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다녀와서....

상큼발랄공주

Date2017.09.04 20:3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다녀와서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ddp)





9월 서울은 다양한 건축제 행사들로 볼거리들이 다양하답니다


그중에서 이번에 처음 열리는 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9월부터 11월까지 두달간 돈의동박물관마을과 동대문ddp에서

공유도시전이나 다양한 체험형 기획전들을 만나볼수가있답니다


특히나 돈의동박물관마을은

아홉가지 공유를 주제로

20여개국 38개팀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했고

옛 한옥을 일부 재현하고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 음식점이나 골목등

근대 건물 총 30 여개동을 리모델링해서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고있답니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서울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이제훈씨

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관계자 일반시민등이 참석한

9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행사들도 열린답니다


과학자, 환경전문가, 큐레이터가 차명한 현장 토크쇼뿐만아니라

4일 월요일에는 9월 한달간 진행되는 영화상영프로그램의 개막작인 아파트생태계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상영되고 이를 시작으로

9월 한달간 도시건축과 관련된 총 35개의 작품이

서울역사박물관 이화여대ecc센터 문화비축기지에서 상영된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전이 열리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대문역 4번출구로 나와서 강북삼성병원지나면 바로 보입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전시장으로 골목 이곳저곳을 다니다보면

옛마을에 온듯한 느낌을 받을수있답니다


옛마을을 산책하듯 그냥 동네 한바퀴를 산책하듯  편안하게 거닐면서

곳곳에 전시된 다양한 전시물들을 관람할수가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고싶은 사람이라면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겸 나와도 좋은곳이랍니다


 

중앙광장에 들어서서 전체적으로 빙~~ 둘러보다보면

이곳이 현대의 서울이 맞나싶은 기분이 든답니다 


 


일제강점기에 건설돼 유한양행, 현대제철 사옥으로 사용됐던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도시건축센터에서부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이색전시물들을 체험할수가있답니다





 



 


공중에 설치된 8m짜리 반구형 스크린안에서는 조금 특별한 영상이 나온답니다


도시건축센터의 총 6개의 전시작품중 하나로

무인 자동차의 시선으로 본 도시의 모습이랍니다


 

우리가 보는 시야랑 같은듯 다른 또다른 느낌을 느낄수가있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는 보시는것처럼 말그대로 공유를 볼수가있답니다

옛모습과 현재가 서로 공존하는 모습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

발전과 환경이 공존하는 모습


전시물들은 모두 재활용하여 만들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이케아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그로우모어 모듈식가구인

도심농원이나 정원등을 곳곳에서 볼수가있답니다


또한 디자인이 오픈 소스로 제공되 필요하면 누구나 파일을

다운받아서 직접 가구를 제작 할수도있다고하니 디자인 오픈 소스 제공 사이트에서

자료를 받으시면된답니다


도심에서 만나는 작은 정원

환경과 도시가 공존하는 하나의 방법이더라구요




 

뿐만아니라 이런 전시물 하나하나도 모두 재생재료들이랍니다

인위적으로 만든것이 아닌 있는그대로의 것을 가져다가

하나하나 그 모양 그대로 만들어놓은거예요

자원이 고갈되니 건축도 재생재료들을 사용해야한다는 전시물​

그래서인지 자연적인 이런 문양들이 더욱 멋스러워보이더라구요


각 전시물마다 설명도 함께 되어있으니 전시물의 관한 정보를 얻을수도있답니다





 


 


어려운 주제가 아닌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공간도 있으니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것도좋답니다


요즘은 한옥을 볼수있는 공간도 많지 않으니

옛거리와 한옥을 동시에 즐길수있고 다양한 주제의 전시까지 즐길수있으니

이곳이 조금더 특별하지 않나 싶네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안에는 이러한공간도 있답니다


비엔날레 기간동안 비엔날레 식당과 카페도 문을 열어서 이 공간을 이용할수가있어요

특히나 식당은 인도 첸나이에서 초청한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인도 남부 타밀나두 지역 채식요리인 탈리도 맛볼수있고

태양광으로 구운빵이나 도시양봉꿀로 만든 차도 같이 즐길수가있답니다


 


식당안에서 직접 벌들이 날아다니는 모습

 양봉을 하는 모습을 볼수가있어요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도심에서 이런걸

 볼수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도심양봉 특별한듯싶어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열리는 주제전과 함께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하디드가 설계한 동대문ddp에서 열리는 도시전도함께 관람하시면좋아요


도시전은 세계 도시들의 공공프로젝트와 정책을 전시하고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공유하는 전시랍니다


런던, 빈, 샌프란시스코,평양등 50개 도시 프로젝트가 전시됩니다



 




 

전 세계의 도시화를 볼수있는도시 시대의 역동성을 시작으로 동대문ddp 도시전을 관람해보았답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주제전이랑 또다른 도시전에서는 변화하는 도시

과거의 모습을 통한 미래의 모습을 볼수가있답니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는 보는것만으로도 ​흥미롭더라구요

도시전은 세계적인 도시화 현상을 인구증가 환경문제 그

리고 미래에 초첨을 맞추어 전시를했다고 하더라구요


 


청계천복원 작업모습등 서울의 다양한 모습

동대문ddp 도시전에서는 서울모습뿐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도시모습을 볼수가있지요






 


도시전안에는 우리나라 사우나같은 공간

 이곳안에서 많은 정보가 오가는 공유공간인 이곳


종이를 활용해서 새롭게 재해석된 공간을 만드셨더라구요

앞쪽에는 영상이 나오면서 실제 사우나 공간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셨더라구요



뿐만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워크샵도

9월 5일과 9월 9일에 예정되어있구요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러 오시면좋을듯해요


도시가 잘되려면 교육이 잘되어야 하고

교육을 통해서 거듭나는 어린이들이 중요하다는점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워크샵도 열린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작품으로 다양한작품이 진열될 예정이라고 하더라라구요


어린이뿐만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해서 만들어지는 전시물도 많이 있더라구요




 



 


멕시코시티에서 우리가 원하는 도시를 위한 살아있는 실험실이라는

프로젝트가 전시되어있는데 역시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이루어지는 전시랍니다


저는 직접 전시에 참여해 보았는데

작은 참여이지만 뭔가 함꼐 한다는 그런 느낌이

그냥 눈으로만 보는것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도쿄의 야네센 거리를 통한 공유제 그리고 교통 도시환경악화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마드리드를 통해서 탄소제로 도시를

샌프란시스코의 히피들의 공통주택에서 청년주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함께살기를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평양의 주민이 사는 실제 아파트를 재현한

평양살림을 통해서 우리와 다른 또다른 모습들을 볼수가있답니다

 

물론 이곳에서도 작은 체험을 할수가있답니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영상을 통해서 평양의 모습을 볼수가있답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주젠과 동대문ddp의 도시전등 서울비엔날레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티켓은 홈페이지와 네이버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구요

입장료는 메인전시만 9천원

나머지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이용하실수있답니다


온가족이 즐길수있는 건축비엔날레

나들이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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