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혼자가 아닌 함께해야 가능하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임황근

Date2017.12.04 22:23

도시재생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생소한 단어 일수 있지만 재개발과는 상반되는 뜻입니다, 이제까지 서울은 재개발이 우선되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젠트리피케이션이라하여 지역은 발전하였으나 그 지역의 구성원들은 어쩔 수 없이 떠나게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재개발이 아닌 도시재생을 통하여 발전을 도모하자는 생각들이 모이게 되었고 이러한 도시재생의 문제는 혼자가 아닌 함께해야 가능하다는 도시재생사업의 기본방향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세운 상가 내 아시아 상가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도시재생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세운 상가는 같이 재생 가치 재생의 현장으로 2017 서울특별시 도시재생 성과 공유회가 열렸습니다, 날이 많이 추운 날이었지만 세운 광장에서는 2017 도시재생기업 콘텐츠 발굴 아이디어 발표회와 시상 행사도 있었습니다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가 만난 사례와 성과를 발표하는 세운 상가 내 아세아 상가입니다

 

 

 

도시재생과 사회적기업은 함께해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과 질을 높이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재화,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익과 사익 다소 상반된 목적 일수 있지만 사례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 찾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합니다, 사례 발표 현장의 모습을 잠시 소개해 보겠습니다

 

 

 

두부 시장에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침체국면이 시작되었지만 은평구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한 두부사업을 벌인 국수나무, 협동조합 연합회 박경태 대표, 지역에서 생산된 두부를 만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민은 생산자가 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길음동을 중심으로 마을 택배사업을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택배를 가능하게 하여 경비 절감, 이익 창출, 고용 창출에 이바지할 사회적기업  살기 좋은 마을 오범석 대표

 

 

 

망원동에서 유통되는 지역화폐 '모아'를 통해 지역 내 상권에서 사용하게 함으로 수익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회적기업이 되고자 하는 마포공동체 경제네트워크 모아 윤성일 대표

 

 

 

꽃과 정원이 생활 속으로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산업이 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주)플라워 안 가든 김영일 대표

 

 

 


지역 상점과 유휴공간을 연결하는 골목형 호텔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청년 주거와 업무공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공간의 혁신 로컬스티치 김수민 대표

 

 

 


도시재생과 사회적기업의 사례 발표를 통해 기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는 기본 원칙이 도시재생과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게 되면서 충분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기업의 운영이 많이 어렵지만 도시재생과 사회적기업의 책임을 다하며 여기에서 희망을 생각한다는 대표님들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우리 사회가 살맛 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듭니다, 결론은 바로!

도시재생, 혼자가 아닌 함께해야 가능하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임황근 http://pomnanda.co.kr/22115530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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