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2. ~ 11.5.

비회원

Date2017. 9. 4. 19:15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2. ~ 11.5.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2. ~ 11.5. 까지 약 2달간 진행됩니다.
돈의문 마을박물관에서는 "주제전" 그리고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는 "도시전"이 진행되며, 시민참여프로그램, 현장프로젝트가 동대문, 을지로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세계50개 도시 프로젝트가 DDp에 집결,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체험하며, 관람할수 있는 이번 서울도시선축비엔날레.
약 2달간 진행되고 있으니,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놓치면 아쉬운 4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겠습니다.

1.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다양한 한옥, 근현대 건물들과 전시.
2. 일제강점기에 건축된 유한양행, 현대제철 사옥이 '도시건축센터'로 재탄생.
3. 세계50개 도시 프로젝트 전시. 서울,평양 시장에게 보내는 편지등 이색전 관람.
4. 창신동, 세운상가, 을지로 일대 '현장 프로젝트' 참여.

4대 관전포인트 살려서 관람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제전] 주요전시를 소개하겠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로 확인하는 실시간 미세먼지 - 서울온에어
<로우라인>의 축소판 지하 공간에 만든 녹색공원 - 침략적 재생
로봇캣슐로 지하세계의 미생물을 조사해요 - 지하세계
이케아가 만든 식물이 자라는 오두막 - 그로우모어

[도시전] 주요전시를 소개하겠습니다.

평양시의 실제 아파트를 재현한 평양살림 - 평양살림
샌프란시스코, 히피들의 공동주택에서 찾는 청년주택의 새로운가능성 - 함께살기
도쿄의 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야네센 거리를 통해 얻은 교훈 - 공유재
드림마드리드를 통해 탄소제로도시 서울을 꿈꾸다 - 드림마드리드

주제전 , 도시전을 통하여 다양한 도시건축비에날레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개막연계행사로 영화영상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 주제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광범위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장소는 서울역사박물관, 아트하우스모모, 마포문화비축기지등 이며, 영화감독, 제작자, 건축가, 건축이론가, 역사가등 참여하며, 강연과 대담 등을 통해 영화를 매개로 도시와 건축의 다양한 문화를 읽는 방법을 대중들에게 소개합니다.


[영화영상프로그램]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1층강당) 9.04. ~ 9.10.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 9.11. ~ 9.17.
마포문화비축기지 9.22. ~ 9.24.









2017 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 박물관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등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비엔날레는 세계 여러나라가 참가하여 멋진 볼거리와 더불어 도시와 건축 그리고 시민에 대해 생각해 보고 관람할수 기회가 제공됩니다.


약 2달간 이번 비엔날레가 진행되오니, 꼭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비엔날레 프로그램별 일정확인 www.seoulbiennale.org / 비엔날레 사무국 02-2096-0108 / 메인전시 입장료 9,000원 , 나머지 프로그램은 무료.

티켓구매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홈페이지 or 네이버 등 온라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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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글로벌 학술, 전시 축제의 현장을 가다

김은주 (크렘벨)

Date2017. 9. 4. 18:26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 2일 '공유도시'를 주제로 ,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한 서울의 역사와 산업현장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11월 5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인사하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조선시대의 한옥과 일제강점기에서 1980년대의 근대 건물 30여 개 동을 꾸민 곳으로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는데요.

한옥과 일본풍의 건축양식의 집, 오래된 여관 간판 등  좁은 골목길 사이 사이 드러나는 풍경에 어릴적 추억을 새록새록 생각나게 해줍니다.

<무인자동차비전>은 공중에 설치된 반구형 스크린에 자율주행자동차의 센서로 인식한 데이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미래의 변화 속 현실을 체험해보게 해줍니다.


30여 개의 한옥과 근대 건물 안에는 한 두개의 전시가 열리고 있어 마을을 투어하며 전시를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구로우모어>는 도심농원과 정원을 만들 수 있는 모듈식 가구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고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시재생이라는 콘셉 아래 재활용을 이용한 전시물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처음 개방된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좁은 골목길마다 펼쳐지는 비엔날레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허기져 배가 고파지는데요. 비엔날레 기간동안 운영되는 '비엔날레 식당'과 '비엔날레 카페'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직접 인도에서 온 쉐프가 요리하는 '탈리'를 맛볼 수 있고 카페에서는 태양광을 이용해 구운 빵과 도시양봉으로 만든 꿀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세계 50개 도시 프로젝트를 만나다 - ddp ]


'주제전'이 열리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이어 메인전시인 '도시전'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시전을 통해 세계 도시들의 선도적인 공공프로젝트와 정책을 전시하며 다양한 해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는데요. 특별히 평양의 전시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양의 상류층이 사는 아파트의 내부를 그대로 재현한 (평양살림)에서는 평양 시민의 삶을 그들의 가구와 소품으로 확인할 수 있었지요.


전세계 50여개 도시가 참가한 이번 도시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시로는 런던, 암스테르담, 로마, 오슬로, 알렉산드리아, 요하네스버그, 테헤란, 두바이, 시드니, 평양, 동경, 상해, 서울 , 광주, 세종 등 다양한 나라의 도시의 풍경과 그들이 도시화 속에서 찾아낸 여러 가지 해법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실을 이용해 내가 원하고 바라는 도시의 이상을 만들어보는 예술작품을 꾸며 보며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았습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열리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 전시 축제로 그 의미가 큰데요.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각  도시들이 지향하는 가치와 현안사항을 알아보고 세계도시들의 문제점을 공유하며 그 가운데 해결책을 찾고 다양한 공유가치를 확인하며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도시와 건축, 미래에 대해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주저말고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현장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주 (cremb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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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행 도시 도약,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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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 6. 1. 15:43

5월 3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로7017'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서울이 '걷는 도시 서울'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더 발전해 갈 것인가를 세계 여러 도시들의 사례와 철학을 통해 탐구하고 모색해보는 자리였다.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국제보행단체 'walk21'의 짐 워커 창립자와 런던교통본부 수석계획관 브루스 맥빈 등 해외인사도 참석해서, 걷는 도시에 대한 해외 사례를 더욱 실감나게 전달했다.

 

 

이 행사에서 류경기 행정1부시장은 "세계적인 도시들의 패러다임은 걷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도시로 변화했고, 이미 십 년 전부터 선진 도시들은 자동차 통행을 줄이거나 억제하고 보행공간을 확대하는 노력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리고 "서울로7017은 보행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서울시 정책 변화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서울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은 "한국은 오래된 역사에 비해 의외로 오래된 것들이 많지 않다"면서, "서울역 고가도로를 철거하지 않고 보행로로 재활용 했다는 것"은 "도시 내 저속 교통수단이 자리잡는 적절한 이벤트"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 영국에 위치한 국제 보행 민간단체 'walk21'의 창립자 짐 워커(Jim Walker)의 기조연설이 시작됐다.

 


짐워커는 근 이십 년 가까이 세계 여러 도시들을 다니며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보행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그 경험으로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프랑스, 뉴욕, 오스트리아 등의 예를 들며 보행 중심 도시의 트랜드와 변화 모습 등을 이야기 해 주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 걷는 도시 서울, 보행 도시 도약 위한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개최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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