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출범!! 청정 서울을 기대해 봅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백현숙

Date2017.02.24 08:41

 

 

 

서울에너지공사?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 같은데요~
2017년 2월 23일 시청 본관에서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열었습니다.
라이브 서울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었기에 저도 안방에서 출범식을 시청할 수 있었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로 활동하고 있기에 이웃님들에게도 알려 드립니다.~~

 

 


 

에너지공사 출범 계기는?
서울시는 원전하나줄이기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적인 기관이 필요하다는 자문에 따라 서울시 공기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화력발전소가 20기, 원자력발전소가 13기나 된다고 합니다.
최근 전세계의 기후변화, 후쿠시마 원전 사태 등 에너지 위기의식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 제기로 인해 서울시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으로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에 답을 제시하였습니다.
일반 주부인 저도  자녀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그대로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터라 서울시의 계획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민참여로 원전 1개 분량(200만 TOE) 에너지 절약에 성공!!
 2020년까지 전력 자립률 20%, 온실가스 1,000만 톤 감축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자립도시 서울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여 원전하나줄이기에 동참한 시민입니다.
혹시 아직도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빨리 가입하시고 에너지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시고 혜택도 누려 보세요.^^

 

 

 

 

서울에너지공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에너지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4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여 서울시의 에너지 자립을 이끌 예정이라고 합니다.

 


 

4대 핵심 사업은?
1. 친환경 · 분산형 에너지 공급
2. 저소비형 에너지 보급
3. 나눔형 에너지 확대,
4. 지역간 상생협력 사업

친환경 지역냉난방 공급
하수열 등 친환경 열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늘려 에너지를 소비하는 도시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도시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2020년까지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완료하여 친환경 열원을 늘려 전력자립율 높인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2020년까지 70MW 태양광 건설, 90MW 연료전지 건설, 하수열 · 소수력 · 소형풍력 등 도시형 신재생에너지 발굴 등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일반가정은 물론 경기장, 공공건물 옥상 등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파트 게시물에서도 본 적이 있는 가정용 미니 태양광 보급으로 전기요금 누진세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 등이 다 이와 연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가정용 미니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시에는 서울시 보조금도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동참해 보세요.^^

전기차 · 충전인프라 보급 확대
2018년까지 전기차 1만 대를 보급하여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전기차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 전기차 구매에서부터 유지보수, 충전, 재판매 · 폐차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해주는 '전기차 생애주기 종합관리 서비스'를 연내 제공하고, 서울시민이 전기차 구입 시 저리로 융자해 주는 금융상품 '이비론(EV Loan)'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태양광에너지 충전소 '솔라스테이션' 시범사업
태양광으로 충전하고 남은 전기는 다시 저장하는 신재생에너지 융합 충전소인 '솔라 스테이션(Solar Station'도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입됩니다.

전기차에 태양광에너지가 이제는 친근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아마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시대가 곧 펼쳐질 것 같습니다.
전기차의 보급 확대는 서울시의 미세먼지나 대기오염을 줄여 쾌적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 같습니다.

에너지 빈곤층에게 사계절 맞춤형 에너지나눔 확대
과거에는 추운 동절기에만 에너지빈곤층에 집중했던 관심을 하절기에도 확대하여 '쿨 하우스(Cool House)'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과거에 비해 서울시의 여름은 에어컨이 없이는 나기 힘들어졌습니다.
취약계층에게도 쾌적한 공간이 제공된다고 하니 반갑기도 합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과 협력하여 에너지빈곤층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에너지 전문가 육성을 위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에너지 자립과 나눔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정책이 많은 것 같고,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줄 정책들이라 함께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서울시와 타 지자체 간 협력!!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에만 국한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타 지역과 협력하여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원전하나 줄이기 매뉴얼을 제작해 타 지자체에 전파하는 역할도 감당한다고 합니다.
서울은 환경적, 지리적 여건상 풍력발전이나 대규모 태양광발전 시설 건립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시설 설치가 용이한 타 지역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에너지공사 기대효과!
화석에너지, 원전 등 위험한 에너지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중앙집중형 에너지에서 지역분산형 에너지로~
시민들과 연대하여 제2, 제3 원전하나줄이기 성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울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에너지~
저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고 원전하나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전기차에 관심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서울시 하늘이 미세먼지가 없고 선명한 파란색과 흰구름이  랜드마크가 되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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