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경보며 도심여행, 서울로 7017

sweetieRomy

Date2017.05.24 23:05

서울로 7017이 드디어 오픈했다. 개장일 찾아보려고 했지만 여행을 마치고 늦은 시간 서울에 올라오다 보니 피곤함이 몰려와 서울역에서 멀끄미 바라보다 돌아갔다. 그리고 이틀 뒤 찾아간 서울로 7017. 오픈전엔 낮시간을 이용해 다녀왔는데 이번엔 야간 풍경이 궁금해 밤이 되길 기다렸다 올랐다. 이날도 대전여행을 다녀오는 중이었는데 서울역에 도착하니 해질녁이었고 밤으로 접어드는 시간을 기다리며 문화역 서울 284에 전시된 슈즈 트리를 관람하고 계단을 이용해 서울로 7017에 올랐다. 서울여행의 관문 서울역을 이용해 서울에 왔다면 서울로 7017의 처음부분부터 가서 걷기보단 문화역 서울 284 옆에 있는 계단(아직 에스컬레이터 공사 중 임)을 이용해 올라가 서울스퀘어까지 걸어보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그럼 서울로 7017에서 본 서울 도심 야경 속으로 떠나볼까?



서울로 7017 야간산책을 즐기기 위해 찾은 서울역. 마침 서울역 건너편에 있는 서울의 또 하나의 상징인 서울스퀘어에는 서울로 7017을 걷고 있느 사람들을 형상화하듯 끊임없이 걷는 사람들이 디스플레이 되고 있었다. 현재 문화역 서울 284 앞에는 슈즈 트리가 전시되고 있는데 그 가운데 우뚝 서 있는 분이 있다. 독립운동가 강우규 열사다. 서울로 7017을 바라보듯 서 있는 강우규 열사는 이곳에서 신임 조선 총독에게 폭탄을 던져 대한민국의 독립의지를 알린 독립운동가이다. 사실 서울역을 늘 오가면서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슈즈 트리가 전시되면서 유심히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 호불호가 가려지는 슈즈 트리. 아직까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내가 이곳을 찾은 시간에도 이 슈즈 트리를 찾아와 인증샷을 담고 있는 사람들을 꽤 만나볼 수 있었다. 슈즈 트리는 노후된 서울역 고가를 도심 속 정원으로 재생시킨 서울로 7017의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 의미를 받아들이는 건 각자의 몫인 것 같다. 얼마 전 서울로 7017이 오픈하기 전 찾아왔을 때 봤던 낮의 슈즈 트리보다는 밤에 보는 것이 더 나은 듯하니 아직 슈즈 트리를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낮보다 밤을 추천한다.




서울에 밤이 찾아오는 시간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조망터가 된 서울로 7017에서 본 풍경. 여러 갈래로 흩어지기도 하고 모이기도 하는 기찻길과 그 모습을 행위예술이라도 하듯 도로를 달리는 차들의 불빛이 공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서울로 7017이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서울로 7017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삼각대 세워놓고 이 풍경을 멋들어지게 담아낼 수 없지만 그런 여유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이 시간이 흐른다면 작정하고 카메라와 삼각대 둘러매고 서울로 7017을 다녀가고 싶다. 서울역 풍경의 중심에 서 있는 구 서울역인 문화역 서울 284. 오래된 역사 건물을 중심으로 근현대 건축물을 한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서울로 7017은 서울역으로 찾은 서울여행이라면 반듯이 찾아와 이 풍경을 봄으로써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이미 새로운 서울역이 서울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서울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지금은 문화를 책임지고 있는 문화역 서울 284가 대변한다. 디테일한 건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낮의 모습도 좋지만 역시 문화역 서울 284의 백미는 야경인 듯하다. 새로운 각도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서울로 7017이 있어 감상 포인트는 배가 된다.





서울의 멋진 야경을 탐하는 데이트를 꿈꾼다면 서울로 7017을 두 손 마주 잡고 걸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실제 걸어보니 많은 연인들이 셀카봉과 함께 걸으며 둘만의 멋진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어느 각에서나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둘만의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서울로 7017은 여행뿐 아니라 데이트 명소로 자리매김할 듯. 신구 서울역이 지키고 있는 이곳에 또 하나의 서울 랜드마크로 태어난 서울로 7017에서 내려다본 두 서울역. 저곳을 통해 새로운 여행을 꿈꾸고 그곳을 통해 서울을 찾아와 서울여행을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명당 서울로 7017은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당분간 많은 사람들로 붐비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보고 싶고 찾아봐야 할 핫한 곳이 아닐까? 중간중간 지상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서울로 7017 주변 카페를 찾아도 좋지만 서울로 7017에서도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니 이곳에서 차 한잔하면서 서울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기사원문 : http://blog.naver.com/iamromy/22101351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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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7017, 서울여행 관문 서울역 도착하면 서울로 여행

sweetieRomy

Date2017.05.15 22:34

05월 20일 서울에 새로운 역사가 기록된다. 1970년 만들어진 서울역 고가가 새로운 모습으로 서울시민을 찾아간다. 그동안 많은 진통을 겪으며 철거와 재생의 갈림길에 섰던 서울역 고가가 '서울로 7017'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차가 아닌 사람이 걷는 길, 서울 한복판 숨 쉬는 길로 찾아온다. 여행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서울역 앞 서울로7017은 서울을 찾아오는 여행자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하고픈 여행지 중 하나가 되었으며 서울시민에겐 청계천길이 그렇듯 친구와 연인과 그리고 가족과 함께 거닐고 싶은 휴식공간이 될 것 같다. 오픈에 앞서 먼저 찾아본 서울로7017는 정식 오픈 되면 서울의 야경을 탐하러 다시 찾고 싶은 나의 버킷리스트에 한 줄이 되었다.





2년전 한시적으로 서울역 고가도로 개방 행사가 있었다.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찾아보지 못하고 난 서울역 고가도로가 서울로7017로 거듭나기까지 2년이란 세월을 기다려야만 했고 운이 좋게도 정식 오픈일 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서울로7017을 찾았다. 차들이 다니던 그 길엔 645개의 원형화분과 18개의 편의시설 그리고 시민 휴식공간과 17개의 보행길이 들어섰다.





 

   

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결코 걷기 어려웠던 그 길을 나와 같은 뚜벅이 여행자들이 선호할만한 길로 변하여 걷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다지는 노력이 숨어 있어 맘에 든다. 2년전부터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는 서울명산트레킹에서 박원순시장의 개회사가 떠오른다. 시립병원 하나 더 짖는 것보다 사람들이 걸을 수 있는 트레킹코스 하나 더 만들어 걷기가 생활화된 건강한 서울시민이 되길 바란다는 서울시장의 꿈. 그 꿈에 의해 서울역 고가는 철거되지 않고 서울시민의 걷기 좋을 길로 탄생되었다. 서울역 고가 서울로7017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서울역에 다다라야 확인할 수 있다. 늘 서울을 벗어날 때마다 찾는 서울역이지만 고가위에서 본 서울역의 모습은 신선하다. 서울역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높다란 빌딩들이 서울의 위상을 알리지만 그 사이 스며드는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서울의 옛모습을 읽어낼 수 있는 근대문화유산들을 찾아낼 수 있으니 서울로7017을 찾았다면 구 서울역인 문화역 서울 284와 어우러진 세련된 도시 이미지만 찾지 말고 세련됨 뒤에 숨은 근대문화를 찾아보는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과거와 현재의 서울역과 현재라는 시간이 적절하게 버무려진 서울역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서울로7017. 서울을 여행한다면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서울역의 모습부터 찾아보는 건 어떨까? 그 서울역을 가장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울로7017이다.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고가의 양끝점에서 걷기를 시작했지만 공사가 완료되면 주요 스팟에서 올라올 수 있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부분적으로 걷는 것도 가능해진다. 한번 올라오면 끝까지 걸어야 하는 부담있는 길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올라와 걸을 수 있고 주요 스팟을 여행할 수 있는 길 서울로7017. 낮에 올라와서 걷다 보니 이 길에서 보는 밤 풍경이 궁금해진다. 정식 오픈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서 야경을 즐기는 시간을 계획해봐야겠다.





서울로7017 중간중간엔 지상을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는데 오가는 차들을 내려다보니 아찔하다. 겁이 나면서도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 본능. 이런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5월 20일 서울역을 찾아 서울로7017을 걸어보자. 문화역 서울 284 광장에는 슈즈트리가 설치되어 있는데 슈즈트리는 서울로7017 개장과 함께 동시에 오픈될 예정이다. 10만개의 신발로 만든 슈즈트리는 서울로7017의 명물이 될 것 같다. 서울로7017을 걷다보면 중간쯤 루프탑 2곳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곳에 오르면 서울로7017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서울로7017과 함께 어우러지는 서울역 주변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여행의 설렘을 안겨주는 서울역에 기차가 오가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 서울로7017. 서울여행에 제일 먼저 찾아야 할 곳으로 등극하며 또 다른 여행을 꿈꾸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이곳이 사계절 어떤 매력으로 변신할지도 기대된다. 다가오는 주말 마땅한 여행계획이 없다면 20일 개장하는 서울로7017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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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을 앞둔 서울로 7017, 제가 직접 살펴보고 왔습니다!!

멀티라이프

Date2017.05.15 11:47

서울역고가를 새롭게 탄생시키기 위한 서울로7017의 개방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17년 5월 20일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입니다.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사전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득해서 참 인상깊었습니다.



아직 공사가 진행중인데, 20일 개방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지, 새로운 여행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다양한 식생이 공존하는 서울로 7017은 꽃과 나무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식물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을 정도에요!



친환경울 추구하고 장애인에 대한 배려도 가득한 공간이 서울로 7017 입니다.



서울로 7017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donghun.kr/2475


- 서울 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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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7017 서울역고가 보행로 5월 20일 개장

비회원

Date2017.05.15 02:24



서울로7017-서울 가볼만한곳 데이트코스 추천(서울역고가 보행로)/호미숙


서울로7017-서울역고가 보행로

2017년 5월 20일 개장 !!


아시나요? 서울역 고가도로의 화려한 변신, 자동차길에서 사람의 길로, 철거의 위기에서 특별한 낭만의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서울 가볼만한곳 데이트코스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는 곳,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개장 전 직접 다녀왔습니다. 

5월 20일에 정식으로 오픈한답니다. 미리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고가도로가 과연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서울로 프로젝트의 시작 배경과 앞으로 운영 및 시설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로7017-서울역 고가도로 힐링 산책로 색다른 변신-사전 답사(호미스튜디오)

서울로7017 프로젝트 “차가 떠난 자동차길에 사람을 모으자!”
서울로 7017 프로젝트는 
서울역 고가 도로를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재생하고, 
단절된 서울역 일대를 통합 재생하여 
지역 활성화와 도심 활력 확산에 기여하는 
사람 중심 도시재생의 시작입니다.





1970년 서울역 고가 도로
1970년에 준공된 서울의 상징적 구조물이었던 서울역 고가 도로는 서울의 급격한 인구증가와 교통난 해결을 위해 서울역의 동서를 가로질러 휘감아 도는 고가 도로의 위용은 45년 동안 고가 도로를 지나온 서울시민에게는 추억이 담긴 서울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1990년대 말부터 서울역 고가 도로의 안전성 문제는 제기되고 점검과  진간을 통해 보수공사를 했습니다. 그러던 2006년 심각한 안전문제 제기로 차량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철거에 이르기까지 8년, 철거 검토의 배경에는 교통보다는 안전, 그리고 사람이 1순위인 서울시의 정책이 있었습니다.

2017년 서울로7017로 재탄생!
노후된 건축에 대한 철거!에서 서울시는 고민했습니다. 서울역 고가 도로의 안전성 문제가 하중 때문이라면, 자동차길에서 사람길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 
서울의 관문이자 통일시대 유라시아 철도의 시발점인 서울역 주변에 활력을 불어넣고, 남대문시장·명동·남산과 서울역 서쪽을 사람길로 연결하는 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 후 서울로 2017 프로젝트 시작!

‘7017’은 고가가 탄생한 1970년의 ‘70’과 2017년 새로 태어나는 ‘17’개 보행길을 의미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4년 서울로를 한국의 ‘하이라인파크’처럼 만든 보행길입니다.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파크는 버려진 철로고가를 녹지공원으로 바꾼 대표적 도시재생 명소입니다.


서울로7017 미리 구경해요~
서울 가볼만한곳 데이트 코스


자동차가 쌩쌩 달리는 위 고가도로에 쉼터가
오래된 고가도로의 안전성으로 철거에 앞서 고민 끝에 보행도로 고가공원으로 탈바꿈합니다. 꽃을 식재한 화분에 나무를 덮어 벤치 역할도 합니다.


고가도로 공원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어 도심 속 힐링 코스로 거듭납니다. 종류별로 수목을 식재해서 아이들에게 또는 어른들도 자연 학습 효과를 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가도로 보행로에 식재된 나무 중에는 함박꽃나무도 만나고 수경식물은 부레옥잠도 만날 수 있어요.


앞으로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색다른 이색 공간의 젊은이들, 가족들 산책코스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지 않을까요?
낮보다 밤에는 더욱 풍경이 특별할 것 같아요.


서울로7017 슈즈트리. 신발트리 오브제





서울로 7017 개장을 앞두고 신발로 만든 슈즈트리 오브제가 한창 준비 중입니다. 버려진 신발일까요? 팔지 못한 신발일까요?
수만 켤레의 신발이 설치예술로 재구성되고 있네요. 자동차 길에서 사람의 길로 도시재생의 변화를 상징해서 설치했다고 합니다.
신발의 색깔별로 좀 더 디자인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긴 했습니다. 현재 상태는 신발트리이기보다 신발 더미 같았고 색이 너무 어둑하고 칙칙해서 밝은 이미지는 아니었습니다. 작업을 마치면 좀 달라질까요? 신발트리 완성된 작품은 개장날 볼 수 있겠습니다. 28일까지만 전시된다고 합니다.





고가 보행로와 연결통로들 17군데가 있어 어디서든 편하게 서울로를 찾기 편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장애자나 몸이 불편한 분들이나 어르신들도 편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저처럼 자전거 여행자도 아래 하단부에 설치된 자전거 거치대에 거치하고 오르거나 자전거는 끌고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고가보행로에서 내려다 본 풍경들 야경으로 자동차 궤적을 담는다면 색다른 풍경이겠죠.






조경과 편의시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활력 있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

서울로 7017
관광안내소 및 카페 등 편의시설 설치, 원형화분에 총50과 228종 24,085주의 다양한 수목식재. 서울로에는 5구간을 나뉘어 편의 시설 및 카페 등 설치하고 수목을 50과 종류로 분류해서 자연학습까지 될 수 있도록 구분되어 식재 합니다. 

고가상부 원형 식재포트 설치해서 총 66 타입의 645종으로 식물 '과' 의 한국이름에 따라 '가나다라' 순으로 배치 / 총 50과 228종 / 총 24,085주 자연지반 구간(만리동, 퇴계로) 키 큰나무 도시숲 조성 및 한양 도성길에 연결할 계획입니다.

17개 보행길
단절되어 있던 도시의 길을 회복하기 위해 각 위치별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보행자 동선 연결 퇴계로~ 회현역 5번출구 연결, 한양도성 연결(주변 공간을 활용한 연결), 주변건물 방향확장(2개소 추진/ 3개소 협의 중 퇴계로방향) 선큰가든 램프(지하/지상 고가 수직적 연결), 서울역광장 E/V설치(향후 적극적 연결방안검토) 청파동방향램프(일부 철거를 통한 연결) 중림동방향램프(확장 교량을 통한 연결)

편의시설 유형 
정원교실, 장미무대, 전망카페,꽃집, 서울로 전시관, 공중자연쉼터, 서울로안내소 등

특별한 야경-별이 쏟아지는 짙푸른 은하수
밤이면 은하수 길을 걷듯 낮은 자리에 푸른 조명으로 은하수를 표현하고 백색 조명은 나무를 비춰 별을 연상하게 한답니다. 몽환적인 야경을 만들 것 같습니다. 사진 애호가들도 많이 찾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http://homibike.blog.me/221005820517

-호미숙 자전거 여행. 사진 여행-
서울로7017-서울 가볼만한곳 데이트코스 추천(서울역고가 보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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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봉래동2가 122-16 | 서울로7017(2017년05월20일개장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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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시장실) 서울로 7017, 서울역 고가 공사 현장에 올라가봤습니다.

베이더블로그

Date2016.11.14 16:08

 

 

서울역 고가가 '서울로 7017'이라는 이름으로 보행중심의 도로로 공사 중입니다. 안전문제로 철거해야했던 고가도로를 보행가능한 도로로 재생하고 있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현장에서 중간점검을 해봤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서울로 7017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시민토론회, 사전 보행체험 행사, 서울역 고가 차량 통행 금지 카운트다운 행사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였고 이를 취재한 바 있습니다.

 

 

 

 

현재 서울로 7017 공사현장은 시민들의 발을 그린 그림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잘 그린 그림이라 공사 후 활용도가 궁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박원순 서울시장도 같은 것을 물어보네요. 어딘가에 재활용되었으면 합니다.

 

 

 

 

 

 

서울로 7017 공사 현장에 올라가보니 곳곳에 원형으로 된 판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화분이 자리잡을 자리라네요. 서울로는 공원으로 꾸며질 것이어서 녹색 수목과 화분이 조성됩니다. 콘크리트 위주의 삭막함을 벗어나기 위해 1m 이상의 크기로 꾸며집니다.

 

 

 

 

 

 

 

서울로 7017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많은 진입로와 연결로가 만들어집니다. 서울스퀘어 옆으로도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자리잡아 평상시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올라오도록 할 예정입니다. 서울역 광장과 청파동, 중림동, 만리동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로 7017에 올라와서 차 한잔 할 수 있는 공간도 꾸며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카페가 만들어진다는데 나중에 서울로 7017이 완성되면 다시 가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비교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로 7017의 고가 상부 계획을 살펴보니, 카페는 2군데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족욕탕과 트램폴린, 어린이 인형극 극장 등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걸으면서 즐길거리를 마련해놓고 있네요. 서울역과 남대문 등 주변 도심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항상 시민만 만나면 웃는 얼굴이 되는데요, 현장에서 고생하는 노동자들을 격려할 때도 웃는 얼굴로 다독이네요. 서울로 7017 안전하게 사고없이 공사하고 시민이 다니는 곳이니 튼튼하게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를 건넵니다.

 

 

 

 

서울로 7017의 공정률은 2016년 11월 7일 기준으로 56%입니다. 2017년 봄에 개장할 예정이라니 기대됩니다. 서울로 7017를 비롯하여 정동길도 보행중심의 도로로 바뀐다고 합니다. 서울이 점차 걸으며 즐기는 도시가 되어가네요.

 

서울미디어메이트 신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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