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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서울

4차 산업혁명 준비하는 양재 R&CD 혁신허브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양재의 첫 앵커시설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이 지난 5일 한국교원총연합회회관 건물 1층 혁신허브라운지에서 진행됐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하셨을 단어입니다. 사람들의 기존 일상생활을 뚜렷하게 변화시킬 새로운 산업이 한국과 세계를 휩쓸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서울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의 경제가 발전하는데 있어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을 부흥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이에 서울에서는 양재 R&CD 혁신허브가 생겼습니다.

 

 

[동영상 =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 하이라이트 영상]

 

양재 R&CD 혁신허브는 12개 기업 및 15명의 개인이 입주를 했으며 그것도 경쟁률 평균 3:1을 뚫고 이곳에서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빛낼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을 선보일 입주업체들의 맹활약이 기대됩니다.

 

 

양재 R&CD 혁신허브는 인공지능(AI) 아이디어 사업화를 비롯하여 AI 특화기업 보육 및 성장지원, 딥러닝 연구커뮤니티 등의 역할을 합니다. 그와 더불어 기술벤처 입주공간, 프리미엄 라운지 & 개방형 라운지, 개방형 협업공간이 운영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KAIST(한국과학기술원)로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4차 산업혁명을 빛낼 인재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 후기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나이스블루(이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