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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가을에 가볼만한곳 추천 이제는 여름이라고 말하기엔 늦었다는 느낌입니다 아침과 저녁은 정말 가을이 왔다고 할 날씨이지요, 이 시기에 맞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 동대문 DDP를 거닐어 보세요 이곳이 가을에 가볼만한곳 추천합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비엔날레의 뜻? 이탈리아어로 2년 마다라는 뜻으로 보통 2년마다 열리는 국제미술전, 국제행사 등에 붙이는 이름입니다, 참고로 3년마다 열리게 된다면 트리엔날레라 부른다고 합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2017년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리게 되니 진정한 가을에 가볼만한곳이라 할 수 있겠지요 비엔날레가 열리는 곳은 돈의문 박물관 마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창신동 세운 상가 을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가을에.. 더보기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함께하기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함께하기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주제는 '공유도시' 되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며 도시는 무엇이고, 공유는 무엇일까?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선 아홉 가지 주제를 공유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건축물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더라고요. 조선 시대 모습, 일제강점기 가옥을 그대로 공유하고 있었지요. 세계적인 도시들은 어떤 프로젝트를 선보일까? 이곳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만났습니다. 도시가 가지는 구성원이 다른 만큼,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성원들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도시 해체가 아닌 도시 강화를 위해서 말입니다. 생산도시, 식.. 더보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글로벌 학술, 전시 축제의 현장을 가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 2일 '공유도시'를 주제로 ,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한 서울의 역사와 산업현장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11월 5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인사하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조선시대의 한옥과 일제강점기에서 1980년대의 근대 건물 30여 개 동을 꾸민 곳으로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는데요. 한옥과 일본풍의 건축양식의 집, 오래된 여관 간판 등 좁은 골목길 사이 사이 드러나는 풍경에 어릴적 추억을 새록새록 생각나게 해줍니다. 은 공중에 설치된 반구형 스크린에 자율주행자동차의 센서로 인식한 데이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미래의 변화 속 .. 더보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촬영 날짜. 2017. 9. 1 선답사촬영 장소: 도시 재생으로 거듭난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첫 공개될 한옥.근현대 건물들이 전시장으로 열리는데요.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선 답사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홈페이지: http://seoulbiennale.org/기간: 2017. 9. 2일부터 11월 5일까지 건축비엔날레 전시 장소: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행사내용: 2-5일까지 4일간 현장토크쇼. 영화상영. 대중가연 등 행사 준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9월 2일~5일 동안 개막 주간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