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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미디어메이트]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과 DDP에서 열린 미래도시 건축의 세계 서울미디어메이트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전날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건축과 도시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의 현안과 미래상을 연계하고 참여하는 국제 행사입니다. 세계 50여 개의 도시, 40여 개 대학, 120여 개 기관, 16,200명이 참가하고 300여 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될 수밖에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주제는 공유도시입니다. 전 세계 도시가 직면한 도시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도시가 무엇을 어떻게 공유하여 해결할 것이냐 화두를 던지고 풀어나간 것입니다. 이 현장을 안내해 주신 분은 서울디자인재단 소속의 김나연 책임님이십니다. 메인 라운지에 들어서면 이러한 커다란 원형구 스크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굉장히 이색적이라고 느.. 더보기
도시건축의 매력을 느끼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행사는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학술 및 전시 축제이며 서울에서는 최초로 펼쳐지는 비엔날레입니다.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의 역사 및 산업현장에서 펼쳐지는 행사로서 도시건축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주제전'이 펼쳐지는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전'이 진행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해당 행사의 주요 장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영상 =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 (내레이션 포함)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9월 2일 토요일부터 11월 5일 일요일까지 펼쳐지는 행사입니다. 두 달 동안 펼쳐지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찾으면.. 더보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가을에 가볼만한곳 추천 이제는 여름이라고 말하기엔 늦었다는 느낌입니다 아침과 저녁은 정말 가을이 왔다고 할 날씨이지요, 이 시기에 맞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 동대문 DDP를 거닐어 보세요 이곳이 가을에 가볼만한곳 추천합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비엔날레의 뜻? 이탈리아어로 2년 마다라는 뜻으로 보통 2년마다 열리는 국제미술전, 국제행사 등에 붙이는 이름입니다, 참고로 3년마다 열리게 된다면 트리엔날레라 부른다고 합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2017년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리게 되니 진정한 가을에 가볼만한곳이라 할 수 있겠지요 비엔날레가 열리는 곳은 돈의문 박물관 마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창신동 세운 상가 을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가을에.. 더보기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함께하기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함께하기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주제는 '공유도시' 되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며 도시는 무엇이고, 공유는 무엇일까?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선 아홉 가지 주제를 공유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건축물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더라고요. 조선 시대 모습, 일제강점기 가옥을 그대로 공유하고 있었지요. 세계적인 도시들은 어떤 프로젝트를 선보일까? 이곳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만났습니다. 도시가 가지는 구성원이 다른 만큼,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성원들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도시 해체가 아닌 도시 강화를 위해서 말입니다. 생산도시, 식.. 더보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다녀와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다녀와서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ddp) ​ 9월 서울은 다양한 건축제 행사들로 볼거리들이 다양하답니다 그중에서 이번에 처음 열리는 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9월부터 11월까지 두달간 돈의동박물관마을과 동대문ddp에서 공유도시전이나 다양한 체험형 기획전들을 만나볼수가있답니다 특히나 돈의동박물관마을은 아홉가지 공유를 주제로 20여개국 38개팀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했고 옛 한옥을 일부 재현하고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 음식점이나 골목등 근대 건물 총 30 여개동을 리모델링해서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고있답니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서울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이제훈씨 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관계자 일반시민등이 참석한 9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 더보기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2. ~ 11.5.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2. ~ 11.5.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2. ~ 11.5. 까지 약 2달간 진행됩니다. 돈의문 마을박물관에서는 "주제전" 그리고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는 "도시전"이 진행되며, 시민참여프로그램, 현장프로젝트가 동대문, 을지로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세계50개 도시 프로젝트가 DDp에 집결,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체험하며, 관람할수 있는 이번 서울도시선축비엔날레.약 2달간 진행되고 있으니,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놓치면 아쉬운 4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겠습니다. 1.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다양한 한옥, 근현대 건물들과 전시.2. 일제강점기에 건축된 유한양행, 현대제철 사옥이 '도시건축센터'로 재탄생.3. 세계50개 도시 프로젝트 .. 더보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글로벌 학술, 전시 축제의 현장을 가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 2일 '공유도시'를 주제로 ,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한 서울의 역사와 산업현장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11월 5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인사하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조선시대의 한옥과 일제강점기에서 1980년대의 근대 건물 30여 개 동을 꾸민 곳으로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는데요. 한옥과 일본풍의 건축양식의 집, 오래된 여관 간판 등 좁은 골목길 사이 사이 드러나는 풍경에 어릴적 추억을 새록새록 생각나게 해줍니다. 은 공중에 설치된 반구형 스크린에 자율주행자동차의 센서로 인식한 데이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미래의 변화 속 .. 더보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촬영 날짜. 2017. 9. 1 선답사촬영 장소: 도시 재생으로 거듭난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첫 공개될 한옥.근현대 건물들이 전시장으로 열리는데요.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선 답사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홈페이지: http://seoulbiennale.org/기간: 2017. 9. 2일부터 11월 5일까지 건축비엔날레 전시 장소: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행사내용: 2-5일까지 4일간 현장토크쇼. 영화상영. 대중가연 등 행사 준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9월 2일~5일 동안 개막 주간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