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7017 뜻 :: 밤마실 서울 야경

김윤아_sweetmeen

Date2017.05.29 14:55

 

 

 

 

 

서울로 7017 뜻?
서울역 고가도로를 '차량길' 에서 '사람길'로 재생하는 프로젝트로,
단절된 서울역 일대를 재생해 사람들이 활기차게 이용하게 만든 공간.
1970년대 준공된 서울의 상징적인 구조물인 고가 도로에서,
그 시간과 추억을 담아내 2017년의 지금 활기와 꿈을 불어넣는 장소로 탄생한
서울역 7017 프로젝트 :) 서울의 중심, 그리고 사람이 있는 서울로 7017.

서울로7017 이용시간?
365일 24시간! 언제나 열려있다 :)
아침에 해 뜨는 모습, 햇살좋은 낮, 별 뜨는 밤! 언제나 GOGO!

 

 

 

 

서울 빌딩으로 둘러쌓인 포근한 공원,
천천히 여유롭게 걷는 사람들,
그리고 동그란 화분안의 푸르른 식물들,
이 곳이 바로 서울, 그리고 서울로 7017.

 

 

 

서울로 7017의 야경을 구경하다보면-
이렇게 옆에 있는 빌딩들이 가까워서 좋다.

 

초고층 높이의 건물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야경도 예쁘지만,
난 이렇게 나무와 건물과 시선이 딱 맞는,

그래서 도시안에 파묻힌 그 순간이 좋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곳과 같은 시선으로

서로 바라보는 느낌이랄까.

 

 

 


혼자 걷는 서울의 밤,
또는 생각에 잠기기 좋은 시간.

 

서울로 7017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은
남산타워나 북악스카이웨이처럼 화려하고

한 눈에 서울의 모습을 다 담을순 없다.


그러나 이렇게 가까이에서 서울에 둘러쌓여,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걷기에 좋은 길이다.

 

매일 걸었던 길처럼,
혼자서도 편안하게.

 

 

 

 

1970년에 만들어진 서울역 고가,
2017년에 태어난 645개의 원형화분,
시민들의 휴식공간 그리고 17개의 보행길 :)

쉬고 거닐며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활력있고 매력적 공간!


관광안내소 및 카페 등 편의시설 설치, 원형화분에 총50과

228종 24,085주의 다양한 수목식재가 있다.

아직 개장 초기라서 다양한 모습을 보기에는 이르지만,

앞으로 완성이 될 모습이 기대된다.

 

 

서울로 7017 가는법?
1.4호선 서울역에서 내려 8번출구에서 고가공원으로 진입할수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된다.
물론, 꼭 지하철 서울역을 이용하는 방법이 아닌 자동차, 버스로도 가능한데 요렇게 가면 된다.

 

출처 및 자세히 보기 : seoullo7017.seoul.go.kr

 

 

http://blog.naver.com/sweetmeen/221016514350

 

서울시미디어메이트 2기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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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보며 도심여행, 서울로 7017

sweetieRomy

Date2017.05.24 23:05

서울로 7017이 드디어 오픈했다. 개장일 찾아보려고 했지만 여행을 마치고 늦은 시간 서울에 올라오다 보니 피곤함이 몰려와 서울역에서 멀끄미 바라보다 돌아갔다. 그리고 이틀 뒤 찾아간 서울로 7017. 오픈전엔 낮시간을 이용해 다녀왔는데 이번엔 야간 풍경이 궁금해 밤이 되길 기다렸다 올랐다. 이날도 대전여행을 다녀오는 중이었는데 서울역에 도착하니 해질녁이었고 밤으로 접어드는 시간을 기다리며 문화역 서울 284에 전시된 슈즈 트리를 관람하고 계단을 이용해 서울로 7017에 올랐다. 서울여행의 관문 서울역을 이용해 서울에 왔다면 서울로 7017의 처음부분부터 가서 걷기보단 문화역 서울 284 옆에 있는 계단(아직 에스컬레이터 공사 중 임)을 이용해 올라가 서울스퀘어까지 걸어보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그럼 서울로 7017에서 본 서울 도심 야경 속으로 떠나볼까?



서울로 7017 야간산책을 즐기기 위해 찾은 서울역. 마침 서울역 건너편에 있는 서울의 또 하나의 상징인 서울스퀘어에는 서울로 7017을 걷고 있느 사람들을 형상화하듯 끊임없이 걷는 사람들이 디스플레이 되고 있었다. 현재 문화역 서울 284 앞에는 슈즈 트리가 전시되고 있는데 그 가운데 우뚝 서 있는 분이 있다. 독립운동가 강우규 열사다. 서울로 7017을 바라보듯 서 있는 강우규 열사는 이곳에서 신임 조선 총독에게 폭탄을 던져 대한민국의 독립의지를 알린 독립운동가이다. 사실 서울역을 늘 오가면서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슈즈 트리가 전시되면서 유심히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 호불호가 가려지는 슈즈 트리. 아직까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내가 이곳을 찾은 시간에도 이 슈즈 트리를 찾아와 인증샷을 담고 있는 사람들을 꽤 만나볼 수 있었다. 슈즈 트리는 노후된 서울역 고가를 도심 속 정원으로 재생시킨 서울로 7017의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 의미를 받아들이는 건 각자의 몫인 것 같다. 얼마 전 서울로 7017이 오픈하기 전 찾아왔을 때 봤던 낮의 슈즈 트리보다는 밤에 보는 것이 더 나은 듯하니 아직 슈즈 트리를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낮보다 밤을 추천한다.




서울에 밤이 찾아오는 시간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조망터가 된 서울로 7017에서 본 풍경. 여러 갈래로 흩어지기도 하고 모이기도 하는 기찻길과 그 모습을 행위예술이라도 하듯 도로를 달리는 차들의 불빛이 공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서울로 7017이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서울로 7017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삼각대 세워놓고 이 풍경을 멋들어지게 담아낼 수 없지만 그런 여유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이 시간이 흐른다면 작정하고 카메라와 삼각대 둘러매고 서울로 7017을 다녀가고 싶다. 서울역 풍경의 중심에 서 있는 구 서울역인 문화역 서울 284. 오래된 역사 건물을 중심으로 근현대 건축물을 한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서울로 7017은 서울역으로 찾은 서울여행이라면 반듯이 찾아와 이 풍경을 봄으로써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이미 새로운 서울역이 서울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서울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지금은 문화를 책임지고 있는 문화역 서울 284가 대변한다. 디테일한 건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낮의 모습도 좋지만 역시 문화역 서울 284의 백미는 야경인 듯하다. 새로운 각도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서울로 7017이 있어 감상 포인트는 배가 된다.





서울의 멋진 야경을 탐하는 데이트를 꿈꾼다면 서울로 7017을 두 손 마주 잡고 걸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실제 걸어보니 많은 연인들이 셀카봉과 함께 걸으며 둘만의 멋진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어느 각에서나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둘만의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서울로 7017은 여행뿐 아니라 데이트 명소로 자리매김할 듯. 신구 서울역이 지키고 있는 이곳에 또 하나의 서울 랜드마크로 태어난 서울로 7017에서 내려다본 두 서울역. 저곳을 통해 새로운 여행을 꿈꾸고 그곳을 통해 서울을 찾아와 서울여행을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명당 서울로 7017은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당분간 많은 사람들로 붐비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보고 싶고 찾아봐야 할 핫한 곳이 아닐까? 중간중간 지상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서울로 7017 주변 카페를 찾아도 좋지만 서울로 7017에서도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니 이곳에서 차 한잔하면서 서울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기사원문 : http://blog.naver.com/iamromy/22101351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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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7017 야경으로 즐기기_서울로7017_서울의 야경명소될까

희망샘최현정

Date2017.05.23 10:12

 

서울로7017이 개장한 첫주 주말 무려 23만 명이 다녀갔다고 뉴스에 뜨네요.
(문득 의문. 어떻게 집계했을까? ^^;;)
여튼, 서울로 사람길이 열렸다는데 아니 가볼 수 없지 않은가 싶어
한낮의 열기가 식어갈 무렵 집을 나섰습니다.

 

5월 20일 사람길이 열렸습니다.
서울로 7017입니다.
(자꾸 서울로 2017이라고 쓰게 되네요.
2017년에 개장했으니 당연히 2017이라고 각인이 된 모양입니다.
왜 7017이냐면... 서울역 고가도로가 1970년에 만들어져
노후를 이유로 철거가 결정되었었는데
철거가 아닌 도시재생의 차원에서 2017년에 사람길이 만들어져
70~17로 이어졌기 때문에 그 이름이 서울로 7017인 거라고요.)

 

서울로 7017의 길이는 1024m, 약 1km로 645개 원형화분이 놓여져 있으며
17개 보행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밤에 바라본 서울로7017 슈즈트리는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서울로7017, 서울의 야경 명소로 떠오를 만 하겠죠?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blog.naver.com/wcareer/221012064560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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