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숨 쉴 권리 우리함께!

Date2017.05.30 09:28

지난 5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1차토론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을 모색했고, 2차토론은 우리는 왜 환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하는가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토론을 위한 원탁 테이블은 블루섹션, 옐로섹션, 그린섹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테이블 마다 한 명의 퍼실리테이터가 토론 이끔이로 토론진행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는 어린이, 청소년, 회사원,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3천명의 서울시민이 참여했는데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수많은 아이디어가 공유되었습니다.

토론을 마무리 하며 시민들이 투표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봄철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일시적 가동 중단, 미세먼지가 심한날 차량 2부제, 사대문안 공해차량 운행 제한, 환경적 가치가 시민적 편익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이날 광화문광장에서 미세먼지 대토론회에 참여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5대 실천약속을 선언했습니다. 

미세먼지 재난 선포 / 서울지역에 미세먼지 고농도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단독 시행 / 사대문 안 노후 경유차 운행 단계적 제한 /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와 친환경 보일러 보급 확대 / 동북아 주요 도시와의 환경외교 강화

 

기사 더보기 (원문) : http://elena.pe.kr/221017280994 

서울시미디어메이트 박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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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미세먼지토론회 3,000명 참여

비회원

Date2017.05.28 15:06


미세먼지 토론회(서울시민 3천명 토론, 서울시 미세먼지 5대 실천 약속)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27일 서울시 광화문에서는 아주 특별한 서울시민 토론회에 참가했습니다.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로 원탁 250개가 준비되어 서울시민 3,000명이 참가해서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에서는 아이디어 제안을 선별해서 정책에 반영하게 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서울시 공무원들과 각 지역구 구청장 및 구민들 및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시간에 걸쳐 토론회를 마치고 서울시에서는 미세먼지 재난을 선포함과 동시에 서울시 실천 약속 5대 발표가 있었습니다. 편리함을 추구하기 보다 환경을 더 중요시해서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미래를 위한 미세먼지 대책에 많은 의견이 합의되었습니다. 


미세먼지 토론의 순서

1차 토론은 입론과 1차 상호토론으로 주제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

전체토론 후

2차 토론은 2차 상호토론 및 투표 순서로 주제는 도심 내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대응 방안

마지막으로 모든 토론을 마치고 토론 결과 발표




미세먼지 토론 생생 영상

서울시민 미세먼지 토론회 박원순 서울시장 5대 실천 약속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풍경들 이모저모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원탁 토론

'미세먼지 서울시민 대토론회'


박원순 서울시장님도 직접 원탁에 앉아 시민들과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 이해식 강동구청장 등 각 구별 구청장들도 참석했습니다.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린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무려 3,000명

초록과 노랑, 파란색으로 나뉘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의견을 펼치는 가운데 어린 학생을 물론 어른들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각 원탁에서 제시하는 의견들은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소개되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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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ibike.blog.me/22101601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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