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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

[서울미디어메이트]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과 DDP에서 열린 미래도시 건축의 세계 서울미디어메이트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전날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건축과 도시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의 현안과 미래상을 연계하고 참여하는 국제 행사입니다. 세계 50여 개의 도시, 40여 개 대학, 120여 개 기관, 16,200명이 참가하고 300여 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될 수밖에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주제는 공유도시입니다. 전 세계 도시가 직면한 도시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도시가 무엇을 어떻게 공유하여 해결할 것이냐 화두를 던지고 풀어나간 것입니다. 이 현장을 안내해 주신 분은 서울디자인재단 소속의 김나연 책임님이십니다. 메인 라운지에 들어서면 이러한 커다란 원형구 스크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굉장히 이색적이라고 느.. 더보기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2. ~ 11.5.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2. ~ 11.5.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2. ~ 11.5. 까지 약 2달간 진행됩니다. 돈의문 마을박물관에서는 "주제전" 그리고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는 "도시전"이 진행되며, 시민참여프로그램, 현장프로젝트가 동대문, 을지로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세계50개 도시 프로젝트가 DDp에 집결,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체험하며, 관람할수 있는 이번 서울도시선축비엔날레.약 2달간 진행되고 있으니,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놓치면 아쉬운 4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겠습니다. 1.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다양한 한옥, 근현대 건물들과 전시.2. 일제강점기에 건축된 유한양행, 현대제철 사옥이 '도시건축센터'로 재탄생.3. 세계50개 도시 프로젝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