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뜨거운 여름 한강을 피서지로!

희망샘최현정

Date2017.08.05 09:54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이 여름, 어디로 더위를 피해야 할까 고민이시죠?
멀리 휴가를 다녀와도 더위가 끝나지 않으니 이를 어째.
서울시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개최합니다.
무려 2013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축제랍니다.

한강몽땅이란 한강을 따라 '한강이 피서지다' 슬로건으로
한강을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축제 한마당을 연 것인데요.
수상레포츠를 즐기고 영화제와 콘서트, 캠핑, 나이트마켓, 거리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가장 많은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는데
그 중 제일 먼저 만난
2017 한강몽땅 남사당 얼쑤 한마당입니다.

8월 4일부터 6일까지 13시~20시까지
남사당 놀이무료체험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집니다. 
하늘과 빌딩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에 집중하다 보니

 

우리네 정서의 흥겨움... 혹은 삶의 애환이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공연에 강바람을 맞으면서 볼 수 있으니
지친 생활에 잠시 휴식이 되어줄 수도 있겠네요.

 

 

한강공원 어디라도 돗자리를 펴고 간이 텐트를 치고 둘러앉아
여름의 무더위를 피해 갈 수 있습니다.

삼삼오오 둘러앉아 게임도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더위에 지쳐 일도 하기 싫고 딱 쉼이 필요한 인간의 신체리듬을 따라
소소한 행복이라는 것을 느껴보는 것이죠.

 

 

한편 한강몽땅 다리밑 헌책방축제도 볼 수 있었습니다.
1일부터 15일까지 마포대교 남단 다리 밑 일대에서 진행되는
한강몽땅 다리밑 헌책방축제!
어린이도서부터 해외원서까지 다양한 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헌책방을 종종 찾고는 합니다.
누군가 읽고 난 헌 책으로 손때가 탔을지언정
책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정겨움이 느껴져서요.

헌책방이지만 새 책도 눈에 띄어서
혹시 저렴하게 아동서적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득템했어!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한강몽땅 다리밑 헌책방축제는 기간 내내 계속되니
한번 더 길게 시간을 내어 둘러보고 저도 득템할 수 있기를!

 

 

긴긴 방학 동안 뭘 하며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시켜줄까 고민이신 부모님들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그 고민을 해결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도심을 벗어나지 않더라도 여름축제는 계속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naver.com/wcareer/2210672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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