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비전화공방 업무협약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꿈꾼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임황근

Date2017.04.13 20:44

우리 삶에서 전기, 화학물질이 없다면?
아마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일, 쓸 수 있는 물건 등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전기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고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다면 어떨까요?

 

 

 


비전화공방 서울은 매년 '비전화제작자'를 양성할 계획인데
지난달 모집 결과 무려 6:1의 경쟁률을 뚫고 12명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비전화제작자들은 서울 혁신파크 내에서 스스로 삶을 바꿔 나갈 체력을 키우며
빠르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대신 도시생활에서 잃어가는 것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 등을 실험하게 됩니다

 

 

 

 


또한 손을 쓰고 움직이며 생산하는 기쁨, 기술을 익히는 즐거움, 따듯한 인간관계
오감으로 느끼는 자연 등 서울이라는 대도시에서도
잘 살아나갈 수 있는 자립기술과 광산기술을 배울 예정입니다

  

 


서울시-일본비전화업무 협약식은 기존 협약식과는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현장을 잠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서울시-일본비전화공방 업무협약식은 

일본비전화공방은 축적해온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서울시민에게 에너지와 화학물질,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삶의 안전, 행복지수를 높이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청년들에게 잃어버린 희망을 돼 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기술 지도, 개발, 기계제작, 농장 운영 등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 협의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일본비전화공방 설립자이자 일본 최고 발명가인 후지무라 야스유키 니혼대 교수
"2015년 박원순 서울시장과 깊게 이야기를 나누며 희망을 잃어가는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의 삶과 희망에 대해 고민하였고 이러한 공감대가 비전화공방 서울로
실현된 것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임황근


자세한 내용은


http://pomnanda.co.kr/22098257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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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일본. 비전화공방 업무협약식 가져(전기.화학물질 줄인 라이프스타일)

비회원

Date2017.04.12 08:39


봄을 맞이한 서울시청 광장에는 화사한 꽃들이 반기고 시원한 분수대의 물줄기로 벌써 여름을 맞이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오늘은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비전화공방 업무협약식에 다녀왔다.
비전화가 무슨 뜻일까 전화기 없이 생활하는 공간인가 할 정도로 생소하고 낯선 단어다. 비전화란 전기 에너지와 화확물질을 최소화한 생활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뜻한다.




비전화공방이란?

"전기와 화학물질을 줄이자"는 뜻으로 전기와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말자는 것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나 돈을 써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 시원한 집에서 살고 싶다면 전기제품을 이용해야만 더욱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집을 좀 더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바꾸면 된다. 있는 그대로에서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에 행복의 조건인 "돈과 에너지를 많이 써야만 행복하다는 것"에서 생각을 전환하는 것이다.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이 비전화공방 공간에서 희망과 행복을 찾아가면 좋겠다. 공방은 삶의 방식을 바꿔보자는 것이다. 비전화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방법을 청년제작자들과 시민들에게 교육하고자 한다. 옛날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에너지를 덜 사용하고도 행복감을 가질 수 있다.   -비전화공방 서울 사업단 강내영단장 인터뷰-







서울시는 2017 2월 서울혁신파크 내 개소한 '비전화공방'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하여, 4 10전기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고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일본 비전화공방(日本非電化工房)'(대표 : 후지무라 야스유키)과 업무협약을 체결을 가졌다. 
『비전화공방 서울을 통해일본 비전화공방』이 20여 년간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을 전수받아 서울시민들에게 삶의 안전행복지수를 높이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 약력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기초공학연구과 물리 박사로 비전력공방 대표, 일본 니혼대학교 교수와 간쿄 최고경영자(CEO), 코마츠 열공학 연구실 실장이다.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저자로  ‘철학하는 발명가’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진 환경·에너지계 권위자이다. 


비전화공방 업무협약식 체결에 앞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환대를 받으며 인사를 나눴다. 일본 후지무라 야스유키 니혼대 교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협약식에 대한 감회를 발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민들이 대안적친환경적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적인 혁신기술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일본 후지무라 야스유키: "2015년 가을, 박원순 서울시장과 깊게 이야기를 나누며 희망을 잃어가는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의 삶과 희망에 대해 함께 고민했던 시간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며 “이러한 공감대가 '비전화공방 서울'로 실현된 것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6: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12명의 청년제작자들,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에 남다른 각오와 패기가 느껴졌다.





남녀 청년제작자 대표로 이번 비전화공방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지난 시간들의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의 공방을 통한 비전을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나의 삶을 그리는 것이 출발이다"라고 말했으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느가 질문하면 솔직히 그렇지 않다. 몸을 움직이고 손을 쓰는 것으로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낯선 사람들과 만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앞으로 비전화공방에서 그간 잊었던 행복을 꺼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homibike.blog.me/22098115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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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화공방*
위치: 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제21동 1층 비전화공방 
전화: 02-6365-6838

-호미숙 자전거 여행. 사진 여행-
서울시와 일본, 비전화공방 업무협약식 가져(전기와 화학물질 줄이기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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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비전화공방 서울

emptydream

Date2017.04.11 17:46

'비전화공방'이라는 이름이 좀 생소했다. 처음엔 전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자는 운동인가 싶었다. 그런데 비전화에서 전화는 각각 전기와 화학물질을 뜻했다. 즉, '비전화'는 전기와 화학물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도 삶을 더 행복하게 즐기며 살자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철학으로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는 2000년에 '비전화공방'을 설립했다. 전기와 화학물질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개척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일자리 개발, 인재양성 등을 하는 곳이다.

 

특히 2007년부터는 일본 도치키현의 시골마을 나스에 '비전화공방 테마파크'를 열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비전화공방'은 어떻게 보면 히피 문화와 닮은 모습도 있지만, 큰 차이점은 현실에서 실현 가능하고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한 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도 목표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것을 사용하면서도 최대한 에너지와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예를 들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비전화주택, 바이오화장실, 비전화 냉장고, 바이오 필터를 이용한 정수장치, 유기농 농작물 재배, 그리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스몰 비즈니스 개발 등이 비전하공방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전기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집을 짓고 살며, 자연을 이용한 각종 장치를 사용하고 농작물을 재배하는 생활은 시골에서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런 선입관을 깨 주려는 듯, 서울시는 '비전화공방 서울'을 시작했다.

 


4월 10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일본 비전화공방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서울 비전화공방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행사였다.

 

행사에는 이미 6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12명의 1기 비전화제작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혁신파크에서 일 년간 비전화공방 생활을 하며 전문 제작자의 길을 걷게 된다.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는 한 달에 한 번씩 서울을 방문해 이들에게 비전화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며 제자를 기르는 활동을 한다. 물론 일반 시민들을 위한 제작 워크숍과 강연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원전하나줄이기 같은 친환경 생활의 모색", 그리고 "물질문명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 실험"으로 비전화공방 서울을 제안하고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는 "재작년 9월에 박원순 시장과 만나서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는 대화를 나눴다"며,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한다고 했다. 또한 "하드 트레이닝 시키겠다"고 덧붙여 참석한 제작자들의 험난한 앞길을 예고했다.

 

 


이 자리에서 12인 중 한 명으로 선발된 유진 제작자는 "삶에 대한 갈증으로 조금 다른 삶을 살며 공생과 자립을 배우기 위해 비전화 제작자의 길에 들어섰다"고 했다. 그리고 정재욱 제작자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고, 잊고 지냈던 작은 행복을 다시 느끼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페이지로.

> 도시에서 꿈꾸는 대안생활, 비전화공방 서울


 

-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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