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가을에 가볼만한곳 추천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임황근

Date2017.09.04 22:45

이제는 여름이라고 말하기엔 늦었다는 느낌입니다 아침과 저녁은 정말 가을이 왔다고 할 날씨이지요, 이 시기에 맞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 동대문 DDP를 거닐어 보세요 이곳이 가을에 가볼만한곳 추천합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비엔날레의 뜻?
이탈리아어로 2년 마다라는 뜻으로 보통 2년마다 열리는 국제미술전, 국제행사 등에 붙이는 이름입니다, 참고로 3년마다 열리게 된다면 트리엔날레라 부른다고 합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2017년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리게 되니 진정한 가을에 가볼만한곳이라 할 수 있겠지요 비엔날레가 열리는 곳은 돈의문 박물관 마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창신동 세운 상가 을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가을에 가볼만한곳 첫번째 추천 장소는 돈의문 박물관 마을입니다

 

 

 


돈의문은 한양도성 서쪽 문으로 흔히 서대문이라 불리었는데 일제강점기인 1915년 3월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철거되었던 곳으로 근대 건물 총 30개동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 방식으로 조성하여 만든 역사 문화마을입니다

이곳에는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유한양행, 현대제철 사옥으로 사용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도시건축센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곳에는 총 6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중 공중에 설치된 직경 8m짜리 반영구 스크린에 자율 주행 자동차의 센서가 인식한 수치 데이터를 영상화해 표현하는 무인자동차 비전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곳에 오시면 꼭 볼만한 작품이라 추천드립니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은 30여 개의 한옥과 근 현대 건물마다 1~2개의 볼거리가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비엔날레 기간 동안만 비엔날레 식당과 카페도 만날 수 있으며 인도 첸나이에서 초청한 셰프가 만든 탈리, 태양광으로 구은 빵, 도시 양봉 꿀로 만든 차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가을에 가볼만한곳 추천 두번째 장소는 동대문디자인 플러스(DDP)에서 열리는 도시전입니다, 세계도시들의 공공 프로젝트와 정책을 전시하면 도시문제에 관한 다양한 해법을 공유하는 전시로 런던, 샌프란시스코, 평양 등 50개 도시 프로젝트가 전시됩니다

 

 

 

이곳에서 꼭 들러보셔야 할 곳은 바로 평양의 실제 아파트를 모델하우스로 재현한 평양-평양 살림 전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평양에서 상위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산다는 아파트 구경도 하시고 실제 북한에서 사용하는 물품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월, 10월, 11월 행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가을에 가볼만한곳 추천 영상을 끝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임황근

http://pomnanda.co.kr/2210893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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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동대문디자인플라자

비회원

Date2017.09.04 12:5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촬영 날짜. 2017. 9. 1 선답사

촬영 장소: 도시 재생으로 거듭난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첫 공개될 한옥.근현대 건물들이 전시장으로 열리는데요.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선 답사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홈페이지: http://seoulbiennale.org/

기간: 2017. 9. 2일부터 115일까지

건축비엔날레 전시 장소: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행사내용: 2-5일까지 4일간 현장토크쇼. 영화상영. 대중가연 등 행사 준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2~5일 동안 개막 주간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비롯해서 동대문디자진플라자(DDP)에서 세계 50개 도시 프로젝트가 집결해서 , 서울.평양 시장에게 보내는 편지' 등 다양한 도시프로젝트의 이색 전시를 볼 수 있으며 창신동.세운상가.을지로 일대 현장 프로젝트를 세계에 소개하는 기회입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일제감정기 때 지어진 유한양행과 현대제철 사옥을 도시건축센터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 근대 건물 총 30여 개 동 도시재생 방식으로 조성한 마을로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미로처럼 골목골목을 돌아보며 새롭게 단장한 건물들과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돈의문 박물관에서는 한옥. 근대 현대 건물 30여 개 전시장으로 아홉 가지 공유를 주제로 20여 개국 38개 팀의 다양한 작품 전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 둘러보기



돈의문박물관마을

위치 서울종로구 신문로27-24

강북삼성병원 바로 옆 정동사거리에 위치




주제전으로 아홉가지 공유

네 가지 공유자원: 공기, , ,

다섯 가지 공유 양식: 만들기, 감지하기, 움직이기, 다시쓰기, 소통하기



오전 일찍 강북성심병원 옆에 위치한 돈의문박물관마을

구 유한양행과 현대제철 사옥을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도시건축센터로 재탄생했습니다.

저는 한 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미리 골목들과 오래된 건물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돈의문박물관 마을 광장

우리가 찾은 날은 91일로 개막식 하루 전이라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움직이기

 

 

무인자동차 비전

무인 자동차 비전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도입과 관련하여 과거에는 다뤄지지 않았던 갈등적 분열 양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무인 자동차의 시대가 도래하면 기족에 있던 시각 신호와의 조정이 필요한 새로운 유형의 시각이 등장할 것입니다. 현대 도시의 교통체계에서 시각은 인간 스스로가 인지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인자동차가 현재 상황에 적응할 것이라고 가정하기 위해서 자동차 기술 변화에 따른 경관의 변천사는 잊어버려야 합니다 이 전시는 관람객들이 바로 자동차의 관점에서 도시를 바라보도록 한 것입니다.

 


편의 시설로 이용되는 서대문 여관

오래된 여관 자리를 그대로 두고 간판도 유지하고 있네요.

그 옆의 건물들은 대부분 실내를 개조해서 새로운 전시장으로 꾸미고 있습니다.

 

 

이케아가 만든 식물이 자라는 오두막인 그로우모어

모듈식 화분으로 다양하게 조립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는데요.

디자인 또한 오픈소스로 제공되어 누구나 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고,

이날 작가가 직접 손보는 장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만든 조립형 화분으로 화초는 물론 도시농업으로 채소를 키울 수 있는 구조물입니다.

 

 

미디어 월로 이 벽면에 걸린 것은 밤에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역 앞에 있는 대우빌딩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서울에 대한 영상처럼

낮에도 가동되고 특히 야간에 제대로 된 영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앞에 벽처럼 세워진 작품은 특별한 기법으로 조각들을 이어붙이면 어떤 면이든 이을 수 있는 키프로스식 기법으로

재생재료를 활용한 건축재료를 추구하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중략---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의 도시

각 도시들이 지향하는 가치 및 현안 사안에 대한 전시

서울과 세계도시들의 현황을 통해 다양한 공유가치를 비교 분석

전 세계 50여 개 도시 참여 유럽, 아프리카, 중동, 미주, 오세아니아, 아시아, 국내

 

주제별 세계도시 분석 및 이슈 발견

도시살리기, 도시 시대, 근대도시계획의 변천을 주제로 전시



똑똑한 보행도시

보행은 한 지점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으로 여러 종류의 교통 시스템 내에서 보행은 각각의 교통수단을 연결하는 실용적인 역할을 한다, 스마트 모빌리티가 확산되면서 머지않아 보행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뇌파산책

뇌전도 특정과 지리공간학력 주적을 이용하여 서울시 전역의 환경에 대한 뇌의 반응을 측정

 

소리숲길

도시는 하나의 초유기체로 하위 구조의 긴밀한 상호작용이 상위 구조의 새로운 특성을 이끌어내는 창발적 현상의 결과물로 한사람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과 같은 미시적 행위조차 도시의 거시적 구조 발전을 가능케 하는 미세한 동력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인간의 관점으로 매우 긴 시간에 걸쳐 발생하는 이러한 변화를 체감하란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M1 디자인관

 

전 세계 50여 개 도시 참여 유럽, 아프리카, 중동, 미주, 오세아니아, 아시아, 국내 도시 건축물 관련 전시

 

서울 잘라보기

서울을 지하, 평지, 고가, 산지 ,네가지 지층으로 구분하여 도시 발전 과정에서 축적된 경계들의 여러 맥락을 살펴봅니다.

그동안 우리의 눈높이로만 보던 서울 도심을 옆으로 고도로 비교해보니 색달랐습니다.

 

 

 

마을의 작은 온천탕에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는 것을

그대로 본 따 만든 골판지 형태 의자를 만들어

지나는 사람들의 쉼터 공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활용



대도시 실험실 -멕시코시티 '우리가 원하는 도시'

실타래의 실을 이용해서 성별대로 나이대로 지점마다 걸치고 지나가면 하나의 예술작품이 만들어집니다.

 


 

평양살림

평양의 상류층 아파트 내부를 전시한 형태로 우리나라와는 상당히 이질적으로 느껴질 정도인데요.

현재 평양은 2011년 이후 부분적으로 시장경제를 도입했는데요. 자본주의 수요에 맞춘 새로운 주거형태로 변화된 평양 주민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위에 보여주는 것은 아파트 모델하우스로 거실, 주방, 부엌, 침실을 볼 수 있으며 북한에서 공수한 생활용품을 전시 중입니다.

우리네 아파트 구조와는 비슷하면서도 상류층의 아파트라고 하기엔 우리 아파트에 비해 상당히 부족해 보였습니다. 음료와 주류 생활용품 등과 과자류 침구류 등 화장품과 부엌살림 등도 볼 수 있고 특히 벽면에 북한의 지도자 초상화를 걸어 두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실제로 보니까 정치적 제도 차이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http://blog.naver.com/homibike/22108870457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7-24 | 돈의문박물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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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즐기는 패션 축제 서울패션위크

waterblue

Date2017.04.04 22:51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DDP에서 진행된

2017 F/W 서울패션위크.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모이며,

패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2000년부터 시작된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및

세계 5대 패션도시 진입 등을 목표로

SS/FW 시즌 연 2회 3월과 10월에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인데요.

 

 

패션쇼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서

꼭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어도

패션위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등과 연계되어

즐길 거리가 더욱 풍부했던 서울패션위크.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또 다른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 같아 반가웠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

http://waterbluey.blog.me/220975243832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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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서울패션위크 패션모델들의 거리 패션쇼[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비회원

Date2017.04.04 08:18



헤라 서울패션위크 패션모델들의 거리 패션쇼[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호미숙

지난 3월 27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7년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열렸습니다. 총 46개 국내외 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 70여개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와 신진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미니패션쇼'가 6일간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한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현장 및 온라인 총 관람객 수 28만여 명을 기록하며 국내외 패션 관계자와 패션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저는 지난 3월 29일 다녀왔는데요. 패션이 주제다 보니 이날 찾은 사람들의 패션부터 남달랐고 독특하고 개성 있는 옷차림의 패션 피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푸드트럭과 스트릿 마켓도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MCM  X 헤라 서울패션위크 FASHION BOX 행사는 사전 예매만 가능해서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패션 피플 패션리더들
스트리트 패션쇼!



패션스트리트
패션리더답게 다양한 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해주고 있던 사람들 외국인도 눈에 띕니다.





어린 학생들도 아기 티를 이제 막 벗은 꼬마들
예쁘고 귀여운 모습으로 사진의 주인공이 됩니다.




서울패션위크 푸드트럭- 핸드메이트 스트릿마켓





수공예품 작품들과 액세서리들
직접 디자인한 젊은 청년들이 거리에 좌판을 열었습니다. 독특한 안경테 진주 목걸이 등

이날 주로 볼 수 있는 핸드메이드스트릿 마켓의 제품들엔 손지갑, 가방 등이 많았습니다.

우연히 만난 가죽공예품을 만들고 있는 청년
취미로 즐기다가 전문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특히 저와 같은 취미인 자전거를 타고 있어 관심이 더 갔답니다.
자전거 곳곳에도 손수 만든 가죽제품으로 치장을 했네요.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클릭하세요-

http://homibike.blog.me/22097452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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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진짜 재밌다!! 패션피플의 감각을 구경하다

서울미디어메이트 백현숙

Date2017.04.03 17:27

 

 

패션은 나를 표헌하는 또 다른 언어라고 하지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저도 저만의 의상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의견에는 1표를 던지지만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지 않고 단발성인 일을 주로 하는 저에게는 의상 또한 저를 나타내는 수단이기에 저 나름대로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하지만 서울패션위크를 관람하러 본 시민들의 의상에 저의 감각이 너무 노멀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또 다른 눈이 떠지더라고요.
2017년 서울패션위크의 이모저모를 사진에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2017년 서울패션위크의 일정은?
춘계 : 2017.3.27.~4.1.
추계 : 2017.10.13.~10.18.
춘계 일정은 모두 끝이 났으니 올해는 추계 기간을 꼭 기억하셨다가 참여해 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2017 서울패션위크 개최 장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패션위크의 목적은?
가장 큰 목적은 국내 패션산업 육성에 있습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과 세계 5대 패션도시(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 도쿄)로 진입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통한 스타 디자이너 육성에도 그 목적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샤넬, 루이비통과 같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등이 나타나기를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패션피플 참여!
행사장 주변에는 아직까지는 국내 관람객과 패션피플들이 많이 보였지만
간간이 일본, 중국 등 동남아시아, 유럽의 패션피플도 눈에 띄었답니다.
각자의 개성에 맞게 의상을 입고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의 패션 센스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모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도 자신들만의 패션 센스를 뽐내는 장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모델이 배출되기를 ... 저도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어떤 것인 있나요?
서울패션위크는 기간에 내 방문하기만 하면 볼 수 있는 상시 행사와 같은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계한희, 고태용, 한상혁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가 현대자동차의 소나타의 디자인 컨셉과 어울리는 의상을 제작, 패션쇼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DDP 어울림 마당에서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패션쇼가 진행이 되었지만 패션쇼가 끝난 후에도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게 전시해 놓았답니다.

패션 오브 크래프트(FASHION OF CRAFT)
서울패션위크 기간 내에 상시 전시된 공예품 마켓으로 패션과 관련 있는 톡톡 튀는 공예 아이템을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의류에서 가방, 모자, 선글라스, 브로치 등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개성이 가득한 작품들로 가득해서 관람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팸플릿에는 가격까지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판매하시는 물건인 것 같더라고요.

 

 

 

가죽공예 작품도 있었지만 특히 유리,시멘트, 조개껍질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목걸이 등이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더라고요.
일반인들인 흔히 사용하는 금, 은, 가죽, 등으로 만든 공예품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소재의 믹스 매치, 독특한 창의력이 돋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서울패션위크의 푸드트럭도 멋지다!
패션위크 기간 중에 운영되는 푸드트럭은 젊고 엣지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다양한 음식으로
먹는 즐거움도 선사했답니다.

 

음식의 종류도 음료에서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들도 눈에 띄었답니다.

DDP 푸드라이브러리
푸드트럭에서는 식음료를 판매도 하지만 재단이 디자인 개발한 푸드트럭프로토타입 모델을 홍보하기도 했답니다.

 

 

 

핸드메이드 스트릿 마켓
패션피플들을 위해 팔거리에 위치한 수공예 악세서리, 소품 마켓으로
직접 손으로 자수를 놓은 팔찌, 귀걸이에서부터 생활한복까지 !!

그중에서 제 시선을 사로잡은 네일반지입니다.
손에 끼는 획일화된 반지에서 벗어나 손톱에 끼는 반지 형태의 수공예품도 있었답니다.

 

 

 

 

일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생활한복부터 가죽공예, 리본공예, 은공예 제품 등, 다양한 수공예 제품들이 패션피플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했답니다.

베스트 드레서 어워드
서울패션위크 부대행사로 베스트 드레서를 모집하고 현장에서 사진 촬영 후 심사하는 이벤트로
선정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답니다.
현장에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개별적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패션 피플도 많이 보였답니다.

2017 서울패션위크 춘계 행사는 이미 끝이 났지만
올가을에 개최되는 추계 행사에는 한 번쯤 참여해 보세요.
우리나라의 패션 산업이 앞으로는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저는 행사 참석 후 제 패션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떤 의상을 입을지, 어떤 포인트를 줄지 행복한 고민의 연속이었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개성을 보여주고 나를 표현해 주는 패션!
지금까지도 관심이 많았지만 앞으로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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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워크, DDP 자동차와 패션의 콜라보 현장으로

시아x2

Date2017.03.30 13:07

 

 

서울 패션워크, DDP 자동차와 패션의 콜라보 현장으로

 

 

지난 3월 27일 부터 4월 1일까지 동대문프라자 DDP에서는 Young Passion Week, 헤라서울패션워크축제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추위는 서서히 가셔 선선해진 봄날의 저녁 서울 밤나들이 코스로 DDP를 잡으신다면 축제기간 멋진 패션쇼 등과 함께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DDP는 생각보다 넓고 복잡한 구조라 위치를 정확치 찾기 위해서는 사전에 검색을 해봐야 합니다.

 

28일 저녁에 열린 소나타 x 고태용, 계한희, 한상혁의 콜라보 패션쇼는 지하2층의 어울림광장 런웨이 행사장에서 진행되었기에 전철역에서 내리자마자 서둘러 움직였습니다.

 

 

이미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런웨이 행사장으로 음악과 함께 많은 카메라가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일반 패션쇼와 좀 다른 모습은 보기 드문 야외라는 것 외에도 자동차가 같이 패션쇼를 하는 느낌이라는 것이였습니다.

 

현대 소나타가 그 주인공이고 자동차의 고유의 색상도 보이고 컬러풀하게 디자인된 천을 두른 차도 있었습니다. 모델들과 함께 서서히 움직이는 모습등도 보여 색다르기도 했네요.

 

 

 

특히나 고태용, 계한희, 한상혁을 멘토로 일반시민이 같이 참여하여 디자인 된 의상 들이라고 하니 그 컨셉도 새롭습니다.

 

 

    

 

 

서서히 자동차도 움직이기 시작. 흰색의 거대한 물건이 그것도 패션쇼 장에서 움직이다 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보는 멋진 패션쇼 그리고 패션 축제인 서울패션워크, 시민 패션문화축제의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한번쯤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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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emptydream

Date2017.03.27 15:38

서울의 주말 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던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찾아왔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도깨비 처럼 밤에 반짝하고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으로, 올해(2017년) 3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서울의 다섯 개 명소에서 주말 밤마다 열린다.

 

그중에서 3월 24일 시작하자마자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많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의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을 찾아가봤다.

 


금요일 저녁, 동대문 DDP에 밤도깨비 야시장은 말 그대로 도깨비 처럼 나타났다. 마치 예전부터 항상 거기 있었던 것 처럼 태연하게 생겨 있었고, 사람들도 마치 오래전부터 즐겨왔던 양 자연스럽게 야시장을 즐기고 있었다.

 

유명한 옷가게들이 많은 길 건녀편 쪽에서 보면 야시장이 열리는지 어쩌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이렇게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든 것이 참 신기했다. 더군다나 외국인 관광객들까지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큰 길 가에서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게 좀 안타까웠다.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의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팔거리 광장'이라는 곳에서 열린다고 나와 있었다. DDP를 몇 번 가봤지만 팔거리 광장이라는 이름이 생소했는데, 대략 'LED 장미정원'이 있는 쪽이었다. 장소 이름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DDP건물 너머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노점으로 구성된 시장이다. 푸드트럭은 먹거리를 담당하고, 핸드메이드 상단은 쇼핑을 담당한다. 저마다 각기 다른 아이템과 특색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마실가듯 나가서 구경해도 재미있다. 

 

푸드트럭 같은 경우는 핫도그, 돈까스, 스테이크, 만두 같은 익숙한 음식들도 많지만, 라오스 음식이나 봉지 칵테일, 사람 머리보다 훨씬 큰 솜사탕 같은 것들도 있었다. 핸드메이드 노점 역시 가방, 향수, 악세사리 등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특히 DDP 야시장은 한 쪽 귀퉁이에서 마술이나 음악 연주 같은 공연들이 펼쳐져서, 시장을 찾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푸드트럭은 단순히 먹거리만 파는 게 아니라, 각자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복장을 특이하게 한다든지, 차량을 특이하게 꾸민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래서인지 아무래도 푸드트럭 쪽에 사람들이 많이 줄지어 섰다.

 

입소문을 타고 정보가 돌아다니는 건지, 인기있는 푸드트럭은 줄이 너무 길어서 아쉽게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다. 영업 시작한지 몇 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재료가 다 떨어졌는지 장사를 접는 집도 있었다. 아마도 작년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는 곳들 아닌가 싶은데, 올해도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또 다른 스타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3월 24일부터 개장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주말 저녁시간 다섯 개 장소에서 열리므로, 마음 내키는 곳으로 가보면 되겠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는 장소는 다음과 같다.

 

*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인근): 매주 금토 18:00-23:00

* DDP (팔거리광장): 매주 금토 19:00-24:00

*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매주 금토 18:00-23:00

* 청계천 (모전교-광교): 매주 토일 16:30-21:30

* 청계광장: 5,8,9,10월에 열리는 시즌마켓. 18:00-23: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매주 주말 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DDP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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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의 지름길, 2016 서울 창업박람회 "크라우딩펀딩 배틀"

비회원

Date2016.10.14 18:10

 

 

성공창업의 지름길, 2016 서울 창업박람회 "크라우딩펀딩 배틀"

 

 

최근 창업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창업을 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기업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투자자, 예비 창업가와 대학생 등 창업에 관심있는 모든 시민이 창업에 대한 최신 경향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창업 축제의 장 '2016 서울창업박람회'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좋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투자의 어려움으로 고민이 많은 기업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배틀'은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그 현장을 제가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2016 서울창업박람회가 열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번 행사는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주체가 모여 함께하는 '상생의 장', IT와 제조업 등이 융합한 기술기반의 '디지털 창업의 장', 그리고 우수제품 체험 등을 통해 창업을 알아가는 '참여의 장'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사장에는 IT 기술을 비롯 다양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기업들이 참가했는데요, 알림 2관에는 크라우드펀딩 배틀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제품도 소개하고 직접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12일 오후에 열린 크라우드펀딩 배틀에는 모두 24개 팀이 경쟁을 펼쳤습니다.

 

창업가들의 투자유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실제의 크라우드펀딩 투자환경과 유사한 환경에서 투자자에게 가상의 투자를 받는 과정을 통해 '창업아이템'의 사업성과 경쟁력을 검증받는 것이었는데요, 입상자들에게는 서울시 운영 창업보육센터의 우선 입주권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크라우드펀딩 배틀에서 대상을 차지한 (주)리플포유 황춘일 대표

 

 

 

영예의 대상은 금융을 통역하는 리플 시스템을 개발한 (주) 리플포유가 차지했습니다.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정산 시기 등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간편한 지불 시스템 Opay를 개발한 리플포유는 현장에서 뜨거운 관심과 함께 투자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리플포유 황춘일 대표는 "대회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고, 더 좋은 아이디어와 서비스로 회사를 더욱 크게 키워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창업멘토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충고를 들을 수 있는 창업멘토 토크쇼, 투자 컨설팅과 투자관련 상담 창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창업 기업들의 우수 아이디어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창업 멘토들의 경험도 공유할 수 있었던 2016 서울창업박람회!

 

앞으로도 초기 창업가들은 물론 창업 전문가와 투자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마련되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서울 미디어메이트 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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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새로운 대중교통을 먼저 만나다.

비회원

Date2016.09.30 00:29

 지난 22-23일, 서울시에서는 서울 디자인 재단과 함께 '2016년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서울 대중교통의 발전을 위해 여러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하는 자리였는데요, 행사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행사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1일 동안 진행되며 컨퍼런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 전시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1일 간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틀 간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날 중에서 23일 금요일인 두번째 날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전날 박원순 서울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컨퍼런스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여러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3일은 총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미래 자동차 변화와 디자인 트렌드', '기술기반 연구 주요내용및 성과', '디자인 기반 연구 주요내용 및 발표'였습니다. 쉽지 않아보이는 주제였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알림 1관에서는 모빌리티는 더 가깝게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총 아홉개의 주제가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프롤로그, 주제 영상, 주제 전시, 체험전시 1,2,3, 특별전시 1,2, 에필로그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처음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2016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였습니다. 쉽지 않은 내용을 간편하게 디자인해 전시해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울의 교통정책 6대 고려요소에는 안전과 안심, 다양성, 사회적 합의, 디자인, 기술, 사용자 부담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메트로 서울 2030을 위한 스마트 택시 컨셉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메가시티 서울을 위하여 포괄적이고 스마트한 대중 교통 디자인이 세가지나 제안되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저공해 스마트 택시이고, 두 번째는 대중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세 번째는 퍼블리 교통수단 속에서 퍼스널 모빌리티라고 합니다.
 대중교통이 현대보다 개인적인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이 유독 눈길을 끌었습니다. 택시에 적용된 무인운행 기술이라니 빨리 현실에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대중교통 연계 공공자전거, 서울자전거 따릉이에 대한 전시도 있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인대여 공공 자전거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걷기에는 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긴 먼 거리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동하기에 적합할텐데요, 현재 450개의 대여소에서 따릉이 5,600대가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20,000대를 배치할 목표라고 하네요.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전시에서는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전시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동 중에 만나는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퍼스널 모빌리티 체험, 모두를 위한 차세대 교통 시스템이 바로 그 체험 전시였습니다.



 특별전시에는 해외 프로젝트 사례도 나와 있었습니다. 프리스트먼구드의 뉴 튜브 포 런던, 어플라이드의 레지블 런던, 시모어파월의 미래설계와 같이 세 가지의 사례가 나와있습니다. 과학과 생활이 더 가깝게 맞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진국의 사례를 본받아 배울 점은 배우고, 잘못된 부분은 고쳐서 수용하는 타산지석의 모습을 보여주면 더더욱 좋을 것입니다.



설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관람객 설문조사를 하는 데스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모빌리티라는 행사에 맞게 설문조사도 탁자 위에 있는 테블릿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설문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메모지와 초콜릿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같은 경우는 이미 끝나 아쉽지만, 전시는 10월 2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된다고 하니 끝나기 전에 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라는 시간을 기억해주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정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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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컨퍼런스, 서울 대중교통의 미래를 만나다.

비회원

Date2016.09.27 00:23

이번주 DDP에서 열린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와 전시에 다녀왔어요.

컨퍼런스는 22일 목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는데요.


개막식부터 참가하고 싶었지만 둘째날 진행되는 컨퍼런스에 밖에 참여하지 못했어요.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의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통수단인 '스마트 모빌리티'의 트렌드와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스마트 모빌리티라는 표현이 좀 생소했는데 제가 매일 타는 대중교통과 자가용의 미래형이라고 생각하니 쉽더라구요.



제가 관련 전공은 아니지만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이고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으로써 흥미로운 컨퍼런스였어요!


컨퍼런스는 DDP 알림2관에서 진행되었어요. 장시간 진행되는 컨퍼런스 였는데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해 계시더라구요


금요일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자동차 변화와 디자인 트렌드 발표, 기술기반 연구 주요내용 및 성과 발표, 디자인 기반 연구 주요내용 및 성과 발표 3가지 세션으로 나눠져 진행되었구요.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생각을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컨퍼런스에서 연사님들의 발표를 듣다가 바로 옆의 알림1관에서 진행되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시를 둘러 보았습니다.


입구에는 이번 컨퍼런스와 전시의 취지와 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는데 컨퍼런스에서 열심히 듣고 전시에서는 시각적으로 접하니 훨씬 와닿더라구요



10분정도 되는 영상으로 서울시가 변화할 미래의 대중교통과 모빌리티를 볼 수 있었어요.

예전같았으면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거라고 생각했던 기술들이 이제는 몇 년 뒤면 일상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신기해요.



 


퍼스널 모빌리티는 전기로 움직이는 1인승 차같은 개념인데 영상처럼 전용차선이 생기면 많은사람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가 추구하는 네가지 가치는 사람을 우선하는 교통,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교통, 단절없는 교통, 친환경을 추구하는 교통 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아이디어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소개하고 있어요.

사회적 공간으로서의 버스나 휴식을 위한 버스는  지금 단순히 이동수단으로만 이용되는 버스의 개념을 넘어서는 다양한 기능을 하는 버스네요.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가 추구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교통. 전기 에너지로 움직이는 친환경 버스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한국 교통대학 학생들이 제작한 교통안전서비스를 가상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저도 해봤는데 저처럼 운전 못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기술인듯 하네요.


이외에도 스마트 버스 과금 시스템과 실시간 도로상황 공유 소셜블랙박스 등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었어요.




 


그옆에는 서울자전거 따릉이도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가까운 거리갈 때 따릉이 자주 이용해요

한강변을 따라서 따릉이가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반포한강공원에서 분수쇼보고 따릉이타고 한강변따라서 뚝섬까지 가면 집에 금새갈텐데..




 


휴대용 개인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었어요.

요즘 거리에도 이런거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던데 재밌더라구요!

넘어질까봐 걱정했는데 기계가 알아서 균형을 잡아줘서 넘어질 일은 없었어요.


각 업체에서 직접 사용법을 알려주고 타는 것도 알려줘서 여러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전시 공간에는 미래 모빌리티의 다양한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자동차의 내부 정말 멋있죠!



 


환경을 생각하는 전기 택시와 전기 버스!

작년에 밴쿠버를 갔다왔는데 밴쿠버에 있는 버스도 전기버스에 저런 디자인이더라구요.

서울은 차가 많아서 이 전기버스가 다니려면 도로정비가 되어야 겠어요.


 

 


전시를 다 보고 나오는 길에는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에 바라는 점을 적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모든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빌리티인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공유하려는 서울시의 생각이 느껴졌어요.




 


마지막으로 컨퍼런스와 전시에 대한 설문조사로 피드백을 하고 밖으로 나왔어요.


서울시 미디어 메이트를 하는 덕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전시, 주제들을 접하게 되네요.


앞으로는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할 때도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보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오늘 본 것 처럼 스마트 모빌리티가 구현되서 더 멋진 서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서울미디어메이트 홍지은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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