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를 연결하다 '소셜컨퍼런스' 다녀왔어요

비회원

Date2017.11.13 22:40

 

지난 1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DAY 2 소셜컨퍼런스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에서는 첫날인 지난 9일에 DAY 1 도시브랜드 포럼, 10일에 DAY 2 소셜컨퍼런스가 개최됐습니다. 특히 소셜컨퍼런스에서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마크 테토(미국) 알렉스 맞추켈리(스위스) 왕심린(중국)이 토크를 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동영상 = 소셜컨퍼런스,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현장 영상]

 

 

소셜컨퍼런스 세션1에서는 '소셜, 도시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의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로이 탄(Roy Tan)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지원 총괄이 '페이스북을 통해 어떻게 시민들과 소통할 것인가'라는 강연을 했습니다.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자가 한국에서 직접 강연을 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 신선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페이스북 포함한 소셜미디어 관련 통계가 상당히 설득력있게 느껴졌습니다. 여러 통계를 보면서 모바일 콘텐츠의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저로서도 모바일로 콘텐츠를 많이 접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모바일을 활용한 콘텐츠가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가 '시민이 커뮤니케이터다'라는 강연을 했습니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테디베어 및 괄호 라인 프로젝트 등의 새로운 방식을 활용한 소통을 통해서 서울시의 공공문제 해결하는 사례를 전했습니다. 시민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색다른 아이디어가 도입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비정상회담 출연진 3인방은 소셜에 대한 토크를 했습니다. 소셜을 통해 한국에 대하여 알게 되거나, 외국에 있는 친구들과 소통한다고 전하는 것을 보며 소셜이 무언가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깝게 할 수 있는 유용한 존재임을 실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이 세계화되었음을 언급한 것을 보면 '세계로 향하는' 서울의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정상회담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3인방의 모습을 직접 봤던 기분이 좋았네요.

 

*소셜컨퍼런스 후기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이상규(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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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서울의 소셜컨퍼런스, 가을에 물들다!

심흥섭Grant

Date2017.11.13 02:35

 

11월 9일(목)~10일(금)까지 서울시청에서 열렸던 소셜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라는 행사로 첫날에는 도시브랜드 포럼의 주제 아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학술적, 실무적 소통의 국제 포럼이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소셜컨퍼런스의 주제로 서울시 정책과 소셜 트렌드 공유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가을이 여물어지던 지난 금요일, 서울의 심장 시청이 있는 이곳도 아름다운 계절은 아스라이 멀어져만 가고 있더군요. 시청광장에서는 드론 레이싱 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또 다른 시청의 다목적홀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소통하는 다양성과 아이디어에 관련한 소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둘째 날, 컨퍼런스 스케치...

 

 

 

 

제가 참석했던 오전 섹션의 강연자는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공지원 총괄 로이 탄과 광운대학교 이종혁 교수님입니다. 먼저, 페이스북 로이 탄의 시간으로, 페이스북을 통해서 어떻게 시민들과 소통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월간 모바일 접속자가 1,700만이고, 사용자 선호도에서는 전화보다 메신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는겁니다.

 

 

 

 

 

 

우리나라 인스타그램 사용 현황입니다. 월간 접속하는 사람이 1,000만이고, 남성보다는 여성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매일 3억 명, 미주 지역 외에서 접속하는 사람이 80%, 매일 21분 이상을 접속한다고 합니다.  

 

모바일에서 사람들이 컨텐츠에 흥미를 갖는 시간은 0.25초, 컨텐츠 소비 시간은 1.7초, 일간 모바일 사용량이 200분입니다. 자료를 보면, 사람들이 컨텐츠에 흥미를 느끼는 시간은 순간이어서 찰나의 시간을 잡을 수 있는 비디오나 컨텐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컨텐츠를 살피는지에 대한 순서에서 '누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로이 탐은 비디오, 모바일, 어조의 세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강연자, 광운대학교 이종혁 교수님입니다. '시민이 커뮤니케이터다'라는 제목에서부터 편안하고 자유로운 소통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날 저는 처음 봤지만, 횡단보도 '양옆을 살펴요'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는 신선했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기원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위험 요소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한 번 더 좌우를 살피는 습관은 꼭 실천해야 할 매우 중요한 습관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종혁 교수님의 페친으로부터 시작된 '바른 줄 서기' 캠페인입니다. 교통 밀집 지역에서는 누구나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죠. 길게 늘어선 줄은 지나가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불편을 초래합니다. 당연히 지나가야 할 거리를 누구는 미안해하며 쭈뼛거리기도 합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관계 기관의 관심과 실행을 유도한것도 대단한 집념입니다. 이에 대한 방안을 아래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배려하는 바른 줄 서기...

 

 

 

 

이 화면을 보는 순간 문득, 전 날의 일이 생각나더군요. 어느 건물을 들어가면서 뒤따라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고 있었는데, 두 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몸만 쏙 빠져나가는 겁니다. 살짝 얄밉더군요.

실제 실천하기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소통이라고 했듯이, 저는 이 분이 진행한 프로젝트를 보면서 제가 두 아들에게 이야기하는 교육관을 생각해봤습니다. '처음부터 잘 될까?' 하는 생각보다, 실천해보고 안되거나 부족하면 될 때까지 해야 한다는 것이죠.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될 수 있음을 말입니다.

 

 

 

 

오전 섹션의 마지막 시간에는 TV 프로그램 비정상 회담에 출연한 알렉스 마추켈리(스위스), 마크 테토(미국), 왕심린(중국)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나라와 서울에 대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고, 경험하고, 생각하는 느낌을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죠. 다행히, 이분들은 우리나라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더 많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마크 테토는 한옥에 직접 거주하면서 동네로 놀러 온 여행자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즐거운 웃음을 주기도 했답니다. 서울의 열린 소통으로 즐거웠던 소셜컨퍼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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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소통컨퍼런스, 소셜을 통한 소통

유정희_유드림

Date2017.11.12 16:54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서울시, 도시브랜드 발전과 소통을 논하다
주제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
일시  2017. 11. 9~11.10
1일차  11월 9일 도시브랜드 포럼
2일차  11월 10일 소셜 콘퍼런스
장소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참가비 무료, 온라인 사전 등록

2일차 11월 10일 오전 [세션1 소셜, 도시에 가치를 더하다] 강연에 참여했다

첫 번째 연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을 포함한 세계 도시들에 사는 시민과 소통하는 방법과 사례에 대한 내용으로
현 국내외 최고 플랫폼인 페이스북의 로이 탄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지원 총괄로부터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부기관과 정치권의 페이스북을 통한 시민 소통을 장려하는 교육 업무를 맡고 있다

두 번째 연사는 버스 한 줄 서기 발자국 스티커, 임산부 배려석 테디베어 등 도시와의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는 라우드프로젝트의 이종혁 광운대 교수(공공소통연구소장)가 나와 시민과 소셜 콘텐츠가 도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졌으며

세 번째는 JTBC방송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출연진 미국인 마크 테토, 스위스인 알렉스 맞추켈리, 중국인 왕심린씨가 대표로 나와 각 도시의 흥미로운 소셜미디어 이야기와 외국인으로서 살아가는 서울의 삶에 대해 또 그들이 느낀 서울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첫 번째 연사로

특히 정부기관에서 소셜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로이 탄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 공공지원 총괄

사례로 소셜을 활용한 런던의 교통정보체계에 대해 언급했다

 

 

 

 

 

 

 

두 번째 연사 이종혁 광운대 교수의 횡단보도 앞에 그려진 '양 옆을 살펴요'

간단하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 테디베어 마련 및 버스 정류장 대기선에 그어진 하얀 색 줄서기 운동 등

불편했지만 대중에 의해 당연시 되어 온 공공의 문제를 시민의 요구에 의한, 시민에 손으로 하나씩 해결해 가고 있다 

 

 

 

 

 

 

 

줄서기 필요하지만 누군가는 통행할 권리가 있기에....지켜줘야 한다

 

시민의 작은 외침은 공익적 의도를 갖는 커뮤니케이터 한 개인의 자유로운 소통 행위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남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잊고 살아가고 있었다....

더 나은 공동체, 도시를 위해 라우드프로젝트에 건의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http://www.loudproject.com

 

 

 

 

 

 

세 번째는 JTBC방송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출연진 미국인 마크 테토, 스위스인 알렉스 맞추켈리, 중국인 왕심린씨가 대표로 나와 각 도시의 흥미로운 소셜미디어 이야기와 외국인으로서 살아가는 서울의 삶에 대해 또 그들이 느낀 서울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왼쪽부터 미국인 마크 테토, 스위스인 알렉스 맞추켈리, 오른쪽 중국인 왕심린
각자 한국에 오게 된 사연
한국에서 살아가며 느낀 점들
sns 활용의 장단점에 대해 등을 묻고 답했다

서울시는 시민과 소통하길 원한다~!
그러고 보니 특히 대한민국은 소통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사회에서도....
그러기에 서울시의 이러한 소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흘러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
유익한 서울소통컨퍼런스 내년에도 열리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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