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 축제의 현장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6.07 22:29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이
5주년이 되었습니다.
원전하나줄이기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며, 효율을 높이는
서울시 에너지정책입니다.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가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함께 지난 5년+앞으로 5년을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답니다.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이번 시민토크콘서트는
영화 '판도라'의 한 장면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첫 순서로는 원전하나줄이기
거버넌스 및 성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이라는 비전으로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에너지나눔의 가치를 추구하고
'시민이 살리고,
시민을 살리는 에너지정책'이랍니다.\
시민토크콘서트에는

MC로 김미화씨가,
토크손님으로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안병옥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박정우 영화감독, 김가경 에너지수호천사,
정주원 온비추미, 김소영 성대골도서관장과
시민 4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시민참여 이벤트로
메시지풍선 올리기를 했는데요.
탈핵, 탈석탄, 100% 재생에너지라는
메시지가 적힌 커다란 풍선을
함께 무대로 옮겨
토크손님에게 전달했습니다.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은
한국을 넘어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자랑스런 정책입니다.
앞으로의 5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시민이 함께해서 더 의미있는
원전하나줄이기
함께 만들어가요.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김은주
(cremb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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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대안,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

emptydream

Date2017.06.07 13:18

6월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원전하나줄이기'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2012년부터 시작한 에너지 정책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는 등의 활동으로 원자력발전소를 더 짓지 않도록 하자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시민토크콘서트는 지난 5년간의 원전 하나 줄이기 운동 성과를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에너지 정책을 짚어보는 의미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원전하나줄이기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해서, 그 어떤 정책들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주는 자리이기도 했다.  

 



본격적인 토크콘서트에 앞서, 안병옥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장은 "서울시와 시민이 서로 협력하고 보완하는 과정 속에서 원전하나줄이기가 발전해왔다"면서, "처음부터 시민들의 참여가 없었다면 시작할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그 해 있었던 전국적인 정전사태 등을 겪으면서, 이대로 있다가는 도시가 마비될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있었다고 했다. 또한 밀양 송전탑 건설 사건을 보면서, 에너지를 소비하는 도시에서 가만히 지켜만 볼 수는 없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이런 이유들로 원전하나줄이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일자리, 도시재생, 미세먼지 문제 등을 같이 보면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면서, "참여하는 시민들이 더 많아져야 지속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본행사인 시민토크콘서트는 방송인 김미화 씨의 진행으로 여덟 명의 패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에너지 문제와 기후변화 문제 대응은 미래 세대를 위해 중요하다"면서,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우리에게도 벌어질 수 있으며, 밀양 송전탑 문제에 서울시도 책임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원전하나줄이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면 (5년 후에) 원전 14기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05년 대비) 40% 줄이려고 추진 중"이라며, "이런 에너지 정책은 도시 성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으로,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 모델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에너지 사용 줄이기 정책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서울시와 함께 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충남 당진에 전세계에서 단일규모로는 가장 큰 화력발전소가 있는데도, (중앙정부가) 발전소를 더 증설하겠다고 해서 단식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전기를 소비하는 큰 도시에서 근본적으로 발전소를 증설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이 대안"이라며, 지방자치단체들 모임과 함께 당진시에서도 방법을 모색중이라고 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콘서트 - 에너지 정책의 전환과 시민참여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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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서울에너지공사 정식 출범, 기대되는 역할은?

고연실_

Date2017.02.24 02:03




2월 23일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을 총괄할 공기업 

'서울에너지공사'가 정식출범했다.



이날 반나절동안 기자설명회, 창립기념식, 창립토론회로 창립행사는 진행되었다.


나는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라이브 서울을 통해 영상을 볼 수 있었고

서울에너지공사의 앞으로의 역할, 추진할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오전 11시에는 브리핑룸에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배경, 비전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본부장은 서울시는 원전하나줄이기를 통해

위험한 에너지를 안전한 에너지로,

해로운 에너지를 건강한 에너지로,

중앙집중형 에너지를 지역분산형 에너지로 

에너지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말했다.


박진섭 에너지공사사장은 

서울을 세계적인 에너지 선순한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시와 시민을 연결하는 허브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 밝혔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서울에너지공사 창립기념식이 진행되었다.


박원순서울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등의 축사,

에너지공사에게 바라는 시민메시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까지 이어졌다.



창립기념식이후에는 '에너지분권화시대, 서울에너지공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창립토론회가 열렸다.


이후 5명의 패널이 다양한 지역, 산업적 입장에서 

서울에너지공사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서울에너지공사의 사업 등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ttp://blog.daum.net/yeonsili/12342425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고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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