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전 서울시 여성안심특별시 3.0 정책으로 지켜요.

waterblue

Date2017.03.11 22:46

3월 8일 수요일.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 도서관 '여기'에서 진행된

#이게_여성의_도시다 행사에 다녀왔어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게_여성의_도시다'를 주제로

여성 안전과 성평등에 대한

전시회와 특강 등이 진행되었답니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여성안심특별시 3.0 정책에 특히 관심이 갔는데요.

 

 

기존의 '기반중심' 정책에서

'가치중심' 정책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꾀했다는

여성안심특별시 3.0이 성공적으로 시행되어,

지난 아픔과 상처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http://waterbluey.blog.me/22095578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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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안심특별시3.0으로 짚어보는 서울시 여성안전정책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3.11 12:02

▶ #이게_여성의-도시다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 행사장 입구 모습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습니다.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이게_여성의_도시다  라는 주제로 토론회와 특강, 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

황금명륜 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번 특강과 토론회는  행사를 시작하며 성별임금격차(남자는 100만원에 비해  여성은 63만원)를 줄이기 위한 오후 3시 조기 퇴근 및 행사가 오후  3시에 광화문에서 열리는 것과, #이게_여성의_자취방이다 라는 해시태그 운동을 소개하였습니다. 여성이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는 일상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여성 안전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작년  주제도 안전이었고, 올해 역시 계속 안전이 중요한 키워드라는 것을 강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발제 #이게_여성의_도시다 의 첫 순서로 조소연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연구소 울림 연구원의 [디지털성폭력에 맞서다:카메라이용촬영과 통신매체이용음란 상담통계를 중심으로]는 디지털성폭력의 실태와 현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디지털성폭력'이란 안터넷 , 스마트폰 등 디지털 장비를 통해 발생하는 성폭력으로  음란물. 성희롱. 스토킹, 강간, 협박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디지털 성폭력의 실태는  신고율은 증가하고 있지만, 기소율은 떨어지고 있으며 매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성폭력은 피해자가 즉각 인지하지 못하고 뒤늦게 알게 되어 가시화되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요. 2015년 11월 소라넷 모니터링을 통해 몰카를 적발해낸 건수가 38건이고, 모르는 사람 뿐만 아니라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도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촬영유형은 절반이상이 몰카였고, 그러기에  피해자가 인지 못한 상태가 많았으며, 다른 유형의 중복피해 건수도 증가하였습니다.


사회적으로 왜곡된 성관념이 문제이며 현행법상 자진촬영은 법에 저촉이 안되는데 자진촬영이 강압으로 이어지는 사건이 많아 이것 또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여성의 신체는 물론 여성이 입은 속옷까지 범죄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사건으로 알 수 있었고, 이로 인해 현행법상 처벌규정과 법 해석의 한계를 지적하며 디지털성폭력에 대한 개념과 법해석까지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기연 서울특별시 다시함께 상담센터 소장의 [시민의 눈으로 포착한 불법성산업의 현주소, 시민활동단 왓칭유 운영사례를 중심으로]는 일상화된 폭력과 재난사회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TSD(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전쟁,천재지변,화재,신체적 폭행,성폭력, 자동차.선박.비행기.기차 등에 의한 사고와 재난이 발생하여 인간의 정신이나 신체가 감당하기 힘들만큼 커다란 정신적인 충격을 말합니다.  폭력과 재난의 결과로 PTSD를 겪으며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에 공식화되고 제도화된 것의 맹점은 없는가를 생각해보며  피해자에서 생존자로의 정체성을 이행하며 비공식의  작동이 이뤄져야함을 강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매매는 진입장벽이 낮고 탈성매매의 장애물은 많은 현실에서 점점 더 저연령화되어가는  성매매 산업은 영화산업의 5배에 달하는 현실입니다.
시민참여모델 왓칭유는 이러한 성매매 산업의 현실을  교육과 활동을 통해 알아가고 고발하는 일을 합니다.  시민 참여와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그 이상의 활동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하예나 DSO 디지털성폭력아웃 대표는 [여성에게 사이버스페이스는 전쟁터다]라는 주제로 몰카범죄 온상인 소라넷 폐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주요 활동으로 포스트잇 운동, 소라넷 폐쇄 운동, 고발 프로젝트, 공론화를 통한 치열했던 디지털 성범죄 전쟁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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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특별시 3.0




김창현 서울시여성가족정책실 여성정책기획팀장은 [여성안심특별시 3.0] 정책을 공유하며 기반중심에서 가치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설명하였습니다.




▶ 강남역 기억의 존 ,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의 모습


작년 강남역 여자화장실 살인사건 이후 서울시는 사건이후에 일어난 사회현상에 주목하였습니다.  여성혐오 범죄와 묻지마 범죄로 충격을 주었던 강남역 사건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었지요.


▶ 강남역 기억의 존 ,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의 모습




자발적인 여성들의 포스트잇운동은 성차별 없이 여성이 온전히 안전한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35,350건이나 붙여주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기록하고 기억하며 대책을 고민했습니다. 그리하여 강남역 사건 기록 '기억의 존'을 조성하고 시민과 여성단체, 전문가와 함께 여성안심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김창현 서울시여성가족정책실 여성정책기획팀장의 여성안심특별시 설명 모습





여성안심특별시 3.0 어떤 점이 다른가

그렇다면 기존의 정책과 여성안심특별시 3.0은 어떻게 다를까요?



1 여성이 만들었다.
2. 안심대책의 패러다임 변화
3. 민관 협업체계 구축
4. 정책수립-실행-평가, 시민이 함께 함

이제는 사회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의 성평등 역시 구현되어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초중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곳에서도 성평등 의식강화가 이뤄져야하죠. 뿐만 아니라 일터에서의 성평등 구현을 위해 서울시부터 바꾸기로 했습니다.

▶ 일상에서의 성평등 구현
▶ 일터에서의 성평등 구현
▶ 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금 현재 가장 이슈화되고 있는 데이트폭력,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로 피해자 지원과 시민인식개선 운동을 추진하고 도시안전망 강화, 여성의 재난,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24시 스마트 여성안심망 [안심이]의 확대 실시로 여성이 어디서나 안전할 수 있는 사회 구현을 실현하고 [사람.환경 안심망] 운영 내실화로 인해 여성안심생활권의 확대와 안심귀가 지원 및 택배 서비스 운영 활성화를 꾀하고 범죄우려 환경 개선 등 여성안심 환경 조성강화에 앞장서야 합니다.  




생활 속 성평등의 가치확산을 위해  #여성안심특별시3.0 을 발표한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 데이트 폭력과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상담과 함께 법률.의료 연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기술과 CCTV 등 안심망 '안심이맵'을 4월 4개 자치구에서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또한 연계 14개구로 확대 실시할 것입니다. 이에 더하여 어린이집, 초중학생 3만 명의 조기 눈높이 교육을 통한 성평등의 인식 확대를 꾀하고 '성평등교재'를 연내 개발할 것이며 청소년들을 위한 성 고정관념을 깨는 이모티콘 제작을 하여 카카오톡 SNS를 통해 올 하반기에 무료 배포할 계획입니다.


우리주변에는 여러 정책들이 공존합니다. 여성안심특별시는 그 어떤 정책보다 중요한데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의 안전과 성평등, 불법적인 성매매 근절과 디지털 성범죄 등에 대한 엄중한 정책들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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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전을 위한 서울시 여성안심특별시 3.0

서울미디어메이트 백현숙

Date2017.03.11 10:21

http://blog.naver.com/hsback2000/220954531347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 !!
여성의 날 상징이 빵과 장미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900년대에 미국의 굶주린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을 달라, 그리고 장미를 달라" 외치며 노동 환경개선과 여성 참정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것에서 유래했는데요..
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생존권을 장미는 남성에게만 부여했던 참정권과 인권을 의미합니다.

물론.. 21세기를 사는 대한민국의 여성의 지위나 인권은 그 이전에 비하면 많은 발전이 있었지요..
하지만 여전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고통 당하고 있는 사각지대를 되돌아보는 행사들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열렸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3월 8일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 에서는 '#이게 _여성의_도시다'라는 제목으로 세계 여성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의 자격으로 여성인 저도 참석하여 여성안전에 대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활공간과 특히 사이버 공간에서 여성을 위협하는 범죄와 실태, 그리고 대응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시의 '여성안심특별정책 3.0'정책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데이트폭력·디지털성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
이날 행사에서는 카메라를 이용해서 도둑촬영을 하고 온라인상에 배포되고 있는 실태와 불법성산업의 현주소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디지털성범죄는 나날이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 통신매체에 음란물 유포, 스토킹, 협박, 성희롱 등이 다 여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서울시와 정부기관에서는 여성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점은 국민 모두가 우리의 엄마, 누나인 여성안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성립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시 여성안심특별시 3.0> 발표!!
서울시는 여성안전을 위한  '여성혐오문화. 데이트폭력, 디지털성범죄' 추방에 총력을 기하는 서울시 여성안심특별시 3.0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기억 ZONE : 강남역 10번 출구」
'강남역 여성살해사건'과 관련된 추모 기록과 기억을 형상화 한 공간
"기록되지 않는 역사는 기억될 수 없고 기억하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강남역 화장실 여성살인사건을 계기로 고민하고 또 고민!!
강남역 화장실 여성살인사건은
남성에 의한 여성 혐오 범죄 VS 묻지마 범죄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여기서 서울시는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성차별 없이 여성이 온전히 안전한 사회를 향한 시민들의 메시지가 무려 35,350건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서울시는 강남역 사건을 「기억의 존」으로 조성하여 기록에 남기고, 여성단체, 시민, 전문가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고 합니다.

 

「기억 ZONE : 강남역 10번 출구」 전시는 3월 말까지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관람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기존의 '기반중심'에서 '가치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화한 서울안심특별시 3.0을 내놓게 되었다고 하네요

 

 

1. '학교'에서의 성평등 구현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인 어린이집 아동,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조기 눈높이 성교육을 시작하고, 유네스코 등 국제 기준에 맞는 '성평등 교육 교재'개발과 성평등 교육을 담당하는 현장활동가를 확대 양성한다고 합니다.
어른들의 성차별 의식이나 성별 고정관념이 아이에게 답습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교사·학부모에게도 성인지 강화 교육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2. '일터'에서의 성평등 구현
서울시 위원회 여성위원을 40% 이상 위촉하는 등 교육과 네트워크를 통한 성인지 감수성 강화한다고 합니다.
먼저 서울시가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3. '일상'에서의 성평등 구현
특히 UCC공모전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성평등 이미지 모음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무료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앞치마를 두른 남자, 여자 산타클로스, 스포츠카를 타는 여성 등의 이모티콘을 만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데이트폭력·디지털성범죄 시민인식개선 운동 추진!
요즘 뉴스에서도 심심치 않게 대학생 오리엔테이션에서의 성범죄 기사를 접하는데요..
이제는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학생회 연계 예방교육이 이뤄질 예정이고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등 젊은층 접점장소에 데이트폭력·디지털성범죄 추방 캠페인도 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제도로 여성안전이 보장되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4시 스마트 여성안심망 <안심이> 확대!!
스마트폰 앱인 '안심이'를 통해 여성이 위험한 상황을 당했을 때 즉시 구조요청을 하고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을 하여 현장출동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18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고 하니.. 참고해 두세요.^^

서울시가 여성안전을 위해 성평등의 가치를 어린이집 아동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일터의 조직문화까지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긴 「여성안심특별시 3.0 대책」 이었습니다.

저도 여성의 한 사람으로 여성이 안전하게 밤길을 걷고,
몰래카메라의 걱정 없이 맘 편하게 공중화장실을 다니고~
우리의 딸들이 두려움에 떨지 않고 남자친구를 만나고 헤어질 수 있고~
인터넷상에서도 음란 매체 등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여성안전이 보장되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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