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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서울

스마트시티 서울을 위한 자리, 서울디지털서밋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디지털서밋회의.

이번 서밋은 '제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사회혁신 :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이란 주제로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서울에 모였다. 


4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서울시를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서밋에 참여하는 기업은 해외 11개,

국내 8개로 총 19개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석했고

이들이 제안한 정책도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해외는 AIG, ARM, AWS(아마존웹서비스), CISCO, IBM, 

Intel, Microsoft, Oracle, SAP, Siemens, ZTE였고,

국내는 KT, LGU+, 인터파크, 우리은행, 안랩, 한글과컴퓨터, 

SK C&C, SK텔레콤이 참석했다.





본회의와 컨퍼런스와 나누어 진행된 디지털서밋회의.

오전에는 서울시와 기업이 참석해

각 기업에서 제안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서밋 본회의를 진행했다. 





아세안 특사로 파견된 박원순 시장님과의

깜작 화상통화도 연결되어 있었다.





도시문제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도전까지...

스마트기술의 발전은 도시문제 해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스마트시티 서울은 머지 않아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면 되겠다.



http://blog.daum.net/yeonsili/12342446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고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