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은 시민청(聽),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시민의 공간으로 5주년 맞아

희망샘최현정

Date2018.01.16 22:54

 

저는 서울시민입니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기관 시청이 시민청으로 바뀌고
일전에 방문했을 때 '와아~'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시민청은 서울의 관청이 아닌,
서울시민이 만드는 청이랍니다.
그래서 시민청의 심벌은 귀 모양을 하고 있군요.

 

 

시민청은 동절기인 11월에서 2월까지
오전 9시에서 저녁 8시까지 운영되는데요.
시민청이 개소한지 5주년이 되어
기념음악회 행사를 한다기에 방문했습니다.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시민청 5주년 기념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감만족-오백인전(500인 초상화 체험 전시)
피어라 시민청 (55개 우산 설치 미술)
교감형 체험 전시(시민플라자에서..)

그밖에 시민 기획 프로그램들은
크게
광장-소통-동행-공감 분과로 나누어져
전시되고 있죠.

 

 

한쪽에서는 오감만족 오백인전이라 하여
시민청 예술가가 시민청 개관 5주년 기념으로
시민들의 캐리커처를 그려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밝은 모습...
참여하면 굉장한 추억이 되겠네요.

 

 

시민청 지하 1층은 공간이 꽤 넓어서
지도를 참고하면 한눈에 볼 수 있죠.
시민청 지하 2층에는 태평홀, 바스락홀, 시민아지트 등
다양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대관도 합니다.

 

 

시민청 개관 5주년 기념음악회
오~시민청을 관람하러 가볼까요.

지난 토요일 활짝라운지에서 열렸습니다.

 

 

식전 행사로 아카펠라 그룹 위드 4인조 혼성 그룹의 하모니를 느끼고

뒤이어 부시장님의 기념축사

시민청을 꾸리는데 기여한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시상도 있었습니다.
서울 시민기획단의 활약이 대단했네요.

 

 

뒤이어 토크 콘서트도 이어졌습니다.
시민청 개관 5년간 시민청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한
예술가, 시민기획단, 시민청 운영위원회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가운데
시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기획단 모집이 1월17일까지라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 도전하세요~

 

 

다음 순서는 서초교향악단의 연주였는데요.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익숙한 음악이어서 정겨웠고
조화로운 연주에 빠져드는 시간이었네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http://wcareer.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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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민청 5주년 개관행사, 5살 생일파뤼~

김은주 (크렘벨)

Date2018.01.16 21:35


서울시청역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시민청, 어느새 서울시민의 휴식공간이자 힐링의 장소가 되었어요.


지난 13일 토요일 이곳에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오~시민청 개관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는데요.


박지윤씨의 진행으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시민청을 한번 이상 방문해보셨을 정도로 이미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라 이날 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한 모습이었어요.


시민청에 공로하고 이바지한 분들에겐 표창장을 수여하구요.


각 대표 5명과 함께 토크쇼도 가져봅니다.


이어지는 수준높은 공연에 박수로 화답해봅니다.


시민청은 곧 제2시민청과 제3시민청이 만들어질 계획이랍니다. 기대되는걸요! 서울의 여러 지역에서 시민들이 누리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피날레 공연까지 함께 하며 축하했던 시민청 5주년 행사..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쭈욱 함께 하길 바랍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주
(cremb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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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민청 5주년 개관 기념행사

유정희_유드림

Date2018.01.16 18:56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민에 의한 공간, 시민청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보기 위한 '청(聽)자를 사용한다는 사실!!!
서울시청 지하 1, 2층에 위치한 시민청에서는 공연과 전시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이웃들과 모임을 가질 수도 있으며 서울시민이라면 언제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을 환영한답니다^^
시민청의 넓은 공간은 미로처럼 돼 있어 한번에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지하 1층에는
1.군기시 유적전시실
   서울시청 건립공사 중 조선시대 군기시 및 근대 건물지유구 45기, 조선시대 화포인 불랑기자포(보물 861-2호) 등 59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된 군기시 관련 건물지와 호안석축 등의 유구 발굴현장을 그대로 복원해 유물을 전시하고 있어요
2.소리갤러리
   '경청의 마당'답게 시민청을 대변코자 청각을 통한 풍부한 소리 감상이 가능한 서라운드 시스템의 청음시설 구비
3.활짝라운지
   이번 시민청 개관 5주년 행사가 개최된 장소이자 계단형 라운지의 일부를 이동형으로 디자인해 목적에 따라 재구성이 가능한 공간
4.시민플라자
5.시민청 갤러리
6.담벼락미디어&낙서테이블
7.시티갤러리
8.서울책방
9.톡톡 디자인가게(다누리)
10.도란도란카페(공정무역가게 지구마을)
11.뜬구름 갤러리

지하 2층 구성은
1.태평홀
   구청사의 태평홀을 재현한 공간으로 결혼식, 시민대학, 토크콘서트 등 시민참여로 이루어지는 공간
2.바스락홀
   음향, 조명, 영상시설 등을 갖춰 공연, 전시,등 다양한 시민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
3.워크숍룸
4.동그라미방
5.시민아지트

<대관 안내>
시민청 홈페이지→공간빌리기→대관 신청 메뉴
선착순 접수
시민청에서 이렇게 다양한 행사나 활동이 이루어지는 줄 몰랐어요

[오~시민청 5주년 개관행사]
일시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오후 1:40~3:30
장소  시민청 활짝라운지 
내용  개관 5주년 소개 및 영상물 상영
        개관 5주년 기념 축사 
        시민청 유공시민 표창 및 기념촬영
        토크콘서트 '오~시민청'
        오케스트라 기념음악회
        시민과 함께하는 합창

서울 시민청은 2013년 1월 12일 개관 이래
2017년 12월 말 기준 930만 명이 사용했으며
6커플이 결혼식을 올렸고
롤러스케이트장 및 스케이트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97%를 보이는 놀라운 결과를 얻고 있어요
지난 13일 2018년 1월로 개관 5주년을 맞아 진행된 기념행사의 현장 스케치입니다


 

 

 

 

 

 

 

지난 5년 간의 활동 결과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놀라웠어요!!

 

 

 

 

 

 

서울 부시장님의 기념 축사
"지난 시간동안 고마웠고 앞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동안 시민청을 위해 애쓰신 시민기획관 및 예술가 분들께 표창을 수여했어요

 

 

 

 

 

 

 

 

토크콘서트
자문위원, 시민기획관들로 구성된 기존 활동가로서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고
1월 17일까지 시민청 시민기획단을 모집하며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어요
신청은 네이버나 페이스북 시민청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어느 자문위원의 "시민청은 어른들의 놀이터로 활용 가능한 공간이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관람하며 엄마와 딸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다죠 ㅎㅎ

이것이 바로 시민청의 본 모습 아닐까요??

 

 

 

 

 

 

 

오~시민청, 개관 5주년 기념행사의 현장~

 

시민들을 위한 공간,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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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청 개관 5주년 성과, 오~시민청 기념 음악회 가져

비회원

Date2018.01.16 14:39


서울 시민청 개관 5주년 성과, 오~시민청 기념 음악회 가져

서울미디어메이트 호미숙



서울시청사에 자리한 시민청이 5주년 개관 기념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시민청은 5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더불어 대관 및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지난 5년의 성과를 비교해겠습니다. 


 이날은 시민청 유공자 표창은 9명이 수상했습니다. 이어서 토크콘서트를 비롯해서 또한 5주년 기념행사로 오~시민청 기념 음악회도 가졌습니다.




5년간 시민청 방문자숫와 프로그램 운영 및 시민청 결혼식 등 시민발언대 참가 인원수 비교표를 보면 특히 시민청은 서울시민의 만족도가 97.2%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거두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청 개관 5주년 식전 행사 아카펠라 공연과 축사 및 시민청 유공자 표창 


시민청 유공자 시상식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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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청 개관 5주년 기념 음악회 오페라 공연


서울 시민청 개관 5주년 오케스트라 기념 음악회 오~시민청 실황 중계




서초 교향악단 지휘 강호영, 

김민지 소프라노, 석상근 바리톤 두 분의 멋진 공연 감동 깊었습니다.




기념 음악회 피날레는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시민이 부르는 보리울 여름 개사 버전을 부르며 음악회는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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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 보기 http://homibike.blog.me/22118627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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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픈 기억을 날려 버려요! [모두의 시민청]

비회원

Date2016.12.27 01:28

 2016 아픈 기억을 날려 버려요!

 

 

 

지난12월 23일~25일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위치한 시민청에서 2016 하반기 모두의 시민청 행사가 열렸습니다.
모두의 시민청 행사는 4개의 분과(공감, 광장, 동행, 홍보)로 시민이 직접 만들고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행사입니다.

 

 

 

시민청이란? 명칭의'청'자를 관청 청(廳)자가 아닌 들을 청(聽)자로  시민의 생각을  시가 경청하고 시민간의 생각과 의견을 서로 공유하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경청 마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시민청의 취지에 맞게  4계절 시민이 직접 만들고 기획한 다양한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2016년 하반기 모두의 시민청'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체험을 할 수 있었는지 들어가 보겠습니다.

 

 

송년음악회

 

 

▲시민 아티스트 김부영, 바이올린 플레이어440이 무대에서 연주와 노래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23일엔 그린힐피커즈 / 목장주인 /김부영 / 바이올린플레이어440의 시민 아티스트들의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기타와7080음악을 선보인 김부영시민 아티스트는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악기를 준비해왔다"라고 말하며 이 자리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바이올린 플레이어440' 시민 아티스트는 무대 인터뷰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바이올린 연주에 들어가자  관객의 열기를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시민청 송년음악회를 감상하고 있는 시민들

 

 

김승남(동대문,80세)어르신: "정말 훌륭했다.  이보다 더 좋은 표현은 없는것 같다.너무나 좋은 공연을 서울 시민만 보기 아깝다"라고 송년음악회에 대한 소감을 말했습니다.

 

 

내인생 내속도로 간닭
닭똥게임이라는 재미진 이름을 가진 코너가 있었습니다.

 

 

 

닭똥게임
'올 한 해, 잊고 싶은 지우고 싶은, 힘들었던 기억과 지친 마음을 종이에 적어 닭에게 모이로 주면 속 시원하게 똥으로 싸드립니다.

 

▲지우고 싶은 기억을 쓴 시민의 메모지

 

'올 한 해, 잊고 싶고 지우고 싶은, 힘들었던 기억과 지친 마음을 종이에 적어 닭에게 모이로 주면 속 시원하게 똥으로 싸드립니다.' 라는 게임 방법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속상했던, 아팠던 기억을 적어 넣으며, 떨쳐 버리길 기원하는 재미난 활동이였는데요.
2016년  건강을 잃어 속상해 하는 시민의 글귀가 가슴 아리게 다가왔습니다.
힘들었던 기억 시원하게 날려 버리시고, 2017년도에는 잃은 건강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보이는 허그 

 

손난로 만들기를 하고 있는 시민들

 

보이는 허그 코너에서는 손난로 만들기와 '겨울밟기, 밝기'가 준비되어있었습니다.직접 만든 손난로를 손글씨 카드와 함께 포장하고 꾸미 활동인데요 . 한 해동안 고마웠던 사람을 생각하며 손끝 하나 하나 세심히 정성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겨울밟기, 발기’   

루돌프로 꾸며진 자전거 페달을 밟아 성탄 트리를 밝히는 체험프로그램인데요.

 

 ▲포춘 쿠키속의 희망 메시지

 

체험후 포춘쿠키를 나눠 줍니다. 포춘 쿠키 속의 희망 메시지 또한 체험의 묘미를 더해줍니다.

 

 

 

성탄트리를 밝히기 위해 루돌프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는 시민들

 

 

 

 원하는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써드려요! 

 

 

손난로 만들기 옆에서는 캘리그라피 체험이 진행 되었습니다. 받고 싶은 글귀를 포스트잇에 적어 내면 멋진 캘리그라피로 적어줍니다.

 

 

▲내년 고3 수험생 아들에게 주고 싶은 말을 캘리그라피로 받은 울산 시민

 

 

울산에서 올라온 한정희씨는 "서울에 볼 일이 있어 올라왔다. 시민청을 둘러 보다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게 되었다. 내년에 아들이 고3 수험생이다.  캘리그라피로 기운을 주고 싶어 이 글귀를 선택했다. 서울시에 이런 활동이 너무 부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새해 소망 기원 체험 

 

 

 

▲새해 소망을 적어 복주머니에 넣는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꼬꼬복' 코너는 달걀모양 캡슐에 새해 소망을 적어 담고, 복주머니에 넣는 체험 행사인데요.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이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행복의 한쪽문이 닫힐 때 다른 한쪽문이 열린다
우리는 그 닫힌문만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문은 못 보곤 한다.
-헬렌켈러-

 

저도 좋아하는 글귀를 캘리그라피 손글씨로 선물 받았습니다. 2016년을 마무리하며 이웃님들과 희망글귀를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
어김없이 올 한해 마무리 하는 시점이 돌아 왔습니다. 새해를 맞이 하는데, 혹시 닫힌문만 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조금만 눈을 돌리면 열린 다른문이 보일 것입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지으시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서울 미디어메이트 양혜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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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시민청 행사로 위로 받는 시민들! 2017년 멋지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핑구야 날자

Date2016.12.26 10:05

모두의 시민칭 행사에 참석해서 간만에 여유 있는 연말연시를 보냈답니다. 지난 12월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내 활짝라운지에서 『모두의 시민청』 행사사 서울시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을 찾는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어 화합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연말연시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때는 모두의 시민청과 같은 연말연시 행사에 참석하면 한 해를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답니다. 작년에는 뮤지컬을 보면서 한 해를 마감했는데~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혹시 여유가 없었던 분이라면 모두의 시민청 행사 후기로 한 해를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의 시민청 행사는 시민청에서 활동하는 시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행사와, 전시 그리고 송년음악회 공연으로 마련되었는데요. 모두의 시민청은 공감, 동행, 소통, 홍보 그리고 광장이라는 5개의 분과로 일정에 맞춰 진행이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후이지만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을 찾은 분들이 많아서인지 제법 북적였습니다. 시민청에서는 이번 행사만이 아니라 다양한 무료행사를 통해 늘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인기가 많답니다.





시민기획단의 동행분과는 『내인생 내속도로간닭』이라는 제목으로 닭똥게임, 10초초상화, 포토존 그리고 장갑나눔을 준비했어요. 2017년은 정유년으로 닭의 해라 닭을 모티브로한 행사가 많았어요.





인생의 속도는 각자의 나이만큼 빠르다고 하죠. 20대면 20km, 50대면 50km로 말이죠. 달력도 닭력으로 만든 2017년 달력이 참 아이디얼하죠.ㅋㅋ





특히 구닭다리 코너에서는 2016년을 정리하면서 힘들었던 기억을 종이에 적어 입구에 있는 대형 닭의 입에 먹이로 넣게 했어요. ㅋㅋ 재미있는 발상으로 안 좋은 기억을 잊을 수 있게 되어 홀가분해 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감사하고 싶은 분에게 옆서를 통해 전해 주는 시간도 갖었답니다.





파닭파닭~~ 포토존에서는 2016년 한 해를 보내는 마음과 희망찬 2017년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찰칵~~ 무대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껴 본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분위기에 익숙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만큼 시민청이 열린 공간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에 많이 착용하는 장갑~~ 가끔 한 짝을 잃어버린 채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장갑을 기부하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 주는 외짝장갑중계소~~ ㅋㅋ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부스였습니다.





루돌프자전거~~ 유쾌한 루돌프자전가가 인기를 모았는데요. 자전거 앞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있었어요. 처음에는 뭔가 했어요.





지나가던 2명의 시민이 루돌프자전거에 올라타고는 열심히 패달을 밟는 겁니다. ㅋㅋ 시민청에서는 좀 처럼 경험하기 힘든 체험인데요.





바로 앞에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조명이 밝아지는 겁니다. ㅋㅋ 크리스마스트리 밑에서 꽈배기 처럼 빛이 올라가는 걸 보면서 정말 열심히 패달을 밟더라구요. 페달을 밟는다고 힘들어도 불빛을 보면서 힘을 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2017년 정유년에도 이렇게 희망을 향해 달려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공감 분과에서 준비한 따뜻한 선물공장 난로편지 만들기와 글자로 안아주는 온정 보이는 허그가 보이네요. 새해맞이 캘리그라피 체험과 전시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입니다.





전시장 천정에는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이 모니터로 비춰지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 모드의 시민청 행사를 즐겼어요. ㅋㅋ





따뜻한 선물 공장에 입장하면 난로편지 체험을 하게 되고 요정모자를 쓰고 산타요정으로 변신~~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손난로도 만들고 편지도 쓰고 특별한 포장로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선물 배달가기로 체험이 끝났는데요.





사실 뻘쭘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동화책에 빠져드는 듯한 체험은 좀처럼 하기 어려워 용기를 내는데도 시간이 필요해 보였어요. ㅋㅋ 그래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하면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 수 있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한 동안 허그가 유행이었죠. 심장과 심장을 맞대는 프리허그~~ 이번에는 글귀로 안기는 보이는 허그로 서로 안지 않아도 따뜻해질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새해에는 모두 승승 장구 하라는 격려의 문구~~  엄마아빠의 부끄럽지 않은 딸로 당당하게 살게요.~~ 문구들이 보였는데요.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양화대교의 가삿말이 제일 많이 와닿았어요.





꼬꼬복~~ 와우 엄청 큰 복주머니가 마지막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2017년 정유년에 꼭 바라고 싶은 소원을 적어 꼬꼬복에 넣는 거 랍니다. 맞은편은 2016년 한 해 동안 잊어 버리고 싶은 일을 적어 닭모이로 넣는답니다.ㅋㅋ





학생들도 열심히 적고 부모님들도 적고~~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고 적었을까요.ㅋㅋ 좋은 대학에 가게 해달라고 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학생은 부모님 건강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적고 부모님은 자녀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빌었을 것 같아요. ㅋㅋ





한 쪽에는 『환상의 숲』이라는 테마로 추운 겨울 숲에서 겨울 동물들을 만나 교감을 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을 하게 하였습니다. 미디어 체험은 2017년 1월31일까지 계속됩니다.





소통분과에서 준비한 소통 콘서트입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남자 알베르토 몬디와 세계를 좋아하는 남자 조승연씨가 연사로 올라왔구요. 사회는 개그맨 송준근씨가 진행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에서 경험하는 많은 일들을 소개하고 덕분에 이탈리아에서도 주목을 받게 되었다면서 시민들에게 말은 서툴지만 열심히 강연을 했습니다. 이러서 조승연씨는 작가로 활동하는 연사로 『물을 떠난 물고기가 되어라』라는 주제로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많은 공감을 얻어 내었습니다.





송년음악회 일정은 12월23일에는 김부영, 목장주인, 바이올린 440 그리고 그린힐피커즈가 준비했었습니다. 24일은 박애리와 팝핀현준 크루 그리고 락음국악단 국악캐롤이 25일에는 아야프앙상플 특별초청공연과 이매진 바겐바이러스, 덤덤라디오, 여울비의 시민청예술가 페스티벌이 흥겨운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2017년에도 서울시민청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마련된다고 하니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많이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종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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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Food Week 나눠먹GO, 기부하GO @서울시청

서울미디어메이트

Date2016.09.07 11:18

사랑의 Food Week 나눠먹GO, 기부하GO @서울시청

 

 

 서울미디어메이트 박은하

 

 

 

 

막바지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 셋째 주 여름,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에서 사랑의 Food Week’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이 손수 만든 요리를 나눠먹고, 양로원에 기부도 하는 사랑의 Food Week. 맛있고 훈훈한 현장에 다녀왔다.

 

 

2회 사랑의 Food Week 행사는 820, 21일 이틀간 11~17시까지 시민청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지난해 제1회 푸드위크 행사를 통해 시립양로원에 1,656,000원을 기부했으며 올해도 음식으로 소통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먹방이 대세다. TV채널을 돌려도 여기저기서 먹는 방송이 나온다. 방송 탓인지 음식과 미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랑의 푸드위크 행사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음식을 나누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시와 기부,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사랑의 Food Week '음식으로 소통하기'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에 사랑의 Food Week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푸드위크는 음식으로 소통하기는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고 Food 꿈나무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요리 전문가와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총 20회에 걸쳐 음식 나눔과 공연 봉사를 진행했다.

 

 

맛있는 나눔' 함께 즐겨요!

 

사랑의 Food Week 행사에서 맛있는 나눔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요리전문가와 조리사 지망학생들이 직접 만든 식혜와 쿠키, , 머핀, , 한과, 팥빙수, 솜사탕 등을 즉석에서 맛을 보고 기부하는 천원의 기부코너가 마련됐다.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음식이 식욕을 자극한다. 물론 시식도 인심도 후하다. 이에 달라붙지 않는 울릉도 호박엿 코너가 눈길을 끈다. 엿가위를 현란하게 치며 호박엿을 한 입 크기로 잘라 하나씩 건네준다.

 

도전! 나도 요리사

 

사랑의 푸드 Week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코너이다. 음식만들기 체험으로 주먹밥, 송편, 아이싱쿠키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고사리 손으로 만든 음식들이 제법 모양을 갖췄다.

 

 

수박에 핀 예술 '눈과 입이 즐거운 수박카빙'

 

최광택 카빙 전문가와 함께하는 눈과 입이 즐거운 수박카빙전시와 시연이 눈길을 끈다. 일식 조리사인 최광택 셰프는 섬세한 손길로 수박에 꽃을 피운다. 미적감각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연습이 많이 필요한 카빙. 셰프님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수박 컬러 (하얀색, 초록색, 빨간색)의 구성을 최대한 살려 디자인한다. 간단한 것은 1시간 내외, 화려하고 디테일 한 것은 2~3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오후 330분 수박화채 시식타임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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