노후 경유차는 운행을 제한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중국의 영향이 95%로, 2014년부터 동북아대기질협의체를 구성하고 북경, 상해, 울란바토르 등이 심각성을 인식하고 협력 중에 있다  
또한 서울시 소속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마스크 300만 개 배포함
미세먼지로 17,000명이 조기 사망할 수 있음

 

 

 

 

 

 

 

 

 

 

 

 

 

이번 시민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삶의 불편함과 개선점에 대해 건의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를 운영 중인 이지현님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운영해 달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어린이집에서 야외활동 규정에 의해 바깥놀이 의무시간을 채워야 하지만 현실 상황으로는 불가능하다 개선해 달라 
밖의 오염이 심할 때 아이들이 가서 놀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달라

서울에너지자립마을에서 오신 차은주님은 차량 2부제를 제도화하자!!!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14일 미세먼지 재난문자를 받고 기뻤다며 아이들과 함께 피켓 들고 차량 2부제를 제도화하자는 홍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아이 등교시 교통사정이 불편해 피치 못 하게 경유차로 등교시키며 사용하고 있는데 차량교체시 지원을 해달라는 내용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만만찮게 드는 비용을 다른 방안으로 대처할 수는 없는가?
방진.방충망 설치 요청
중랑맘 카페지기님의 말씀에 의하면 WHO기준보다 우리나라에서 완화시켜 적용하는 것에 대해 불신하고 있다 더 엄격해져야는 것 아닌가?
초등학교 5학년 이시윤 어린이는 "마스크 안 쓰고 싶다!!!"며 짧으면서도 강한 여운을 남겼다

 

 

 

 

 

 

 

 

토론 시간 중 일부 건의된 내용들을 화면으로 띄워서 보는 시간

 

 

 

 

 

 

 

 

어느 시민은 미세먼지 문제의 시급한 대책을 촉구하는 시민서명을 작성해 와 현장에서 받기도 하였다

 

 

 

 

 

 

 

 

짧은 시간이지만 제안한 의견에 대해 경청하며 촉박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뒤 스케줄을 미루면서 하나하나 답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꼼꼼함을 느끼며 답변을 정리했어요

시민은 위대하다~
그리고 무엇이든 현장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비상저감조치를 3일 간 시행한 것에 대해 처음이라 비판의 목소리가 높지만 점점 나아질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정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권한을 시민에게 드리겠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몇 년 전부터 시작한 '원전 하나 줄이기'가 효과를 거두고 있고
태양의 도시 서울을 위해 보급하고 있는 태양광사업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에서 행하는 정책을 독일에서 벤치마킹하고 있을 정도
이번 조치에 대해 홍보가 미비했음을 인정하며 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현재 경유차 소지자가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할 경우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앞으로 서울시내 어린이집에 15,000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했고 지속적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설치할 계획과 운영비를 지원할 것이라는 설명

 

 

한 시간 여의 토론을 경청하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한 바를 적어본다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하루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비용으로 지급되는 50억은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되어 집행되는 서울시 예산이다
비록 50억이라는 금액이 크다 할지라도 향후 미세먼지가 시민들에게 끼치는 건강의 악영향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심각한  비중을 두었기에 비상저감조치를 취한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어느 지자체에서도 행하지 않은 사상 초유의 조치는 작년 2017년 광화문에서 시민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서울시에서 만들었고 이번에 처음 내려진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너무 앞서가기에 처음엔 오해를 사고 지탄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고만 건의했지 정작 개인 생활 속에서 자신들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 하는 걸로 보였다
기관에서 해야 할 일과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 지속적으로 서로 노력해 간다면 시간이 지나며 다른 지자체에도 파급효과가 나타나 머물지 않는 공기일지라도 차차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 혜택은 결국 우리 대한민국 사람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고 우리 후세에게도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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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자동차 운행만 줄여도 미세먼지가 줄어듭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임황근

Date2017.07.01 23:35

요즘 맑은 공기 마시면서 살아가기 힘든 시대입니다, 그렇다고 마스크 쓰고 다니기엔 불편하고
정말 미세먼지 대책 답이 없는 것일까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광화문광장에 모였고 그 의견을 모아
서울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얼마 전 2017년 5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는 미세먼지 대책 시민 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광화문광장에는 3천여명이 참가하여 고농도 발령시 차량 2부제, 4대문 안 공해 차량 운행제한 등
많은 제안들이 모아졌고 정책에도 반영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 광화문 토론회를 통하여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대책 10대 정책입니다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살펴보았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 중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 정도입니다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참여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실제로 녹색연합과 시민이 서울 공기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찾기 위해 조사해본 결과
차량 많은 월요일과 휴일을 비교해 보니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조사로 볼 때 시민 참여형 차량 2부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미세먼지 대책을 세우고 실천했다 해서 하루아침에 미세먼지가 사라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서울시 공기의 질도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미세먼지 대책, 자동차 운행만 줄여도 미세먼지가 줄어듭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임황근

http://pomnanda.co.kr/2210419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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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제안하는 미세먼지 10대 대책

박경권 리포터박군

Date2017.07.01 23:01

"서울시에서 맑은공기를 숨쉬고 싶다!"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가 너무 싫어요!"

"미세먼지 너무 심각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많은 시민들은 오늘도 맑은공기로 숨쉬고 싶어합니다. 미세먼지는 이제 누구나가 느끼는 심각한 도시문제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단독으로 시행하려고 합니다.

서울시가 제안하는 "미세먼지 10대 대책"

서울시 대기질을 깨끗하게 하겠다는 다양한 노력이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선 대기질 개선 5대 약속을 보겠습니다.

서울시는 청정서울시를 만들기위해 대기질 개선 5대약속을 선포하고, 10대 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대기질5대약속을 위해서는 서울시와 더불어 기관, 기업, 시민들이 함께 실천해야 함을 알수가 있습니다. 깨끗한 대기질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공동의 문제라는 점을 우선 인식하고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적 보호조치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공적 보호조치로는 보건용 마스크 지급과 공기청정기 지급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보건용 마스크 지급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공적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구호품 지급을 할것입니다.




민감군 주의보는 일반인대상이 아닌, 미세먼지 취약 6대 민감군을 보호대상으로 합니다. 영유아,어린이,65세이상 어르신, 임산부, 호흡기질환자를 6대민감군으로 정합니다. 이들에게는 행동매뉴얼을 보급하고, 경보알림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울지역에 발령요건이 해당되어 발령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게 됩니다. 미세먼지가 심각하여 일정기준에 부합하였을시 발령되는 비상저감조치는 행정,공공기관,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청소를 한다던가, 비산먼지/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하고,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등을 시행하여 미세먼지를 줄이는 조치입니다.




미세먼지가 심각하여,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었을때 일반시민들은 위 두가지 방법으로 서울시의 미세먼지를 줄이게 됩니다. 출 퇴근시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대신 대중교통 무료라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서울시는 1회 발령시 약 35억6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17.7월)




녹색교통진흥지역을 지정하여, 공해차량 운행제한을 제안하였습니다. 위반차량을 단속하고,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통하여 점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차종별 매연 배출량을 조사한 자료를 보면 소형차는 약 4g , 레미콘은 152g, 10톤대형 화물차에 경우는 155g의 매연 배출량이 발생하며, 전체 약 12%는 건설기계에서 배출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 하고 저공해화를 통해 공기질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가정용 노후보일러는 173ppm의 질소산화물이 발생하지만, 친황경보일러는 40ppm 밖에 되지않습니다. 주택용 친환경 보일러 및 산업용 저녹스버너 지원을 대폭 확대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미세먼지관련 R&D 지원을 확대하고, 벤처기술투자 확대, 미세먼지 대응 모니터링 시스템개발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매년 지원을(17년-20억 < 18년 - 50억)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 베이징, 도쿄, 울란바트로 시장간 대기질 개선논의가 10월에 예정되어 있으며, 동아시아의 맑은공기를 위해서 서로 협력하고 최신기술,해법연구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대기질향상의 노력은 분명 서울시만의 노력으로 될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각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고 공동협력을 확대하고 통하여 미세먼지 공동대응에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시는 과거에서 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서울시민 누구나가 맑은공기로 숨쉴수 있는 권리를 찾아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10대 방안을 통해서 앞으로 더욱 공기질향상에 서울시는 노력할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분명 서울시, 지자체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서울시가 제안하는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동참하고, 서울시민 누구나 맑은공기로 숨쉬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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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대책 10대 과제

기동닷컴

Date2017.07.01 07:53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 10대 과제




지난 5월 27일 서울시민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3,000명의 시민들은 3,000개의 생각을 이야기습니다.

이 생각은 다시 모여 서울시 대기질 개선 10대 과제로 탄생했습니다.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에 대한 5대 약속을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1.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2.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단독 시행하고,

3. 공해 차량의 서울 4대문 안 운행을 제한하고,

4.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고, 친환경 보일러 보급확대,

5. 동북아 4개국 주요도시와의 환경외교를 강화했다고 했지요.


6월 1일 발표한 서울시 대기질 개선 10대 과제에는

이러한 5대 약속을 바탕으로한 실질적인 대책이 나왔습니다.



하늘을 삼키고 생활을 삼켰습니다.

미세먼지 패턴이 바뀌었다 할 정도로

미세먼지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취약계층 공적 보호조치를 강화할 것입니다.

이를위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105만 명에게

22억 원의 보건용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시민 참여형 2부체를 시행하고자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는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차근차근 시행될 다양한 미세먼지 대책들!

서울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노력도 함께한다면,

더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lkd8659/221041523255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이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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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과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비회원

Date2017.07.01 00:51



미세먼지 대책, 서울시 7월부터 대중교통 무료, 마스크 지급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1층에서 서울미디어메이트 블로그 취재단 간담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 자연재난에 미세먼지 포함 조례안 통과로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 등

'재난관리기금' 미세먼지 대책에도 배정 「미세먼지 10대 대책」(6.1. 발표) 본격화

6대 미세먼지 민감군 105만 명 마스크 보급, 아동복지시설 공기청정기 렌탈 지원

서울시장 단독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대중교통요금 면제, 하루 전 재난문자에 대한 안내



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17.6.1. 발표)

①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7월) 

②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7월) 

③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단독 시행(7월) 

④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 무료화(7월) 

⑤ 서울 도심 내(4대문 안)공해차량 운행제한('18년) 

⑥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5월) 

⑦ 서울시 건축물 친환경보일러‧저녹스버너 보급 의무화(9월) 

⑧ 미세먼지 대응 R&D 지원 및 연구 확대('17년) 

⑨ ‘동북아 수도협력기구’ 설치('18년) 

⑩ 정부·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6월) 등 환경외교 강화




정헌재 환경에너지기획관. 정미선 대기관리과장의 미세먼지 10대 대책 안내와 질의 응답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하여



1.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 

미세먼지 취약계층 공적 보호조치 강화

미세먼지가 조례상 자연재난에 포함되면 ‘재난관리기금’을 배정받아 관련 대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우선 건강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행동 매뉴얼 보급과 취약계층 보건용 마스크 보급, 공기청정기 렌탈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2.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

일반인 기준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취약 6대 민감군에게 행동매뉴얼을 만들고 어린이, 어르신 실외활동 자제 및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 임산부 마스크 착용 시 의사와 상의 필요 어린이 시설 및 유치원, 초등학교는 실외수업 조정



3. 미세먼지)PM-2.5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서울형 비상조감조치 시행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는 당일(0∼16시)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도 ‘나쁨’(50㎍/㎥ 초과) 이상으로 예상되는 경우 서울시 단독으로 발령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



4.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요금 무료

서울형 비상조감조치 발령이 떨어지면 대중교통 무료 운행을 할 것이며 

특히 경기. 인천 수도권 광역버스와 코레일 등 협의해 나갈 계획

대중교통 무료 운행하는 서울시 대중교통은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출퇴근 시간 적용



5. 2018년부터 도심 녹색교통진흥지역(한양도성 공해차량 운행 제한)

녹색교통진흥지역인 한양도성 내부에는 노후경유차와 친환경등급 하위차량은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운행 제한 실시

노후 차량 교체 시 서울시가 보조


6.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

차종별 매연 배출량 그래프를 보면 작은 승용차보다 레미콘이나 10톤 이상의 대형 화물차가 내뿜는 매연 배출량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40배 이상 서울시내 공기 악화의 주범.



7. 서울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산업용 저녹스버너 보급

친환경보일러와 노후 보일러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4배 정도 차이 나므로 서울시내 전 가정에 친환경보일러 교체하기를 열며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에는 보조를 해주고 현재 보일러를 교체 시 20만 정도 보조 해준다.

   


8. 미세먼지 대응 R&D 지원 및 연구 확대('17년) 

9. 동북아 4개국 주요 도시와의 환경외교 강화 

10. 정부 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


기자단 질의응답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서울시와 수도권 연계에 대하여

서울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반면에 서울 인근 경기. 인천 등에도 협의를 통해 하도록 한다.

Q. 현재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시 보조는?

친환경 보일러는 40만 원 정도 비싸지만 교체를 원하는 가정에 20만 원 정도 보조해준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누구나 마스크를 받을 수 있는지

일단 미세먼지 민감군인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비치하거나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유치원, 어린이시설, 초등학교에 하교시 마스크 지급 등 비치하도록 한다.

Q. 노후경유차와 친환경등급 하위차량 소유자가 차량 교체를 원하면?

기존 차량의 가치를 기준해서 보조를 해준다.


더 많은 내용은 

http://homibike.blog.me/2210414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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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 서울시 10대 대책 간담회 참석!

서울미디어메이트 백현숙

Date2017.06.30 15:16

 

 

 

 

 

 

 

 

 

 

 

올해 봄에 아침에 일어나면 했던 일은?
바로 미세먼지 농도 체크!!였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서울시의 고민과 그 해결방안에 대한 간담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 간담회에는 환경에너지기획관, 대기관리과장, 교통정책과장이 참석하였고 서울시 시민 블로그 취재단이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대기실 개선 10대 과제를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미세먼지 발생원인은 비산먼지, 자동차배기가스, 주거·상업 난방, 공장 등 인위적인 기원이 복합되어 발생하고,
서울시의 미세먼지는 국내적 원인 + 중국 등 국외적 원인이 섞여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다양한 외교활동을 통해 중국과 함께 장기적인 노력도 있어야 하겠지만,
국내적으로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국가 차원에서는 "10년 내에 유럽 주요도시 수준으로 미세먼지 개선" 특별대책을 내놓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차원의 대책도 있지만 서울시 자체의 노력도 있어서 오늘 알려 드리겠습니다.

2017 미세먼지 10대 대책
1.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 미세먼지 취약계층 공적 보호조치 강화
2.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
3. 미세먼지(PM-2.5)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시행
4.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 실시 및 출 · 퇴근시간 대중교통요금 무료
5. 2018년부터 도심 녹색교통진흥지역(한양도성) 공해차량 운행제한
6.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
7. 서울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산업용 저녹스버너 보급
8. 대기질 개선 유망기업 발굴 R&D지원 및 연구확대
9. 동북아 4개국 주요도시와의 환경외교 강화
10. 정부 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

서울, 미세먼지를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연구가 먼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난방, 자동차, 비산먼지, 건설기계의 순으로 미세먼지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책이 수립되었습니다.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을 크게 4가지로 분야로 나눠 보면,
자동차, 난방, 비산먼지, 시민건강 보호 연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 대책

 

 

 

 

 

 

 
노후 경유자동차 · 건설기계 1일 매연 배출량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는 노후 경유자동차 · 건설기계 1일 매연 배출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건설장비에서 나오는 시꺼먼 미세먼지의 양이 어마하게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및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합니다.
 가락시장, 강서시장 등 농수산식품공사 등 공공 물류센터의 노후 경유차 진입제한을 통해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등의
대책이 수립되었습니다.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은 노후 건설기계의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도 시행되는데요,
일단 서울시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장에서는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단계적으로 민간 대형 건축물에도 적용이 될 예정입니다.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 실시 및
출 · 퇴근시간 대중교통요금 무료

서울시는 2017년 7월부터 당일(0~16시) PM-2.5 평균농도 50㎍/㎥ 초과 + 익일 예보 '나쁨'(50㎍/㎥) 이상인 경우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행정 · 공공기관의 공공주차장을 전면 폐쇄하는 대신 일반 시민에게는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를 시행함과 동시에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출 · 퇴근 대중교통요금 무료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서울시에만 국한되어 있지만 향후 경기, 인천, 코레일 등 수도권 운송기관 참여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시면 교통 요금이 무료가 됩니다.

난방 관련 대책

서울시에서 발주하는(시청사, SH공사 등) 산하기관 시공 건축물에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하고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및 산업용 저녹스버너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고 합니다.
친환경 보일러는 가격이 일반 보일러보다 조금 높게 책정되어 있지만 열효율을 따진다면 훨씬 더 경제적일 수 있다고 하니,
보일러 교체 예정이시라면 반드시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세요.

 

 

시민건강 보호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미세먼지 취약계층 공적 보호조치를 강화하는 대책도 수립했습니다.
환경부에서도 시행하는 것과 별도로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를 신규 도입하여,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발령시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면 등교 후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가 발령되었다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6대 민감군(영·유아,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 질환자)을 보호하기 위해
일반인 기준보다 강화된 75㎍/㎥ 이상시 주의보를 발령하게 됩니다.
어린이, 어르신은 실외활동 자제 및 외출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행동 매뉴얼을 보급한다고 합니다.
어린이, 어르신 대상 "전화(ARS) 예 · 경보 알리미"를 국내 최초 도입하여 취약계층을 보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발표 후 질의문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미세먼지를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것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넘어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 없는 것은 알맹이 빠진 대책은 아닌지?

중국정부에 개선을 요구하는 것도 필요한 부분이고, 국내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양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기에
추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배출량을 무시하고 외부 탓만 하기보다는 안팎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취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세먼지의 원인은 중국 등 국외적 요인도 있겠지만
국내에서 발생하는 원인도 꽤 된다고 합니다.

서울시의 다양한 대책도 있지만 시민들이 먼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협력해야 맑은 서울 공기를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환경 차량, 친환경 보일러, 저마모타이어 등을 사용하는 것에서부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자발적으로 자동차 2부제에 함께 동참해요~


정미선 서울시 대기관리과장은

미세먼지는 폐질환 등 건강에 치명적인 위해를 줄 수 있는 것인데도,
그동안 불편한 것, 답답한 것 수준으로 여겨왔다" 라며

"앞으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를 재난에 포함시킴으로 차량 2부제, 대중교통요금 면제, 보건용 마스크 보급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 라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세먼지 대책을 지자체나 정부에만 맡기기보다는 우리가 사는 공간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기본인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친환경 자동차, 친환경 보일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자동차 타는 일을 줄여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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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진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알고싶으신가요?

멀티라이프

Date2017.06.29 11:31

지난 2017년 6월 28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는 의미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기질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한 블로거 취재단 간담회가 있었어요.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부에서 환경에너지기획관, 대기관리과장 등이 참여하고

외부에서 서울미디어메이트 다수가 참여했어요.



정미선 대기관리과장의 PT로 간담회가 시작되었는데,

시민들의 변화돤 시민의식이나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지요.


▲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한 설명


▲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기질 개선 5대 약속



특히 서울시의 미세먼지 10대 대책은 굉장히 효과적일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이날 발표내용과 질의응답을 통해 오고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donghun.kr/2577


-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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