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박람회 듣고 보고 말하다

Date2017.11.21 15:48





11월 18일 토요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서울복지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번행사는 서울 지역에서 시행 중인 복지 정책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박람회로 구성됐습니다.

 




서울 복지 박람회 - 듣고 보고 말하다’는  종전 지방자치단체에서 열렸던 복지박람회 중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가수 홍진영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는데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대표 복지정책을 모두 볼 수 있는 부스도 차려졌습니다.

 

사회복지시설과 시민단체들은 서울형 복지를 체험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만들어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각 부스마다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는 체험, 전시가 이어졌습니다.

 



생애 주기별로 탄생부터 성장, 노화 과정 체험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밖에 무료 법률·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고요.

 

서울 시민 8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서울복지의 현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부터 50플러스 정책까지 다양한 서울 복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복지 정책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 복지 미래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박은하

 

본문보기 > http://blog.naver.com/neweunha/2211448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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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oul u(I·SEOUL·U) 2주년 시민축제 개최_@문화비축기지_잘생겼다!서울20사진공모수상작전

희망샘최현정

Date2017.11.01 20:30

 

다시 방문한 문화비축기지입니다. 10월 29일,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I·SEOUL·U(i seoul u) 서울의 브랜드는 2015년 10월 28일에 탄생했답니다.
너와 나의 서울, 너와 나 사이에 서울이 있다는 뜻으로 공존하는 서울을 의미한답니다. 마치 i love u와 닮아있어요.
공유가치를 가리키고 있어 의미있지 않나요.

 

 

10월의 마지막 주말, 가을 나들이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축제를 즐기러 마포문화비축기지를 찾은 인파가 많았습니다.

 

 

축제다우려면 음악이 빠질 수 없죠. 행사개회식이 시작되기 전 당도했는데 i seoul u 탄생2주년 시민축제 콘서트에서  "신현희와 김루트"가 흥을 돋우고 있었어요. 음악이 쉽고도 흥겨워서 축제에 참여해 관객으로 앉아있는 이들이 어깨가 들썩들썩! 간단한 율동도 모두 같이 따라하며 관객들 호응이 좋았네요. 음악을 즐긴다는 게 뭔지 보여주는 거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외국인들이 행사장에 많이 보였는데 그들을 위해 짧은 영어로 흥미를 이끌어 주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사멘트에 집중합니다. i seoul u라는 브랜드가 탄생한 지 벌써 2년, 그 사이 서울은 참 많이 변화했네요. 서울시민으로서 프라이드가 느껴집니다. 시민이 도시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느낌, 서울 안에 공존하는 느낌, i seoul u를 통해서 가능해졌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뒤이어서도 여러 초대가수들이 콘서트 현장을 빛내주었어요.

 

 

이제 마켓 구경을 해볼까요?

아기자기한 소품들, 친환경적인 먹거리들,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시장의 모습들입니다.

 

소란스럽지 않게 가을 햇살을 피해 자리했고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따로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여유있고 정겹습니다.

 

 

잘 생겼다! 서울20 사진공모전에 수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었는데 사진 전문가들의 솜씨라기 보다

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였네요.  

 

 

느린 발걸음으로 한 작품씩 감상해 보시죠.

서울의 곳곳이 아름답게 포착되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작가는 프레임 안에 담기는 피사체에 애정을 담는다더니 서울이 아름다운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멋이 있고 아름다웠나요.

 

더 많은 이야기는

http://wcareer.blog.me

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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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

Date2017.11.01 04:54

 

 

 

10월 29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17시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핵심가치 공존, 열정, 여유를 담은 I SEOUL U 의 2주년을 축하하고, 내외국인의 브랜드 체험을 유도함으로서 브랜드 사용확장과 실생활 친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마포비축기지에서 열린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 친구들 등 많은 시민이 함께 했습니다. 시민축제는 크게 I 마켓 U, I 버스킹 U, I 콘서트U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I 콘서트 U에서는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KARD를 비롯한 노브레인, 매드클라운, 신현희와 김루트 등이 출연해  서울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멋진 공연을 펼쳤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도 행사에 참가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아이서울유 브랜드,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됩니다.

 

 

 

 

I 마켓 U코너에서는 의류, 가방, 액세서리,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볼거리가 풍성했습니다. 마켓 외에 푸드트럭도 문화비축기지를 찾아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문화비축기지에서 '잘생겼다 서울 20' 사진공모 수상작 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역사 문화 8곳, 과학 경제 8곳, 도시 건축 4곳으로 이루어진 잘생긴 서울! 2017년에 개장한 서울시 주요 공간을 주제로 사진진 공모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모습을 담은 22개의 수상작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박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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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 I.SEOUL.U에 대한 평가와 기대를

핑구야 날자

Date2016.11.02 22:40

서울시의 브랜드 『I.SEOUL.U』가 시민투표로 결정된 지 10월28일 기준으로 1년을 맞이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29일 서울시 신청사 6층 다목적홀에서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을 『도시, 사람 그리고 서울 』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서울브랜드가 처음 시민들에게 소개될 때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의견도 만만치 않았어요. 패러디를 통해서 읍소하기도 했죠.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의견들이 서울브랜드를 더 많이 알리게 되는 결과로 되었죠.

서울브랜드는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서울브랜드를 색안경을 끼고 보는 분들이 아직도 있을 텐데요. 서울브랜드는 서울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한번 더 볼까요. 시민토크콘서트 '우리의 서울이야기' 11회,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 회원수 28명, 전문가 자원활동그룹 '모두의 서울' 회원수 96명, 자발적 시민참여그룹 '서울얼굴가꿈단' 회원수 246명, 국내외 외국인 참여단 'Seoul Friends' 회원수 100명이 참여했습니다.

서울브랜드 공모전 참여건수는 무려 16,147건, 서울브랜드 당선작수 30건, 사전 시민투표 인원수 100,000명, 사전 시민투표 인원수 1,000명, 서울브랜드 개발 참여 시민수 236,416명이 참여했습니다. 대단하죠. 이러한 시민들의 노력으로 2015년 11월28일 20시에 서울광장에서 『서울브랜드 선포식』을 통해 서울브랜드가 탄생했습니다.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은 서울브랜드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문화도시의 전반에 걸쳐 전문가와 시민의 생각을 아우르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또한 국내외 도시브랜딩의 우수한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브랜드의 중요성과 가치를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의있는 자리였습니다.

포럼에 앞서 다목적홀 로비에 마련된 서울브랜드의 탄생과 의의에 대한 소개를 함께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제4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도 함께 전시되어 서울브랜드에 대해 함께 고민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디어상부터 대상까지 다양한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들을 보면서 서울시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서울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상품들이 많아져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I.SEOUL.U와 함게 더 많이 알려지길 기대해 봅니다.

『I.SEOUL.U』 라는 서울브랜드에 대해 좀 더 다양한 플랫폼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직은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올해로 1주년이니 앞으로 더 많이 확산되겠죠.

김민기 서울브랜드워원회 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영상으로 축하를 통해 서울브랜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문하였습니다.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은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기조발제와 전문가의 대담이 있었습니다. 기조발제는 김유경 국가브랜드 연구센터장은 『공공브랜드로서 서울브랜드의 의미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김유경 국가브랜드 연구센터장은 문화도시와 서울브랜딩을 소통, 세계성, 시민성, 문화성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전문가 대담은 김유경 국가브랜드 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맞았습니다. 김유신 부산대 전자공학과 교수,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 및 전 제일기획 부사장, 신동흔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 김민기 서울브랜드위원장이 참여했습니다.  소프트파워시대, 문화도시 서울의 미래 ; 서울 문화의 글로벌화라는 주제로 대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세계 도시들 문화도시로 손꼽힌다고 생각하는 도시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최인아대표는 도쿄, 신동흔차장은 뉴욕, 런던, 파리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문화 도시로 가기 위한 준비와 노력을 코리아와 서울의 정체성을 얼마만큼 공유하고 차별화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고 최인아대표는 의견을 작고 있었습니다. 신동흔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은 브랜드에 대한 각 도시의 컬러에 대한 경험을 통해 서울브랜드에 대한 기대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김민기 서울브랜드위원장은 서울의 인프라의 견실한 구축을 통해 도시브랜드와 국가브랜드의 합을 강조하였습니다. 참석한 서울시민들은 열심히 메모하면서 서울브랜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2부는 사례발표로 해외사례와 서울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모노클 홍콩지국장의 『도시브랜드 트렌드와 주요도시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암스테르담 마케팅의 마케팅 디렉터의 『장소 브렌딩 및 도시 마케팅 사례』 발표사 있었습니다. 서울사례로는 도시브랜드 담당관의 『서울브랜드 1년, 지나온 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 사회도 맞았던 이제이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참석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서울브랜드에 대한 시민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3부 패널토의는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교수가 좌장을 맞았으며 박혜란 인천시 브랜드 담당관, 조명래 단국대 도시지역계획과 교수, 힐러리 핀첨 성 서울대 국악과 교수가 참여했습니다. 주제는 『내가 보는 서울, 내거 꿈꾸는 서울』 로 패널들의 생각을 통해 서울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꿈꾸는 서울』애 대한 시민과의 대화로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을 마무리 했습니다.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에 참여하고 광화문 방향으로 발걸름을 옮겼습니다. 청계천 입구에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였습니다. 과연 그들에게 서울브랜드를 어떻게 알려나가야 하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브랜드가 바뀐지 1년 밖에 되지 않아 아직은 아쉬움이 없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민들이 서울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지속되고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을 통해서 전문가들과 서울시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한다면 서울브랜드가 더욱 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종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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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도시, 사람 그리고 서울'

비회원

Date2016.11.02 21:55

지난 10월 29일 '제 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이 서울 시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을 아끼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한 행사였기에 많은 시민들이 서울시청의 다목적홀을 찾아주었어요.




제 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은 총 3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이번 포럼은 'I SEOUL U'라는 슬로건의  1주년을 기념하고, 서울의 도시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이에 걸맞게 제 1부에서는 '전문가 대담'이 이루어졌는데요. '문화적 도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필두로 심도 깊은 대담이 오고갔습니다. 최인아책방을 이끌고 있는 최인아 대표는 서울이 가질 수 있는 문화적 정체성을 한국의 '전통적인 美'와 '현대적인 Beauty'의 결합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어서 신동흔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은 문화 향유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서울의 가치 있는 콘텐츠들을 통합적으로 정보를 구축하는 서울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민기 서울브랜드위원장은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울의 인프라부터 튼튼히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며, 도시브랜드와 국가브랜드가 힘을 합쳐 발전시켜나갈 부분이 존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유신 교수는 '공존, 여유, 열정'이라는 세 가지의 맞물린 키워드로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제 2부는 모노클 홍콩 지국장 James Chambers와 암스테르담 마케팅 디렉터 Geerte Udo의 도시 브랜딩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도시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기존 도시 브랜딩 사례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발표 도중에는 많은 시민들이 동시통역장비를 통해 그들의 발표를 경청했는데요. 이후에는 두 사람을 향한 질의 응답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부가 끝나기 전에 'I SEOUL U'라는 브랜드가 1년간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김동경 도시브랜드 담당관의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서울 도시브랜드네임 후보로는 'SEOULMATE' 'SEOULING'이 있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발표 내용을 통해서, 'I SEOUL U'는 236,416명 시민이 직접 뽑은 브랜드네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 3부는 패널토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떻게 살기 좋고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박혜란 인천시 브랜드 담당관과 조명래 단국대 도시지역계획과 교수, 힐러리 핀첨 성 서울대 국악과 교수가 토의를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내가 꿈꾸는 서울에 대한 시민과의 질의 응답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끝이 났습니다.

'I SEOUL U'는 지난 1년간 '도시, 사람 그리고 서울'을 아우르는 브랜드로서 점점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애정 있는 시선으로 관심을 기울인다면, 더욱 성장한 도시 브랜드로서의 서울을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또 1년 후, 2년 후 서울이 보여줄 도시 브랜드로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이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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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사람 그리고 서울. 제 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비회원

Date2016.11.01 14:28

 

 'I SEOUL U'라는 서울브랜드가 탄생한지 어언 일년이 지났습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도시브랜드의 가치와 의의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시브랜딩 방향과 전략에 대한 전문가 제언 및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 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행사는 10월 29일 토요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8층에서 2시부터 6시까지 총 네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눠져있는데, 1부는 전문가 대담, 2부는 국내외 사례 발표, 3부는 패널 토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도시브랜드 포럼의 타이틀은 '도시, 사람 그리고 서울'이였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한 후 프레스 석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각 자리에는 필기를 할 수 있는 수첩과 볼펜이 놓여져 있어, 사람들을 배려하는 개최 측의 배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진행은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인 이제이 씨가 맡아주셨습니다. 김민기 서울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선언 다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축하 말씀이 영상으로 나왔습니다.

 

 

 1부는 전문가 대담이였습니다. 먼저 기조발제로 김유경 국가브랜드연구센터장 분이 나와서 '공공브랜드로서 서울브랜드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공공기관은 참된 공공의 영역을 활성화시키는 일이 필요하다며 공공의 중요설을 역설하고, 공공기관의 공적 의무와 사적 의무에 대해서 말씀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철학, 대중문화, 크리에이트브, 언론계적 관점에서의 대담이 "소프트파워의 시대, 문화도시 서울의 미래 : 서울 문화의 글로벌화"라는 이름을 걸고 진행되었습니다. 좌장인 김유경 국가브랜드연구센터장님과 함께 부산대 전자공학과(과학철학) 김유신 교수, 최인아책방의 최인아 대표, 조선일보 문화부 신동흔 차장, 김민기 서울브랜드위원장 총 다섯 분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특히 조선일보 문화부 신동흔 차장께선 영화 '브리짓 존슨의 베이비'나 외국에서 볼 수 있는 한국어로 된 옷들과 같은 사례들을 말씀해주셔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 2부에서는 모노클 홍콩 지국장과 암스테르담 마케팅 디렉터의 사례 발표 시간이었습니다. 동시통역 장비가 있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얘기를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3부는 패널토의였습니다. 인천시 브랜드 담당관 박해란 씨와 단국대 교수 조명래, 서울대 국악과 교수 힐러리 핀첨 성 씨가 나와 수고해주셨습니다.

 

 

8층에는 '제 4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들도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예쁜 기념품들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외국 여행을 다녀온 후 관광기념품들을 사오는 것처럼 반대로 외국인들도 한국에서 관광기념품들을 사갈텐데, 이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념품들이라면 실용성도 좋고 한국의 이미지도 좋게 기억될 것 같아 의미가 깊었습니다.

'I SEOUL U'라는 서울시 도시 브랜드가 생긴지 1년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서울시가 이 브랜드를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또한 이것이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정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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