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7 - 여의도리버마켓

everlsk_이성길

Date2017.03.28 22:11

3/24일부터 10/29일까지 매주 금 / 토 (18:00 ~ 23:00) 마다 진행되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7.

"여의도 한강공원, DDP,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반포 한강공원, 청계광장"에서 각각 진행되기에 집 or 회사에서 가까운 곳으로 방문하면 됩니다.

컨셉은 총 3가지로써 "월드푸드마켓 / 핸드메이드마켓 / 문화행사" 인데 아직은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문화행사는 많이 열리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작년 6월에도 여의도 리버마켓에 다녀왔었는데 당시 좋은 추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2017년 첫 오픈날 퇴근하고 다녀왔습니다.


http://blog.naver.com/everlsk/220729320810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하면 좋은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여의도 한강공원이 가깝다는 점 입니다.

이날도 퇴근하고 요즘 리뷰어 활동을 하고 있는 캐논 Powershot G9 X Mark II를 가지고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직행~!!!

내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풀프레임 DSLR과 성능을 비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나 휴대성이 뛰어난 캐논 Powershot G9 X Mark II가 있어서 일상을 담기에 편리합니다.

퇴근 후 집에 갔다가 DSLR을 들고 다시 여의도로 오기에는 불편하기에...^^;;;



7시가 못된 시점이었는데 아직은 해가 지지 않았던 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드트럭들마다 꽤 긴 줄이 늘어져 있었습니다.

작년에 왔을때도 30분 대기는 기본이었는데 아직은 밤에 한강에서 맥주 한잔 하기에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작년보다도 월드푸드마켓 내 푸드트럭의 규모가 꽤 많이 늘어났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몇몇 푸드트럭이 모여있었던 정도였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꽤 길게 늘어서 있었고,
그만큼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푸드트럭들마다 손님을 끌기 위해 트럭 외관에 화려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사진으로 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발걸음 닿는 대로 걸으며 담아본 월드푸드마켓의 푸드트럭들의 모습~!!!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운영본부가 위치한 컨테이너 박스.




컨테이너 박스의 외관에 되어 있는 그림들을 배경으로 셀카를 담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월드푸드마켓과 핸드메이드마켓 사이의 길에 가득차있던 사람들의 모습.

7시 못되어 왔을때 이정도는 아니었으나 20분 정도만에 주변이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올해 첫 야시장부터 이정도로 붐비면 대박인거죠???

곧 있을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이 되면 더욱 더 인산인해가 될 것 같습니다.




월드푸드마켓에 이어 담아본 핸드메이드마켓.

월드푸드마켓과 달리 핸드메이드마켓은 아직 비어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날씨가 쌀쌀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색있고 개성있는 제품들이 많아서 그런지 구경하며 구매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역시 야시장은 이렇게 어두워져야 그 느낌이 확 살아납니다.

조만간 내 메인 카메라인 캐논 EOS 6D를 가지고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7에서 담아본 스냅들.

참고로 핸드메이드마켓의 경우 기본적으로 사진촬영 불가한 곳들이 많으니 사전에 문의하고 담아야 합니다.

예쁘다고 무턱대고 담다가 작은 마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요즘 캐논에서 굿셔터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그만큼 프라이버시는 최대한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드메이드마켓 내 캔들을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사진을 담아도 된다고 하셔서 담아본 곳.

꽤 매력적인 제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 풀리면 금요일 퇴근 후 불금을 보내러 다시 가고 싶은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7 - 여의도리버마켓.

시원한 한강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다양한 음식들과 맥주 한잔을 한다면 참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일부 푸드트럭들은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서인지,
집에 갈때보니 5호선 여의나루역 내 ATM기 앞에 수십명의 대기줄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물빛광장 옆 편의점의 경우에도 대기줄이 제법 긴 편이니 맥주 같은 음료의 경우는 오는 길에 미리 구매해오는 센스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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