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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서울시 도시재생 다시세운 프로젝트 지난 3월 2일 세운상가 옥상에서 역사도심 활성화를 위한 세운상가 도심재생 사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인 '다시세운 프로젝트' (세운상가를 4차 산업의 메카로 다시 일으키겠다는 계획)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기존 산업과 새로운 기술의 융합,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전진기지로 본격적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날 세운상가 (다시세운프로젝트) 전략기관 개소 및 단계별 추진계획 발표식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협력기관 담당자, 세운상가 소유자 및 주민, 임차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elena.pe.kr/220950821662 서울시미디어메이트 박은하 더보기
서울시 도시재생의 도약, 다시세운 프로젝트, 메이커시티 세운상가를 만나다! 때는 3월 2일 오전 10시. 도시를 개발하기보다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남기면서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이라는 취지에 공감합니다. 현재 위와 같은 모습의 세운상가가 곧 새롭게 재탄생합니다. 서울시 도시재생 프로젝트 을 통하여 세운상가는 미래형 전략거점으로 거듭나 청년 메이커와 기술장인이 만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역사의 가치를 잃지 않은 새로운 공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세운 프로젝트 메이커 시티 세운에 주목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http://wcareer.blog.me/220950760827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희망샘 최현정 더보기
세운상가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시 태어나다. ▲ 60년대 문을 연 최초의 주상복합 건물 세운상가. 빠르고 유연한 생산방식으로 7~80년대 전자, 전기 산업 발전을 이끌었지만, 이후 침체기를 겼으며 철거 위기까지 있었는데요. ▲ 하지만 서울시 도심재생 사업의 일환인 '다시·세운 프로제젝트'와 함께 존치가 결정됨은 물론, 4차 산업의 거점인 '메이커시티 세운'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세운상가. ▲ 청년 스타트업, 창작개발자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진화할 메이커시티 세운. 더 자세한 소식은 아래 포스팅으로 확인하세요. http://waterbluey.blog.me/220950670891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더보기
세운상가 또다시 세상의 기운을 다 모아라! 어렸을적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부모님몰래 찾아가던 세운상가 그 세운상가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세상에서 사라질뻔 하다가 다시 부활을 선언한 세원상가! 2017년 3월 2일 세계속의 세운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운상가 프레스 투어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완성을 기원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임황근 http://pomnanda.co.kr/220950602672 더보기
세운상가에도 봄날이~ 4차산업 메카로 다시 세운!! 전자제품에 호기심이 많아,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세운상가에 가거나, 컬러풀하고 시원시원한 잡지와 왕성한 호기심을 풀어주는 비디오를 구하기 위해 세운상가에 간 적은 없다. 만약 남자였다면, 제 집 드나들 듯 갔을지도... 오직 영화때문이었다. 영화 관람과 함께 다양한 전자제품 구경은 덤이긴 했지만, 관심이 없었기에 쓱 보기만 하고 지나쳤다. 암튼 내 기억 속 세운상가는 아세아극장이다. 그러나 멀티플렉스 극장이 여기저기 생기고 난 후, 아세아 극장과 세운상가는 추억이 됐다. 나만 그랬던 거 아니었나 보다. 한때는 전자제품의 메카였던 세운상가가 용산전자상가가 생기고, 전자제품을 사기 위해 굳이 세운상가까지 갈 필요가 없어지면서, 서서히 몰락을 했다. 전자제품도 그렇지만, 비공식적으로 세운상가에 가야만 구할 수.. 더보기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 세운상가를 가다. 2017년 3월 2일 세운상가에서는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인 다시세운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다. 오랜시간 지켜온 가치를 살리면서 재생을 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다시세운 프로젝트는 참으로 멋진 일이다. 세운상가가 가지고 있는 공간을 낡고 낙후되었지만, 앞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 할 예정이다. 4찬사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세운상가가 메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다시세운 프로젝트애 데핸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http://donghun.kr/2310 서울미디어메이트 하동훈 더보기
세운상가, 메이커 시티로 재탄생 오랜시간 침체기를 겪으면서도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하던 세운상가 일대가 이제 새로운 길을 찾아 변화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전략기관 입주, 스타트업 입주, 시민문화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운4구역'은 국제지명초청으로 공모한 설계 당선작을 토대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세운상가 일대는 스타트업과 창작개발자들이 활동하는 '메이커 시티(maker city) 세운'으로 변화하고, 기존 제조업과 새로운 기술이 융합된 '4차산업'의 거점이 될 계획이다. 또한 세운상가 옥상을 전망대와 쉼터로 만들고, 세운상가와 청계상가를 잇는 공중보행교를 다시 연결하고, 옛 초록띠공원 자리에는 광장과 전시관을 설치하는 등,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 더보기
세운상가 4차 산업 플랫폼으로 재탄생!! http://blog.naver.com/hsback2000/220948606311 낡은 세운상가 추억 속으로!! 과거 우리나라 전기·전자산업에 발달에 견인차 역할을 했던 세운상가가 새롭게 변신한다고 합니다. 작은 부품 하나에서 큰 가전제품까지 없는 것이 없다던 세운상가가 인터넷의 발달과 도시의 발달로 인해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건물도 노후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태에 이른 현재,서울시에서는 4차산업혁명을 이끌 전략적 거점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시 세운 프로젝트 청사진 발표!! 2017년 3.2. 세운상가 옥상에서는 새롭게 변모할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전략거점 개소 및 4구역 당선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세운상가에 청춘을 바친 주민들까지 참여하여 .. 더보기
세운상가 재생사업, 세상의 기운이 다시 모여드는 그날을 위해! 세운상가 공사 현장이 '현장시장실'이 되었습니다! 11월 10일, 세운상가 3층 공사현장에서 이곳의 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 관계자, 주민, 창업대표 등이 모여 동북권의 대표 도시 재생 공간의 미래를 논했습니다. 세운상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가단지로, 국내 최초의 주상복합건물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기운이 다 모여라'라는 뜻처럼, 초창기에는 국내 유일의 종합 가전제품 상가로 호황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서울 전역에 새로운 거주지가 형성되면서 주거시설로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었고, 용산전자상가 건설 이후 대부분의 상가가 이전함으로써 점차 쇠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을 재생시키기 위해 상가를 철거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백지화 되었고 최근 기존 건물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