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4동 주민센터 방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례

비회원

Date2017.08.31 22:21

 

안녕하세요.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실제 사례에 대하여 금천구에 있는 독산4동 주민센터 사례를 간단하게 언급합니다. 저는 얼마전 독산4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청회가 진행되는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주민공청회가 펼쳐진 것은 동네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주민들의 참여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독산4동 골목길이 과거 불법주차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면서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봤습니다.

 

 

[동영상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독산4동 주민센터 사례(내레이션 포함)]

 

 

서울시내 골목길에서는 불법주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되는 모습을 볼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골목길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게 되는데요. 이에 독산4동에서는 사람 중심의 새로운 골목길 풍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서로 뜻을 모으며 골목길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하게 됐습니다. 이날 주민공청회에서는 골목길 분위기가 과거에 비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접할 수 있었습니다.

 

 

골목길 개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공유 문화에 대해서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공구 도서관'을 통해서 망치와 펜치 등의 가정용 기본 공구 등을 금천구민이 공유하거나(대여 기간 3일, 대여료 무료, 대여 시간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신분증 지참 후 대여 신청서 작성), '행복나눔 쌀독'을 통해 주민들이 쌀을 나누거나, '마더박스'를 통해서 독산4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한 가정을 지원한다고 합니다.(2017년 1월 1일생부터)

 

 

독산4동의 골목길을 돌아다니면서 골목길 개선 사례들을 여럿 접했습니다. 그중에서 주차 부분을 살펴봤는데요. 주차 공간 가운데에는 파란색 센서가 있었습니다. 주차 여부를 식별하는 센서였습니다. 행복주차구역으로 조성된 골목길에는 주차현황 알리는 전광판이 있었습니다. 현재 몇 대 정도 주차 가능한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차를 편리하게 하는 것이죠.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독산4동 주민센터의 사례를 직접 접하면서 서울의 많은 골목길 풍경이 긍정적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각 동네의 공유 문화까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한 후기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나이스블루(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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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독산제4동 주민센터 아름다운 골목 만들기

waterblue

Date2017.08.31 20:58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우수 사례인

찾아가는 독산제4동 주민센터.

 

 

어린이 작은 도서관 등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부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민공청회까지.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주민센터로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

 

http://waterbluey.blog.me/221086552731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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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어떤 일을 할까요?

서울미디어메이트 백현숙

Date2017.08.31 14:18

 

http://blog.naver.com/hsback2000/221086291353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이사를 하거나 주민등록등본을 떼러 동사무소를 찾아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인터넷의 발달로 동사무소를 찾는 일이 줄어들고
주민센터로 명칭이 바뀐 후 최근 2~3년 사이에는 방문한 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사이 주민센터가 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찾아가는 독산제4동 주민센터
우수사례 공유

독산제4동 주민센터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모범사례가 많은 곳입니다.
이곳은 다세대 빌라가 많고 좁은 골목길이 많은 지역적 특성이 있는 곳으로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앉아서 행정 업무만 보지 않고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문제 해결을 한 우수사례가 있어 서울미디어메이트에서 방문하여 취재해 보았습니다.

 



일단 동장님으로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 공유

독산 4동은 주택과 빌라 등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곳이라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이 많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낮에는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은 비어있는 반면,
불법주차는 아이들 학교 가는 골목까지 파고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비어 있는 주차공간을 나누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거주자 주차면을 함께 사용하여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행복주차골목을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트나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야 볼 수 있는 주차 안내 LED전광판도 설치되고,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파란색 원형판에 있는 곳에는 공유주차를 할 수 있다는 표시를 설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공유주차가 가능해진 이유는 이웃주민들간에 서로에 대한 믿음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왔다면 우리는 반드시 주차장을 내어 주듯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하네요.^^

내 것만 주장하는 세상보다는 나누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건공유상자

독산4동주민센터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모범사례가 된 이유는?
바로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동참했다는 점입니다.

주민과 청년, 공무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이
비와서 빌렸다~ 마을우산입니다.
우산이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비가 내렸다면 독산4동에서는 근처 마을우산정거장을 찾으면 된다고 합니다.
사용하고 다시 마을우산정거장에 반납하면 후에 또 다른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유우산입니다.

이뿐 아니라  전동드릴 등 한번 사용하고 자주 쓸 일이 없는 공구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구도서관,
멀쩡한 물건의 무불변 폐기 대신 필요한 주민에게 공유하는 행복나눔~

그리고 많은 고민 끝에 탄생한 물건공유상자입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사용이 가능한 물건을 서로 공유하는 물건공유상자의 탄생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모습이 넘 멋졌답니다.

재미있는 마을 만들기

제가 가장 감동받는 활동인데요~
공무원이 만들어가는 마을이 아닌.. 주민들이 함께 동참해서 살기 좋고 재미난 마을을 만들고 있었답니다.

마을비우기 (골목길 쓰레기, 불법주차, 의류수거함에 붙어 있는 불법 전단지 등)
 

 

 

예전 골목길은 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고
집주인은 그로 인해 늘 불만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이 문제를 함께 고민하다가 쓰레기를 치우고 꽃을 심은 화분을 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민들의 동참으로 집집마다 키우고 있는 화분이 골목길에 나오게 되었고..
불법 쓰레기는 점차 줄어들어 골목길이 깨끗해졌다고 하네요!

재활용정거장

주민들이 함께 재활용정거장을 만들고 주민들이 함께 관리하고,
주변에 화단을 가꾸었더니 무단투기 쓰레기도 줄어들고
마을이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마더박스와 금줄치기

또한 출산가정에 마더박스 전달과 금줄치기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마더박스는 아이용 로션, 기저귀 등 35,000원 상당의 출산선물과 함께 동네 주민들의 축하편지와 함께 전달된다고 합니다.
금줄치기는 원하는 가정에 한하여~ 동네 어르신들로 구성된 오카리나 연주팀의 축하공연도 함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소소한 마을 행사에 어르신들도 참여하게 되어 악기 연주팀의 실력이 날로 늘어 
대회에서 입상하는 영광도 얻게 되었고,
노년의 삶도 훨씬 풍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축하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이 매일 어두운 뉴스만 접하는 현대인에게 희망을 줄 것 같더라고요.

 

주민들이 쉬어 갈 수 있도록 주민센터 아래에 의자를 놓고 화분을 심었고~

 

 

 

아이들이 놀이터 근처의 보기 흉한 쇠창살 및 유리조각이 있는 개인담장을 
아이들 정서에 맞는 재미나고 아름다운 마을담장으로 바꿨으며~

 

바바리맨의 잦은 출몰과 어두운 골목길에는
"자네, 지금 여기서 뭐하는 겐가?"
"수고했어, 오늘도 토닥토닥"
문구를 세김으로 바바리맨의 출몰을 막고,
예전보다 안전한 골목길로 재탄생했다고 합니다.

동네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주민센터는 행정의 공간에서
주민들의 공유공간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행정 공무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손잡고 만든 협치의 작품이고~
이로 인해 마을공동체의 결속이 더 단단해지고
재미난 마을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과거의 민원서류를 떼러 가는 행정의 공간에서
이제는 마을 어르신들이 악기 연주하러~
청년들이 회의하러~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책보고 놀러 오는 공간인 주민공유 공간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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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 독산4동

박경권 리포터박군

Date2017.08.30 11:11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 독산4동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과 동주민센터의 소통을 통하여 좀 더 친밀하게 교류할수있는 시스템입니다.
과거 동주민센터 하면 전입신고, 민원서류 발급받는곳으로 여겨졌지만, 찾동을 통하여 스스로 교류하고 자생하는 동네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독산4동은 찾동과 더불어 주민자치회관, 주민자치위원을 통하여 동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월요일 독산4동을 찾고 알아보았습니다.


마을활력소 찾아가는 독산제4동주민센터.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동네 '찾동'모범사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서 느낀것은 '주민들이 참 많다' 입니다.
딱딱한 분위기 보다는 부드럽고, 아이와 어른 할것없이 동네주민들이 책도 읽고 청소도 하고 민원서류 발급도 받고 음료도 마시고 하였습니다.


비우고 나누고 행복해지고 vs 재밌는 골목 행복한 사람
스티커 투표가 한창이었습니다.
동주민센터의 목적은 주민 스스로가 동네를 활력있게 만들수 있도록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주민 스스로가 안건을 정하고 투표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는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주민자치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동주민센터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마더박스와 금줄입니다.
독산4동에서는 출산가정에 마더박스를 증정하고, 신청자에 한해서 금줄 걸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금줄 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세대들도 있을텐데, 이곳 독산4동에서는 금줄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습니다.





독산4동 동주민센터에서는 이렇게 아이들이 그린 독산4동의 모습을 곳곳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트릭아트와 창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독산4동.


어린이 작은도서관에는 다양한 도서가 준비되어 있으며,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1층에 마련된 공간에서는 주민회의도 열리고 영화상영도 하는 다목적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리폼한 피아노역시 주민들 스스로가 만들고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독산4동 아름다운 골목길을 둘러보겠습니다.


주택밀집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주차 입니다.
이 2가지는 주민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안전을 위협하게 합니다. 독산4동 '찾동'은 주민과 더불어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민하고 협력한 결과 방법을 마련하였고, 지금은 이렇게 깔끔한 골목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선 주민스스로가 재활용 수거 장소를 지정하고 만들고, 수거 인력을 주민들로 구성하고 동주민센터가 고용하여, 고용창출과 동시에 동네를 개선할수있게 만들었습니다.





놀이터 담장역시 아이들에게 좀 더 아늑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보기좋게 변경 하였으며, 동네 곳곳에 주민들 스스로 가져놓고 가꾸는 화분과 화초가 있어 동네가 보다 보기좋고, 깔끔하게 변신하였습니다.
동주민센터의 행정조치가 아니라, 독산4동 주민 스스로가 아이디어 제안을 하고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모습이 바로 진정한 '찾동'의 근본목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독산4동주민센터와 주민들이 만든 행복주차골목.
공유할수록 넓어지는 주차공간으로 '행복주차 골목만들기' 프로젝트는 2017년 서울혁신파크 사회혁신X리빙랩 프로젝트로 선정된 아이템입니다.

골목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낮에 누구에게나 개방하고 저녁이 되면, 배정자들끼리 공유하도록 하였는데,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이웃간의 다툼이 사라지고, 골목이 정리되고 숨통이 트였다고 합니다.


골목과 동네거리가 한층 깔끔하고 깨끗한 독산4동.
주거 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도와 방법을 통하여, 동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생각으로만 존재했던 것들을 구상하고 만들고 계획하고 실천 할수있게 하는것.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은 그러한 생각을 하는 주민들을 위해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방법은 무엇일까? 독산4동은 동주민센터와 주민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다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독산4동주민센터와 주민들은 비우고, 나누고, 여유있는 행동으로 아름다운 골목길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안쓰는 물건은 비우고 물건공유상자를 통해 나누고, 부족한 차량주차는 서로 공유하고, 비가오면 마을우산을 통해 아무도 비맞지 않게 하며, 차없는 거리를 만들어 여유있는 동네로 만들어가는 독산4동. '찾동'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네가 바로 여기 아닐까요? 독산4동을 서울미디어메이트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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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

waterblue

Date2017.07.22 00:35

7월 18일 화요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 2단계 우수 사례를 비롯한

그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과제에 대해 들을 수 있었던 시간.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함께,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들이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http://waterbluey.blog.me/221056945287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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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식!

서울미디어메이트 백현숙

Date2017.07.21 20:16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이 2017. 07.18. 서울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일명 '찾동'은 기존의 기다리던 복지 시스템을 찾아가는 복지 시스템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제도입니다.

왜 시작하게 되었나?
과거 복지 사각지대에서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있었던 '송파세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시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신청하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 시스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정부의 복지혜택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도 못하고, 힘들게 살고 있는 경우 많다고 합니다.
이제는 찾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 청소년 등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기대가 되는 현장이었습니다.

 

2015년 7월 80개 동에 불과했던 찾아가는 동사무소는
2년 만에 342개 동으로 확대!!
이는 서울시 전체동의 80% 수준이라고 합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 우수사례발표!!
동작구 사당3동의 이야기입니다.
이 지역은 아파트가 거의 없고 매입임대주택이 많고, 쓰레기 무단투기와 주차문제가 심각한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매입임대주택의 어르신이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로 CCTV 설치를 요구하였고, 지역을 방문한 공무원의 눈에는  텅텅 빈 주차공간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르신께 빈 주차공간을 임대하는 제안을 했고, 어르신은 매월 주차임대 소득을 얻을 수 있었고, 덕분에 쓰레기 무단투기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 누군가는 주차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르신은 감사의 의미로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여러 사람의 힘으로 해결된 것을 보고~ 저도 흐뭇해지더라고요.^^

 

 

 

 

두번째 사례!
외부와 단절되어 고시원에서 외로이 병들어 살고 있는 주민을 찾아가다~
실직된 상태, 고시원 임대료 장기 체납, 외부 단절, 암 투병, 고독 등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류 씨를 찾아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고 방문간호사의 도움과 찾동이(찾아가는 동사무소 전용차량)의 도움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 사례입니다.

서울시청 로비에서 만난 찾동이입니다.^^
현장방문차량으로 2017년 말까지 331대가 배치될 예정이고, 소위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도음을 줄 이동수단입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성과와 과제!!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 공무원의 과로사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족한 사회복지인력의 대폭적인 확충 - 사회복지담당자, 방문간호사의 대폭적인 충원
주민-행정 간 접점 확대를 위한 인프라 마련 - 찾동이 등
마을공동체의 밑거름이 될 공공지원 확대 - 마을사업전문가를 동주민센터에 배치 등
동의 전면적인 기능 전환 - 민원행정조직에서 자율성에 기반한 지역문제해결 지원, 주민서비스 등...

저도 이 발표를 보면서 동사무소의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우리사회의 아픈 곳을 돌보는 사업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자녀들에게도 물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찾동으로 만든 시민 삶의 변화는?
어르신들 : 방문을 통해 문제의 조기예방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의 공적지원이 확대되고~
사각지대 주민 : 방문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위기가정에게 공적지원을 확대~
출산가정 : 산모와 아기에게 건강한 출산을 돕고,
일반 주민 : 주민들간의 돌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동사무소를 기반으로 주민 소모임이 활성화되었고, 나눔이웃 참여자 수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살 만한 나라인 것 같습니다.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찾동을 통한 행정의 변화!
현장으로 나가 동네와 주민을 만나는 소통 담당 공무원도 생기고~
또 주님들을 직접 만나 생활민원을 듣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활동도 수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선에서 일하는 방문간호사, 공무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여러 정책 중 이게 가장 잘한 것 같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내 돕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박원순 시장님과 24개 자치구청장님은  구 모양의 지도에 출범 축하 메시지를 담아 서울시 지도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참석자 전원은 찾동의 희망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찾동을 응원하면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식을 마쳤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직원들에게 용기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고,
딱딱한 행정업무가 주였던 동주민센터가 주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놀이방, 취미활동 공간, 소통의 공간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아직 대한민국은 따뜻한 곳이라는 것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마트 사장님, 의사, 목사, 교장 등 동내 다양한 주민들이 '키다리 아저씨'를 자청하고 나섰다고 하니...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어려움을 빨리 털고, 밝고 행복하게 일어 설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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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을 가다

고연실_

Date2017.07.18 21:28




어디가나 사각지대는 있다.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대안으로 내놓았고

어느덧 3단계까지 이르러 3단계 출범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이란 동주민센터를 기존의 민원처리 중심의 공간이 아닌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가 실현되는 마을공동체 조성의 거점이 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동주민센터의 담장을 허물어서 주민들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더불어사는 마을을 만들어왔다.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는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포스트잇에는 '찾동' 서비스에 대한 응원의 글이 적혀있었다. 


사실 찾동은 2014년 송파 세모녀 사건때문에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복지 패러다임이 바뀌게 된 계기라 할 수 있다.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는 스스로 발로 뛰면서 현장을 돌아볼 수 밖에 없다.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 행사의 식순은

찾동 추친 2년의 변화,

1,2 단계 성과 및 향후 과제 발표,

3단계 사업 출범선언, 

인사말씀, 찾동 확대 퍼포먼스로 진행되었다. 


각 구청장을 비롯해 

특별손님으로 서울시홍보대사 김나운씨도 참석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어느덧 2년이 지났고,

벌써 3단계 출범식에 왔다.


사실 복지서비스는 구석구석 제공되기 어렵다.

그래서 주민들의 옆에서 가까이 서비스되기 위해서는 

동주민센터 주도로 나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10분 정도로 구성된 영상에서는 찾동 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공무원들의 목소리,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에서는 

공무원들의 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어 찾.동 추진운영위원회 이태수 위원장의 

1,2단계 성과 및 향후과제 발표가 있었다.


성과도 있지만 과제도 있는 법,

적정인력 확보도 필요하며 근무 여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필요했다.


방문간호사의 신분상 안정 및 처우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비롯해서 

주민서비스 체감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도 필요하다고 이태수 위원장은 밝혔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을 통해 24개구 342개동으로 확대되니 

복지 사각지대도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도입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내년에는 서울시 424개 모든 동으로 확대될 예정이라 하니 참으로 다행이란 생각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http://blog.daum.net/yeonsili/12342464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고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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