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waterblue

Date2017.06.12 23:17

지난 6월 9일 금요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가

진행되었어요.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청년정책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청년이 함께 고민한 토론회.

 

 

대다수 청년이 공감하고,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토론이 토론으로만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겨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waterbluey.blog.me/221027690238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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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작,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현장에 가다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6.12 21:11


지난 6월 9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작,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가 개최되었다.


[배운대로 사는 세상은 지났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청년토론회는 일자리 문제로만 국한되는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청년의 현실을 담은 청년정책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국에서 청년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청년토론회에 참석한 젊은이들은 약 300 명 남짓 되었다. 이들은 발제와 토론을 통해 보다 나은 청년정책으로의 전환이 이뤄지길 바랐다.


구종원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의 개회로 시작된 청년토론회는 좌장 임경지 서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의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었다. 임경지 위원장은 '우리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 청년정책을 만들어 보자. 20년 가까이 청년문제가 심각하다고  이야기했지만 정작 해결되지 못했다"며 문제해결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전효관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정책 접근법과 기본 방향'에 대한 발제를 나누었다. 청년문제를 다루는 사회적 관심은 많은데 청년정책을 당사자와 중앙정부, 지방정부가 각각 개선해나가야 하는 부분이 모호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스펙 과잉시대를 살고 있는 현실에서 청년 일자리를 위해 교육을 더 받으라는 이야기가 유효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전효관 혁신기획관은 기존의 청년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해법들을 다시 점검해야 하며 환경변화의 근본적인 대처가 필요하고 청년문제를 단순히 일자리와 복지문제로만 둔다면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을 밝혔다.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은 '고용창출 일변도의 청년대책 비판, 청년정책의 재검토'에 대한 발제를 발표했다.
기존 청년정책의 비판적 검토는 필수적이다고 말하는 김민수 위원장은 앞선 세대와 지금의 세대는 현저한 환경변화로 그전의 정책들을 재검토해야한다는 것을 지적한다. 청년을 취업을 원하는 자로 정의하고 청년문제가 고용창출의 의미에만 국한되는 것을 반대하며 다양한 구조적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나오는 청년실업문제를 단순히 일자리문제로만 국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주장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로 참석하지 못한 박주민 국회의원은 '청년기본법의 방향'에 대한 토론제의가 대독되어졌다.


오윤덕 전주 청년들 연구팀장은 '지역과 청년을 위한 정책은 없다'는 주제로 대도시 이외의 지역에 사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질문과 관점을 바꿔 현실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개선해야할 방법은 무엇인가를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지역 청년의 현실적인 다양성을 인식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 청년정책의 현실과 협력의 필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지방의 청년들은 도시의 청년들보다 훨씬 힘들다는 것을 지적한 그는 지방 청년들이 서울공화국의 6두품으로 살아가는 현실을 이야기했다. 청년문제는 협업으로 이뤄나가야 하며 민간 협력, 도시와 도시와의 연대, 컨트롤타워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했다. 현재 대구에서 조용히 일어나고 있는 혁신의 DNA가 전국적으로 함께 공유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이었다.


엄창환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지원단장은 '요구와 욕구사이, 현실과 제도사이'를 언급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그는 부산에서는 청년정책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조례가 만들어졌다며, 지역격차로 인한 청년정책이 소외되는 지역이 보여지고 있어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정책 구현의 원리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선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중앙정부 청년정책 현황과 향후구상'에 대한 언급을 했다. 앞으로 정부가 나아갈 5가지 방향에 대해 언급했는데 주요 골지를 살펴보면 청년이 직접 수혜자가 되는 정책을 펼칠 것이고, 공공기관 의무할당제를 5%로 올리는 것을 추진하며, 청년기본법을 제정하여 고용 복지 주거를 포함하여 추진위를 마련할 계획 등을 약속했다.


김병권 사회혁신공간 데어 이사는 '청년정책의 새로운 틀 구성을 위한 모색'을 이야기했다. 청년문제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단순히 취업문제만은 아니다. 삶 전체가 좁아지고 어려워진 현실 속에서 기성세대가 다음세대를 위해 배려해야할 사항들이 생겨났다는 것을 지적했다. 김이사는 거시적으로 보면 자원의 재분배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고, 기성세대들이 다음세대에게 덧씌우는 규제의 틀을 깨야한다고 지적했다.

여러 발제와 토론을 통해 알아본 청년정책은 단순한 일자리 문제에서 벗어나 청년들에게 맞는 아젠다를 형성하고 그에 맞는 정책들이 제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청년문제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복합적이면서 다변적인 경향이 보인다. 어느 한분야만 해결된다고 청년문제가 해소되지는 않는다. 청년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맛나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정책적으로 법적으로 뒷받침되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을 기대해본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김은주
(cremb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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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개최

emptydream

Date2017.06.12 12:03

6월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그리고 전국의 청년 단체들이 모여서 청년문제와 그에 관한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구종원 서울시청년정책담당관은 개회를 하면서, "요즘 사회는 청년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대로 청년들이 요구하는 것은 없을까, 있다면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좌장으로 토론을 이끈 임경지 서울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청년문제가 심각하다는 말이 나온지 오래됐지만 그다지 해결된 것은 없다"며, "청년정책 패러다임이 전국적 수준으로 균형적으로 자리잡으려면 어떤 방향으로,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첫번째 자리"라고 의의를 밝혔다.

 

토론회는 페북 라이브로도 중계되었고, 진행중에 온라인으로 시청자들이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의견들도 최대한 모으고자하는 의지를 보였다.

 



본격적인 토론회로 들어가서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정책이 어떤 추진책을 가지고 개혁과 개선을 해 나갈건지 모호한 부분이 있다"며,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라는 비판이 있는데, 대체 누가 그걸 가르쳐줄지, 가르쳐 줄 능력은 있는지, 그리고 기존 방법은 과연 유효한지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청년문제는 "단순한 일자리 문제로 해결되는 게 아니라, 주거, 복지, 활동력 회복 등의 복합적인 문제"라며, "이미 기존의 패러다임이 통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문제를 풀어가야 할 주체자로써 당사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서 문제를 해결하라는 뜻이 아니라, "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점을 전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배운대로 사는 세상은 지났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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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정책 청년토론회 열려

비회원

Date2017.06.12 08:50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열려[서울시]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호미숙



서울시는 6월 9일(금) 14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 에서 300여 명 규모로 개최했습니다.서울시는 청년정책 문제 인식 전환을 위한 청년 토론회 개최했습니다. 청년정책 고민하는 중앙과 지방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전국 청년 당사자 총망라해서 청년 수당 수용으로 화해 시작한 고용노동부 참석으로 달라진 풍경 실감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의 현실에 맞는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중앙과 지방정부 그리고 청년 당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청년정책 변화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인하고 공통의 과제를 수렴할 계획입니다.


김병권 사회혁신공간 데어 이사와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은 청년정책 문제인식 전환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발제 후 패널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구종원(서울시청년정책담당관)개회사와 임경지(서울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의 안내에 이어 전효관(서울혁신기획관) 발제 발표


절벽은 일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

청년의 현실을 담는 청년정책으로의 전환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청년이 함께 머리를 맞대다.



이날 청년정책 포럼에는  

서울시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서울시 청년허브 등 12개 광역 52개 단체와 함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한 청년토론회였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일정이 있어 토론회 2부에 참가했습니다.


박원순 - 서울특별시장 인사말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경우가 많을 때마다 미래의 가치를 생각하고 청년의 관점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주크버그의 축사에서 "청년들은 단지 성공이라는 기준 대신 새로운 목적의식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를 예를 들며 그동안 청년이 공공정책에 개입하는 것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청년의 권한이라는 관점은 당사자 간들의 문제가 아니며 청년들이 사회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사회의 미래를 고민할 준비를 해나가지 않으면, 당면한 문제도 닥쳐오는 변화에도 대처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청년의 참여는 현재를 넘어 미래를 열어가는 필수적인 조건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청년의 현실에 같이 눈물 흘리는 일을 넘어서야 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야 하고  돌파구를 통해 현실을 바꿔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장은 이를 위해 더욱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회사 구종원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


구종원 서울시 청년정책 담당관은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작!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라는 이름으로 열리며, “배운 대로 사는 세상은 지났다”가 슬로건을 소개하며 토론회 개회를 시작했습니다.




좌장은 임경지 서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의 진행으로 토론을 이끌어 갔습니다.



특히 토론회를 보면서 느끼는 많은 질문과 의견을 구글 문서 사이트에 남기도록 안내했습니다. 토론을 이끌어 갔습니다.



http://homibike.blog.me/221027045257

자세한 토론 내용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호미숙 자전거 여행. 사진 여행-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열려[서울시]


#청년정책 #청년토론회 #서울시토론회 #청년정책토론회 #서울미디어메이트 #서울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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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비회원

Date2017.06.11 16:14


배운대로 사는 세상을 지났다. 절벽은 일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청년의 현실을 담는 청년정책으로의 전환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청년이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지난 9일 금요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청년네트워크, 서울시 청년허브 등 12개 광역 52개 단체와 함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한 청년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발제와 패널토론 그리고 질의 및 상호토론으로 진행됐다. 

주발제는 전효관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의 '청년정책 접근법과 기본방향'과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의 '고용창출 일변도의 청년정책 비판, 청년정책의 재검토'였다. 

패널토론은 지방정부사례, 행정적 접근, 법제도적 접근, 청년당사자들의 제안 등으로 이루어졌다. 

상호 토론을 위해 현장에 직접 참석한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단순히 청년일자리 정책으로만 생각하고 참석했는데, 일자리를 넘어 청년정책에 대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인사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이 주체가 되야 한다"면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실천하는 청년들이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청년세대 내의 격차는 분명하다. 하지만 청년세대의 가능성에는 격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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