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참석후기

heneyb

Date2017.08.18 23:05


광복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지난 화요일, 바로 광복절이었죠?


빗줄기가 제법 굵은 날이었는데요, 

8월 15일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음악회가 진행되었답니다.

대한민국 광복72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와 서울시향이 준비한 무대였어요.



서울시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2005년 부터 해마다 광복절 기념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촛불집회를 기념해 광화문광장이 음악회의 장소로 선정되었어요. 

지난 겨울 세상을 바꾼 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추억하며

 광복 72주년의 기쁨과 의미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 곡으로 아리랑 (김택수 편곡) 이 연주되었는데 뭔가 뭉클한 감정이 올라오더라고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잊지 말아야겠지요.


 태극기를 들고 부끄러운 어른이 되는 일도 없어야겠습니다.


나눠주는 우비를 입고 뒷사람 시야에 방해가 될까 우산은 다리 쪽에 펼쳐두고...

바람까지 불어 조금 쌀쌀하게 느껴지는 밤이었지만 시민들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았답니다.
커플의 오붓한 뒷모습도 너무 아름다웠고요,




빗소리 조차 연주의 일부분처럼 느껴졌던 광화문광장에서의 뜻깊은 시간

더욱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후기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김효정



http://purmi001.blog.me/22107636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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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이모저모

멀티라이프

Date2017.08.16 01:44

2017년 8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광복절 기념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날씨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어요!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물과 우의를 준비해서 나눠주었어요.

비오는날 어렵게 발걸음을 한 시민들도 작은 배려에 고마워했을 것 같아요.



비가 오지 않았다면 이 넓은 광장이 시민들로 가득 찼겠지요.



평소에 보이지도 않던 무궁화가 이상하게 커보이는 하루더군요.

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어요.



비가 정말 많이 왔다는 것을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운 음악이 계속되었어요.



광장음악회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다구요?

조금 더 자세한 사진과 영상이 보고 싶다구요?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


http://donghun.kr/2692


- 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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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메이트] 광화문시민광장음악회에서 광복72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광화문광장

희망샘최현정

Date2017.08.16 00:44

광복 72주년, 역사적인 아픔은 여전히 상처로 남아있지만 주권을 되찾았다는 기쁨으로 이 날을 기념하는 광복절에는 광복절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인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종일 비가 내려 음악회를 즐기지 못할까 봐 우려가 되었으나 광화문광장 초입에 세워진 간판으로부터 저 멀리 음악회 무대가 밝게 빛나는 것을 보니 이 빗속에서 즐기는 음악은 또 어떤 느낌일까 호기심이 일었습니다.

시민을 위한 행사입니다. 그렇기에 서울시민이 자리를 빛내주는 것이지요. 빗속에서도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모여앉아있는 모습들이 음악보다 감격스러운 것은 왜 일까요.

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의 사회는 최현정 아나운서가 맡았습니다.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를 개최한 것은 서울시립교향악단으로 최수열 지휘자가 지휘합니다.

작곡가 김택수가 편곡한 '아리랑'은 비올라 협연으로 이루어졌고 뒤이어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3악장은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의 협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음악에 조예가 높지 않지만 빗속에서 듣는 클래식 음악은 꽤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작곡가 윤이상 탄생 100주년, 윤이상의 예악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음악이라고요. 독특한 음률의 조합이 조화로운 듯 부조화인 듯 엉켜있는데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다, 선언하는 듯하였습니다. 뒤이어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은 대부 3 OST로 귀에 익숙한 음악이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물광대와의 협연이었습니다.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협주곡이라니.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신명남이었기 때문에 호응이 가장 좋았던 순서였습니다.

 

http://blog.naver.com/wcareer/221074756347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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