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동, 독산4동의 도시재생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바라보다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8.31 19:25


찾아가는 동사무소 서비스인 찾동은 마을에 활력을 주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업무의 확대로 주민자치센터를 찾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움직임들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가보았습니다.

내가 만드는 골목길 풍경 - 독산4동의 도시재생 이야기


독산4동은 2015년 찾동1단계 마을 활력소사업 선정, 서울시 혁신파크 공모에 당선 등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시작인 골목길에 넘쳐나는 쓰레기와 주차문제로 연일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돌파구가 필요했지요.


그래서 독산4동 공무원과 주민들은 열린 도시, 행복한 마을을 위해 힘을 합치게 됩니다. 바로 비우고 나누고 여유있는 골목을 만들었는데요. 그동안 불법주차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안전을 위협받았던 골목길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람중심의 새로운 골목길 풍경을 만듭니다.

'내가 만드는 독산4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순환, 공유나눔, 미래교육 마을로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어둡고 쓸모없었던 곳을 꾸며 동네주민들이 소통을 하는 장소로 꾸미고,


작은 골목길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함께 쓰는 공유주차장을 만들었지요.


마을우산은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할 수 있는 고마운 우산입니다.


차없는 거리를 만들어 문화의 거리,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골목축제, 골목운동회 등 다양한 골목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지요.


24시간 나만 사용하는 독점이 아닌 빈시간 함께 나눠쓰는 공유주차장으로 이제 주차전쟁은 해소되고 있지요.


황석언 독산4동 동장은 '열린 도시, 지지와 격려로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가 바로 독산4동이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말해 주었습니다.


독산4동이 살기좋은 마을이 된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소통의 힘이었습니다. 동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동으로 아름다운 골목길이 만들어진것이지요.

주민자치센터의 각 공간마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용하고 누리는 모습 또한 부러운 모습이었는데요. 독산4동의 이러한 풍경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모두가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주
(crembel@naver.com)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이후 달라진 독산4동의 풍경

Date2017.08.31 07:11

 

 

2015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시작하면서 마을의 표정이 달라지고 있다. 가정에 직접 찾아오는 공무원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발해졌다.

 

 

 

서울시 금천구 독산4동 역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이후 주민들과의 소통이 활발해졌고,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에 발벗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월요일 오후 독산4동 주민센터에서 사람중심 골목만들기 공청회가 열렸다. 독산4동 주민센터는 우수 주민센터로 선정이 되었다.

 

 

 

 

동마다 배치된 우리 동네 주무관,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는 마을 곳곳을 누볐다. 그 결과 마을에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주민들과의 소통이 활발해졌고,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마을공동체도 실현됐다.

 

 

독산동 마을을 둘러보며 골목풍경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았다.

 

 

 

 

공유주차, 마을비우기 등의 프로젝트로 마을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기존의 동사무소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났고 이웃과 만남의 장소로 활용된다.

 

원문기사보기 : http://elena.pe.kr/221086035537

서울미디어메이트 박은하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 독산4동

박경권 리포터박군

Date2017.08.30 11:11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 독산4동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과 동주민센터의 소통을 통하여 좀 더 친밀하게 교류할수있는 시스템입니다.
과거 동주민센터 하면 전입신고, 민원서류 발급받는곳으로 여겨졌지만, 찾동을 통하여 스스로 교류하고 자생하는 동네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독산4동은 찾동과 더불어 주민자치회관, 주민자치위원을 통하여 동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월요일 독산4동을 찾고 알아보았습니다.


마을활력소 찾아가는 독산제4동주민센터.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동네 '찾동'모범사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서 느낀것은 '주민들이 참 많다' 입니다.
딱딱한 분위기 보다는 부드럽고, 아이와 어른 할것없이 동네주민들이 책도 읽고 청소도 하고 민원서류 발급도 받고 음료도 마시고 하였습니다.


비우고 나누고 행복해지고 vs 재밌는 골목 행복한 사람
스티커 투표가 한창이었습니다.
동주민센터의 목적은 주민 스스로가 동네를 활력있게 만들수 있도록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주민 스스로가 안건을 정하고 투표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는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주민자치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동주민센터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마더박스와 금줄입니다.
독산4동에서는 출산가정에 마더박스를 증정하고, 신청자에 한해서 금줄 걸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금줄 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세대들도 있을텐데, 이곳 독산4동에서는 금줄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습니다.





독산4동 동주민센터에서는 이렇게 아이들이 그린 독산4동의 모습을 곳곳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트릭아트와 창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독산4동.


어린이 작은도서관에는 다양한 도서가 준비되어 있으며,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1층에 마련된 공간에서는 주민회의도 열리고 영화상영도 하는 다목적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리폼한 피아노역시 주민들 스스로가 만들고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독산4동 아름다운 골목길을 둘러보겠습니다.


주택밀집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주차 입니다.
이 2가지는 주민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안전을 위협하게 합니다. 독산4동 '찾동'은 주민과 더불어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민하고 협력한 결과 방법을 마련하였고, 지금은 이렇게 깔끔한 골목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선 주민스스로가 재활용 수거 장소를 지정하고 만들고, 수거 인력을 주민들로 구성하고 동주민센터가 고용하여, 고용창출과 동시에 동네를 개선할수있게 만들었습니다.





놀이터 담장역시 아이들에게 좀 더 아늑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보기좋게 변경 하였으며, 동네 곳곳에 주민들 스스로 가져놓고 가꾸는 화분과 화초가 있어 동네가 보다 보기좋고, 깔끔하게 변신하였습니다.
동주민센터의 행정조치가 아니라, 독산4동 주민 스스로가 아이디어 제안을 하고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모습이 바로 진정한 '찾동'의 근본목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독산4동주민센터와 주민들이 만든 행복주차골목.
공유할수록 넓어지는 주차공간으로 '행복주차 골목만들기' 프로젝트는 2017년 서울혁신파크 사회혁신X리빙랩 프로젝트로 선정된 아이템입니다.

골목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낮에 누구에게나 개방하고 저녁이 되면, 배정자들끼리 공유하도록 하였는데,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이웃간의 다툼이 사라지고, 골목이 정리되고 숨통이 트였다고 합니다.


골목과 동네거리가 한층 깔끔하고 깨끗한 독산4동.
주거 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도와 방법을 통하여, 동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생각으로만 존재했던 것들을 구상하고 만들고 계획하고 실천 할수있게 하는것.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은 그러한 생각을 하는 주민들을 위해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방법은 무엇일까? 독산4동은 동주민센터와 주민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다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독산4동주민센터와 주민들은 비우고, 나누고, 여유있는 행동으로 아름다운 골목길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안쓰는 물건은 비우고 물건공유상자를 통해 나누고, 부족한 차량주차는 서로 공유하고, 비가오면 마을우산을 통해 아무도 비맞지 않게 하며, 차없는 거리를 만들어 여유있는 동네로 만들어가는 독산4동. '찾동'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네가 바로 여기 아닐까요? 독산4동을 서울미디어메이트가 다녀왔습니다.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모범사례 독산4동을 가다.

멀티라이프

Date2017.08.30 00:18

지난 8월 28일 독산4동 동주민센터에서는 주민공청회가 있었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1단계 사업 대상인 독산 4동은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문제도 있었지만 지금은 주민이 진정한 주민이 되었습니다.



이날 공청회에도 많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열띤 토의를 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주민이 질문하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답변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동주민센터는 행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 북적이는 주민공청회



지금 독산4동 주민들은 또 한걸을 나아가려고 합니다.

주민이 직접 2023년까지 독산4동의 골목을 바꾸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몬든활동의 중심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간선발된 황석연 동장이 있습니다.

직관적이고 냉철한 분석으로 문제점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중심에는 동장과 함께 항상 주민들이 있었습니다.



독산 4동은 이미 많이 변화했습니다.

사람사는 냄새가 진하게나는 마을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donghun.kr/2732


-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달라진 골목길풍경, 독산4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다

고연실_

Date2017.08.29 15:46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사람 사이의 정은 메말라간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그래서 아주 작은 선의에 감동하고 박수를 보내곤 한다.

 

서울뿐만 아니라 아마도 대한민국 대부분이 이웃과의 소통도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본다.

예외도 있겠지만 서울에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지난 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 취재를 간 적이 있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대안으로 서울시가 내놓은 정책이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이란 동주민센터를 기존의 민원처리 중심의 공간이 아닌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가 실현되는 마을공동체 조성의 거점이 되도록하는 사업이다.

 

서울시의 동주민센터들은

높은 담장을 허물어서 주민들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독산4동 주민센터 역시 주민들이 주로 찾는 공간이 되었다.

 

동네주무관과 마을사업전문가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마을의 문제를 찾아

주민들과 해결하고 있었다.

 

동주민센터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서포터 역할을 하고

주민들이 주가 되기에 취재를 하는 내내 뿌듯했다.

 

동네의 주인은 주민이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었다.

 

 

 

 

 

 

월 28일 월요일 오후 3시에 독산 4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공청회가 열렸다.

주민공청회를 보는 것도 취재 목적 중 하나였지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우수사례로 꼽힌 독산4동의 모습을 보는 것이 주 목적이라 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골목을 그린다는 것...

단순히 벽화 등으로 한껏 치장한 아름다움이 아니라

사람이 제대로 살 수 있는,

정이 넘치고 이것이 진짜 사람이 사는 골목이라는 것을 느끼는 골목을 말하고 있었다.

 

 

 

 

독산4동의 시도는 참으로 신선했다.

대한민국 전체는 주차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주차문제를 독산4동은 공유주차 프로젝트로 해결했다.

 

사실 주차 한 칸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1억,

공유주차를 통해 참으로 많은 세금을 아꼈다.

공유주차는 앞으로 더 늘릴 생각이라는 말에 절로 박수가 나왔다.

 

골목길에 늘어나는 차량은 많은데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해서

동네를 방문하는 차량들마저도 짜증으로 가득할텐데

공유주차가 그 대안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24시간 나만 사용하는 독점에서 빈 시간 함께 쓰는 공유주차장이 되니

얼마나 좋은가.

 

물론 이 공유주차의 기본은 믿음이라는 점이다.

이웃을 친구처럼 생각해야하고 아무런 댓가없이 내 주차공간을 내어주는 것이니 말이다.

 

 

 

 

우산공유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종종 실시하곤 한다.

문제는 우산이 없어진다는 거다.

중국은 공유우산을 하자마자 우산통은 텅텅 비었고 회수되는 우산은 하나도 없었는데,

심지어 일본에서조차 공유우산이 줄어들고 있다며 제발 반납해달라는 쪽지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디자인을 통일하고 문구를 넣으면...

빌린 우산이라는 티가 팍팍 나기에 저절로 반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

 

딱 봐도 독산4동에서 빌린우산이라 적혀있으니... ^^;

 

독산4동의 마을우산은 크고 든든했다.

노란색이라서 눈에 확 띄고 강풍에도 잘 견딜 수 있는 우산이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면 마을우산 정거장을 찾으면 되니 편할 것 같았다.

비가 오면 우산사러 들어가던 편의점은 이젠 굿바이~

 

 

 

 

독산4동주민센터 입구의 공구도선과 행복나눔 쌀독, 물건공유상자까지.

주민들이 스스로 동주민센터를 찾아갈 수 밖에 없었다.

 

살다보면 공구가 필요한 일이 생기긴 마련인데

그때마다 참으로 난감하다.

그럴 때마다 살수는 없는데 그럴 때면 동주민센터를 찾아가면 된다.

요렇게 공구도서관이 있으니 ^^ 

 

또한 독산4동주민센터 입구에 마련된 마더박스 견본이 눈길을 끌었다.

출산한 모든 가장에 준다는 마더박스...

작은 선물이지만 엄마와 아기 입장에서는 정말 기쁠 것 같다는 생긱이었다.

 

출산가정을 격려하기 위한 이 마더박스에는 출산용품과 동네 사람들의 축하편지,

육아에 필요한 각종 정보가 담겨있다고 한다.

 

 

 

 

 

 

 

주차가능대수를 이렇게 전광판에서 알려주니 너무나도 편했다.

공유주차는 참으로 혁신적인 것!

 

점차 공유주차 공간을 넓혀갈 예정이라니 기대되었다.

독산4동에서만큼은 주차공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주민간의 싸움은 덜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민 스스로 주체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모습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행정은 말 그대로 거들 뿐이었다 ^^

 

독산4동 황석연 동장의 설명을 통해 달라진 독산4동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공유주차, 골목축제, 골목운동회, 골목문화 거리 등...

마을의 변화는 참으로 변화무쌍했다.

 

특히나 어둡고 무서운 밤거리의 변화는 놀라웠다.

바바리맨 출몰지역에는 바바리맨 금지 조명을 바닥에 비추며 웃음을 유발해 바바리맨 퇴치를 했고

힘들고 짜증나는 퇴근길에 저절로 고개는 땅을 향하게 되는데

바닥 조명에 위로를 건네는 문구를 넣었다.

 

거대도시는 점점 삭막해질 것이라 생각했던 나였다.

하지만 그 도시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그 삭막함을 사람으로 이겨보고자 노력중이었다.

 

주민들이 모이고 모이면 못 이룰 것은 없었다.

 

30년 넘은 노후 주택과 골목길에서 살아가는 독산4동 주민들의 입장에서

'도대체 마을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첫걸음.

 

그것은 작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동체로 태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을 참고...

http://blog.daum.net/yeonsili/12342472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고연실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에 가다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7.21 21:13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3단계 출범식이 지난 1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습니다.

찾동 추진 2년간의 변화와 성과 및 향후과제 발표에 이어 3단계 사업 출범을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였지요.

24개 서울의 각 구의 구청장들과 함께 작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성과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의미있었는데요. 홍보대사로 탤런트 김나운씨가 함께 했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이 해야할 복지와 더불어 전인적 회복력을 목적으로, 주민센터 중심의 지역사회 활성화를 꾀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342개의 동주민센터를 재편하고 331개의 마을공동체의 밑거름이 될 공공지원을 확대하고 있지요.

민원행정조직이었던 동주민센터가 주민서비스와 커뮤니티 지원조직으로 탈바꿈하고 다양한 분야의 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입니다.

찾동으로 만든 변호에는 5가지가 있습니다.

1. 시민 삶의 변화
2. 어르신 삶의 변화
3. 출산가정 삶의 변화
4.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삶의 변화
5. 일반주민 삶의 변화

찾동은 민관간, 분야간 협업의 학습, 협치의 일상화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지요. 찾동의 앞으로의 과제 역시 중요합니다. 인적기반의 안정화를 위해 적정인력 확보, 근무여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찾동으로 열심히 일하는 주무관, 간호사, 복지사들의 낡은 신발을 보고 이제는 신발선물을 해줘야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시민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찾동이  우리시대 진정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날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주
(crembel@naver.com)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 만나기

기동닷컴

Date2017.07.21 19:13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 만나기



지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 3단계 출범식이 있었습니다.


25개 자치구 424개 동 중 24개구 342동이 함께합니다.

이는 전체 동 중 80%를 차지하더라고요.



동주민센터가 가까이 있지만,

현실 제약으로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한 걸음 더 다가간 든든한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동 주민센터에서 먼저 어려운 주민이나 가정을 찾아갑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 임산부, 저소득 층 모두를 말이지요.


이를 위해 주민을 모두 조사하는 노력도 합니다.

이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더라고요.



방문간호사는 직접 주민을 방문하고,

건강관리까지 정기적으로 맡습니다.


주민과 함께 어떤 마을 복지가 필요할까?

맞춤형 복지 서비스는 어떤 게 좋을까?


더 나은 마을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멋진 현상의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각 동마다 예시를 들어주었고,

이들의 노력과 성과를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찾동,

소외되는 이들이 없는 그날까지,


24개 구에서 25개 구 모두가 참여하는 그날까지!

주민 모두가 웃는 그날까지!

이들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lkd8659/221056787344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이기동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만나다

희망샘최현정

Date2017.07.20 16:24

 

서울시에서는 서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시행하는 중 2015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고 외로운 분들이 많은데요.

동사무소라 하여 필요한 민원처리만 하던 공간에서 탈바꿈하여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로 마을공동체 거점을

이루는 사업이 단계별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1단계-2단계를 거치는 동안 동사무소는 동주민센터로 탈바꿈하였고

삭막한 담장을 허물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맞춤 복지서비스를 해왔습니다.

 그들이 바로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우리동네 주무관, 마을사업 전문가들입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그간 '찾동'의 성과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동주민센터는 앉아서 민원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하고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는데 적극적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소외된 주민들은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어도 정보에 둔감할 수 있는데 마을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는 데 감동하게 됩니다. 비록 품이 들고 난관이 많이 있을 수 있겠지만 단계별 사업의 성과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보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실효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을 꽉 채운 각 구별 주요 내빈들은 지난 2년 간의 눈부신 성과를 나누며 서로를 축하하기에 마땅하다 여겨집니다. 2015년 7월 80여 개 동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의 6만 5천 여 가구에게 긴급 생계비, 주거비를 지원하고 전담공무원 1인당 대상자를 축소하여 보다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찾아가는 동주미센터> 사업의 목적입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우수 사례를 만나며 복지 전담 공무원의 노고와 헌신을 통해

서울시가, 동주민들이 행복해지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3단계를 추진하며 내달부터 강남구를 제외한

서울의 24개 구 342개 동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은 대폭적으로 확대됩니다.

서울시민이라면 궁극적으로 불행하고 불우하지 않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온정이 나누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사업은 확대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홍보대사 배우 김나운 씨를

비롯한 여러분들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을 선언합니다.

 

 

http://blog.naver.com/wcareer/221055832634

 

더 많은 이야기를 얻고 싶으시다면 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최현정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 동주민센터가 바뀐다.

멀티라이프

Date2017.07.18 19:15

2017년 7월 18일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이 있었습니다.

단순행정기관을 토탈서비스기관으로 변화시키는 좋은 정책입니다.



2015년 시작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올해 3단계로 확대됩니다.

강남구를 제외히고 24개구 모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위 사진속에 있는 식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위해 채용된 2명의 소감발표가 있었고,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출범식을 통해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정책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가 바랍니다.


http://donghun.kr/2613


- 서울시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