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지역분권형 시스템으로 서울을 저탄소 에코시티로 만들다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2.24 02:05

서울에너지공사 창립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을 이어받아

저탄소 에코시티로 서울을 만들어..



서울시는 세계에서도 주목받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을 진행중이다. 원전하나줄이기는 서울시의 지역에너지정책으로 시민참여로 원전 하나에서 생산되는 분량의 에너지를 절약과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에 서울시는 목동과 노원의 열병합발전소 관리를 담당하던 SH공사 내 '집단에너지 사업단'을 분리하여 확대 발전시켜 에너지공사를 만들었다. 2월 23일 서울에너지공사 창립행사를 진행하였고, 라이브서울을 통해 서울에너지공사가 하는 일이 무엇이며 사업과 정책에 대해 알아보자.


서울에너지공사의 창립행사가 2월 23일 서울시청본관 다목절홀(8층)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되었다.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 3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창립식이 진행되었고, '에너지분권화 시대 서울에너지공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창립토론회가 이어졌다. 



서울시는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사회의 에너지정책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여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을 만들었고, 화석연료와 원자력에만 의존하던 대한민국의 에너지문제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원전하나줄이기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기존 에너지는 아끼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서울에너지공사의 4대 사업은 다음과 같다.


친환경,분산형 에너지 공급 : 지역냉난방을 확대하고 마곡지구에 마곡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사후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소비형 에너지 보급 : 전기차를 2018년까지 1만대 충원하고 충전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하며, ICT 활용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탄소거래 기반 온실가스를 감축시킨다.

나눔형 에너지 확대 : 에너지 자립을 지원하고 시민위원회를 운영하며 서울형 에너지복지를 실천한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300만 톤을 감축할 것이다. 기후변화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인 온실가스를 줄이고 서울시와 공사 그리고 25개의 자치구가 파트너쉽을 구축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저탄소 에코시티'를 구현할 목표이다.




전기차가 1만대 보급이 되고 생애주기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에 편리를 더해주며  EV론과 같은 전기차 금융상품을 개발하여 구매에 도움을 주고, 충전인프라를 통합 운영관리함으로 사용에 편리성을 더해줄 것이다.

이 모든 일에는 에너지 시민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에 에너지자립 시민교육과 청년벤쳐,협동조합을 지원하고 시민교육을 신설 운영하며 마을 단위 에너지 생산 및 관리가 가능한 모델을 발굴하는 지원을 할 것이다. 성대골과 같이 모범적인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에너지정책은 시민과 하나되어 연대하여 나아가는 중요한 정책이다. 더우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가 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에서 그 어느 정책보다 중요하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것이다. 시민들의 연대와 협력이 핵심동력이며 허브라는 것을 다시한번 명심하며 서울에너지공사의 출범을 환영한다. 이제 서울시의 저탄소 에코 시티, 우리 손으로 만들어 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blog.naver.com/crembel/220943261922 )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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