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9초 영화제, 당신의 서울이야기

새벽별(이은영)

Date2016. 12. 22. 11:14

서울 29초 영화제, 당신의 서울이야기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서울 29초 영화제는 갈수록 뜨거운 반응으로 서울시민들의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15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치뤄진 시상식에는 어린 학생에서 나이 지긋한 중장년층까지 서울시민 모두가 함께 한 화합의 장이 되어, "당신의 서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상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축하했습니다. "당신의 서울이야기"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서울"을 29초 앵글에 담아낸 영상 속에서 짧지만 깊은 메세지가 전달되는 장이었습니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서울29초 영화제>의 수상작품들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다시 한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번뜩이는 재치에서 잔잔한 여운까지, 29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신선하고 강렬한 내용을 담아 낸 작품들은 <서울의 정책>을 움직이는 힘이자, 서울시민의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http://www.29sfilm.com/

 

서울 29초 영화제는 청소년부와 일반부 모두가 참여할 수 있어, 어린 중고등학생에서부터 미래 감독을 꿈꾸는 청년, 서울정책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시상식의 열기는 대종상 시상식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이번 시상작품을 보며, 다음 영화제를 꿈꾸는 영상학도들도 다수 보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의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대종상 시상식처럼 레드카펫을 밟고 시상을 했던 서울 29초 영화제, 이번 행사를 통해 영상학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서울시민들에게는 서울시 정책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서울 시민들의 창조적인 발상을 29초 짧은 시간에 녹여 낸 <서울 29초 영화제>


서울시민들의 아이디어와 관심, 도전정신은 서울을 움직이는 힘이자, 서울이 가진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서울을 가지세요: 당신의 서울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영화제는 그동안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알게하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모바일만으로도 만들 수 있는 짧은 영상이 이제 서울을 움직이는 큰 힘이 되는 <서울 29초 영화제> 


 

 

서울을 가지세요

http://have.seoul.go.kr/


<서울을 가지세요>는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서울시 정책을 홍보하는 올라인 플랫폼입니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지 지원에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마을 세무사 등 어떤 공공서비스가 있는지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런 서울을 가지세요! 그리고 이웃에게 서울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린 <서울 29초 영화제>를 통해 더 나은 서울을 함께 나누세요. 


 

 

올해 출품작 중에는 따릉이, 올빼미 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와 같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보기에 화려한 건물을 짓는 것 보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많이 펼쳐 달라는 주문처럼, 젊은 청년들의 정책니즈가 보여진 영화제였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작은 단편영화를 보는 듯, 영상미면에서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일반부 우수상은 ‘서울 가이드’의 윤동규 감독이, 청소년부 우수상은 ‘서울시의 텃밭농장을 가지세요’의 조예명 감독이 차지했습니다. ‘서울 가이드’는 서울에 놀러오는 지방에 사는 친구와 여행 계획을 짜는 내용을 담았으며 ‘서울시의 텃밭농장을 가지세요’는 할아버지와 손자가 텃밭 농장에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따뜻한 분위기의 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짧은 29초의 영상으로 서울의 곳곳을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던 작품들!  


 

 

이날 시상식장은 출품자와 수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걸그룹 '오마이걸'의 축하공연과 함께 열기를 더했습니다. 청년층의 참여가 돋보였던 이번 영화제는 아이돌 그룹의 공연과 함께, 시상식장은 대종상수상식이 부럽지 않았습니다. 시상식 후에는 추첨을 통해 드론, 액션캠 등 푸짐한 경품행사까지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수상작과 출품작은 서울시 홍보영상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라 합니다.
 

 

 

최우수상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을 돕기 위한 정책을 다룬 작품들이 수상했습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김정윤 감독의 ‘누나는 오줌싸개’가 수상했습니다. 어린이의 눈으로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 정책을 그린 작품입니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휴학할 거야!!!’를 연출한 김광림 감독에 돌아갔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두 친구의 대화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정책을 알기 쉽게 소개한 작품이었습니다


 

일반부 대상의 영광은 김재연 감독 외 2인의 ‘Take-out 서울’에게 돌아갔습니다.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 서비스들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맞춤형 주문 카페 이용객에 비유한 참신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 청소년부 대상은 박소은 감독 외 3인의 ‘오늘도 서울을 가지다’가 수상했습니다. 서울 시민 초롱씨가 생애 첫 면접을 보는 하루에 서울시 정책들을 세련된 화면 구성으로 담은 것이 돋보였습니다.

저마다의 시각으로 시민이 바라는 서울, 더 살기 좋은 서울을 꿈꿔 봅니다. 서울시의 공공서비스들을 테이크아웃처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그날을 꿈꾸며, 2017년도의 더 나아진 서울을 기대합니다.​
 

 

- 서울시 미디어메이트 1기 이은영의 취재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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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9초 영화제 시상식 후기

비회원

Date2016. 12. 19. 23:30

서울시의 정책을 29초로, 서울시 29초 영화제 시상식 후기




 나라가 다양한 일로 떠들썩하지만 지방자치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도 알게 모르게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 중인데, 정착 이런 정책을 잘 모르고 이용을 안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29초라는 짧은 시간으로 이런 정책을 알려줄 수 있는 행사인 29초 영화제라는 대회를 였었으며, 12월 15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서울시가 주최로 29초 영화제를 연 이유는 두 가지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감독을 꿈꾸고 있는 청소년 및 일반인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점과 서울시의 정책을 홍보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서울시에는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올빼미 버스, 청년 건강 검진 서비스 등 서울시 시민 혹은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많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런 정책을 모르고 사용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서비스들을 29초 영화제로 흥보도 하고 미래의 감독에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괜찮은 행사였습니다.






 행사장 내부에는 실제로 29초 영화제에 출품한 감독들이 초청을 받아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많은 분들이 자기가 출품한 작품이 상을 받았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행사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29초 영화제의 수상은 특별상부터 시작하여, 우수상, 최우수상으로 시상을 하였으며,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서 상을 주었습니다. 수상 후 수상작품을 틀어주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중간에는 오마이걸의 특별 무대도 준비되어 초대를 받은 분들이 시상식 이외에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9초 영화제 'Take-out 서울'



 대상 수상은 'Take-out 서울'이라는 작품이 차지를 하였습니다. Take-out 서울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테이크 아웃 하듯이 서울시에서 하는 정책 중 자기와 알맞은 정책을 테이크 아웃하는 상황을 통해 서울시의 다양한 복지 정책을 쉽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29초 영화제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보다.

 옛말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처럼 서울시에서 하는 갖가지 정책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옛말 그대로 알아야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29초 영화제가 그런 시발점이 되길 바라며, 다른 서울시 정책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링크를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미디어 메이트 홍우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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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9초 영화제 시상식] 서울을 가지세요!

비회원

Date2016. 12. 18. 04:23

[서울 29초 영화제] 서울을 가지세요! 

 

 

 

1분동안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1분은 노래 1곡 듣기에도 짧은 시간인데요.  1분도 아닌 '29초라는 짧은 시간에 만든 영화'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15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서울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제 출품작은 ‘서울을 가지세요: 당신의 서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겪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29초 라는 짧은 시간에 담은 작품들입니다.
노래 한 곡 듣기도 짧은시간인, 29초에 어떤 영화들이 만들어졌는지 들어가 볼까요?

 

 

 

 

 일반부 대상 'Take Out 서울'
카페에 다양한 사람들이 줄을서 주문을 합니다.

 

 

 청년은 '즐거움과 활력을 필요'라고 주문하자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비스를 건넵니다.
활력필요와 휴식을 주문하는 어르신께 '실버영화관 청춘극장'을, 몸 아픔, 건강을 원하는 장애인에게는 '장애인 보조기구 대여와 수리'라는 서비스를 내밉니다. 이들은 서비스를 누리며  즐거워합니다. 꼬마아이 가 나타나 '제 것도 있나요?'라고 묻자 '녹색 장난감 도서관'서비를 건넵니다.

 

 

 

 

 

이 이야기는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김다영, 김재연, 한겨레 감독의 영상인데요.

 

 

29초라는 짧은 시간에 서울시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부 대상 '오늘도 서울을 가지다'

 

청소년부 대상을 차지한 '나루고등학교'학생 박소은, 박수빈, 이수빈, 정서영감독의
오늘도 서울을 가지다’는 주인공인 초롱씨가 면접을 보기위해 서울시의 '열린옷장'에서 무료로 옷을 빌리고, 출퇴근시간 막히는 자동차나 대중교통 대신 '따릉이'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빌려 탑니다.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늦은귀가 시간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돌아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특별상 청소년부

 

                                             ▲특별상 단체사진 촬영

 

김태진, 오찬우, 이충기의 같은공간
고혜린의 ‘#서울을 가져봐!’ 두팀이 수상했습니다.

 

 

 

 특별상 일반부
박성민, 박찬구 감독의 ‘신데렐라’와
염우진, 우창성, MauroLocatelli 감독의 '마우로(23. 서울시),서울시티투어버스  두팀이 수상했습니다.

 

 

       ▲특별상 일반부 박성민, 박찬구의 ‘신데렐라’ 는 올빼미버스 서비스를 재미있게 그렸다.

 

▲특별상 일반부 염우진, 우창성, MauroLocatelli '마우로(23. 서울시),서울시티투어버스의 한장면

 

제3회 서울29초 영화제에서는 376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우수작 12편이 시상. 총 시상금2,400만원

 

 

 청소년부 우수상

 

 

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한 조예명 감독의
서울시에 텃밭농장을 가지세요 공부에 지친 손자를 위해 할아버지가 텃밭농장을 신청하면서 손자와 같이 농업체험을 통해서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찾아간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조예명의 감독의 수상소감
오마이걸의 축하공연을 보러왔다 이번 29초 영화제가 좋은 발판이 되었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영상 연출자가 될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소년부 우수상을 차지한 고동희, 최원희, 김무늬의 도심속의 공원
이작품은 바쁘게 움직이는 서울속에서 여유를 가지기위해 서울이 준비한 도심속의 공원을 찾아가보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고동의 감독의 수상소감
이번에 수능을 봤어요. 수능 끝나고 29초영화제가 있는 것을 알고 급히 만들었는데, 좋은 상을 받아서 기쁘다. 대학도 영상쪽으로 붙었고, 영상쪽으로 활동을 많이 할 텐데 제 이름 기억해주세요. 크게되겠습니다.”

 

 

 

 

 일반부 우수상 수상  

 

 

서울가이드’의 윤동규 감독
고향에 살고있는 여동생이 서울에 올라온다는전화를 받고 하나 하나 서울이야기를 해주는 오빠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HAVE SPECAL SEOUL' 임민혁감독

 

 

 일반부 최우수상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누나는 오줌싸게 '

 

'누나는 오줌싸게' 김정윤감독
소녀가장으로 생활을 꾸려나가는 누나가 오줌싸게라 기저귀를 찬다고 생각하고 누나를 위해 지원 도움을 주는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서울시의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서비스를 감동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청소년부 최우수상

휴학할걸야 김광림 감독
대학교에 입학한 대학생이 등록금이 너무높아서 좌절을 하면서 휴학을 결심한 찰나에 서울시의 학자금 이자대출 면제라는 정책을 알게 되는 과정을 나타낸 작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9초영화제 시상자 단체사진

 

하승창 정무부시장은 짧은 시간으로 만들어 낸 작품이 창의적이고 재미있었다. 서울시에서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필자도 서울시의 정책을 29초안에 그려낸 것이 놀랍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했습니다.
'제3회 서울29초 영화제'에서수상한 청소년 감독들은  "세계적인 영상 연출가가 되겠다", "내이름을 기억해 달라, 크게 되겠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수상소감과 포부를 밝혔는데요. 그들의 포부처럼  더 넓은 세상에서 인정받고, 좋은작품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서울시의 많은 정책과 배려, 혹시 몰라서 누리고 못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서울을 가지세요'포털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보기쉽고, 찾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웃님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정책을 찾아, 누려보세요!

  
  ▶서울을 가지세요 포털 링크

          ( have.seoul.go.kr )

 

 

 

서울 미디어메이트 양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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