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 녹음현장

비회원

Date2017.12.23 18:03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중 베스트 3에 들 만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정영진, 최욱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거든요. 

그들의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운 위치에서 말입니다. 

바로,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 녹음현장에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취재하러 갔습니다. 





팟캐스트 초창기에는 녹음실을 구하지 못해 힘들어 했다는데, 팟빵이 생기고 난 후 이곳에서 녹음하는 팟캐스트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도 이곳에서 녹음을 하나봅니다. 

지난달은 특별 케이스로 공개방송을 했던 거였나 봅니다. 

암튼, 홍대에 있는 팟방 스튜디오를 지도앱의 도움을 받아 찾아왔습니다. 

지하 1층에 있는 녹음실, 이곳에서 정영진과 최욱을 만나게 됩니다.





정작 두 MC는 우리가 취재를 온다는 사실을 몰랐나봅니다. 

들어오자마자 15개의 카메라에서 동시에 찰칵찰칵 소리가 나니,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네요. 

이럴 줄 알았다면 메컵이라도 하고 왔을텐데, 그지꼴로 왔다면서 난감해 합니다. 






첫번째 녹음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 팽한솔 팀장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는 그동안 민간의료기관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서비스디자인 개념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환자의 관점과 의료진의 입장을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이해의 디자인으로 기존 서비스디자인 개념에서 새로운 영역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의 서비스디자인은 사람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목표로 전략적이고 다각적으로 분석해 불편을 개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두번째 녹음은 마지막 녹음으로 올 한해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받은 서울시 10대 뉴스가 주제였습니다.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정병욱주무관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온오프라인에서 총 12만 1929명이 순위와 상관없이 1인당 1~3개를 투표해 17만9290표가 나왔습니다.


10위 서울시 청년 일자리 센터 개관


9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 http://onion02.tistory.com/1149


8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추진


7위 경춘선숲길 - 초기 불금쇼 인기 애청자였던 경춘선 폐선부지가 생각나 혼자서 빵터졌습니다.


6위 역세권 2030 청년주택


5위 서울형 미세먼지 10대 대책 - http://onion02.tistory.com/1242


4위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 http://onion02.tistory.com/1122


3위 마포 문화비축기지 개관 - http://onion02.tistory.com/1258


2위 꾸미고 꿈꾸는 학교화장실 함께꿈


1위 공공자전거 따릉이 - 1만3293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24시간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대여 시스템이다. 현재 1028개 대여소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주거단지 등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10위권 중 4건이나 취재를 했다니,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일년동안 서울시 정책에 함께 동참한 거 같아 무지 뿌듯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은 원문보기 - http://onion02.tistory.com/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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