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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서울

세운상가 옥상 서울시 도시재생으로 다시 세운~

세운상가 옥상 서울시 도시재생으로 다시 세운~

 

 

세운상가 옥상 서울시 도시재생으로 다시 세운~

 

60년대 우리나라 최초 주상복합으로 세워진 세운상가는 7~80년대 전자기계 제조업 중심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생활권및 경제권이 강남으로 옮겨가면서 이후 침체일로를 걷고 있던 중... 세운상가는 도시개발로 철거 위기까지 갔으나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으로 다시 세운 프로젝트 메이커시티 세운, 지켜서 살리는 서울형 도시재생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2017년 3월 2일 세운상가 옥상에서 메이커시티 세운을 위한 전략거점 개소 및 4구역 당선작 발표가 있었으며, 4차산업의 전략거점 다시 세운 프로젝트 메이커시티 세운을 위한 플랫홈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세봇'

세운상가의 '세' 자와 로봇의 '봇' 자로 이름을 지었다 하는데요.

세운상가의 보물이 바로 이곳에 있었네요.

무한한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세운상가의 가치 그리고 능력을 보여주는 상징이며,

세운상가의 옛 명성을 되찾아 서울의 중심에서 세계의 중심까지

발돋음 할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염원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초 개인 인공위성을 제작한 송호준씨 같은 청년이 입주하여 장인들의 기술과 협업으로 4차산업기술을 적용, 실험. 개발부터 실제제품과 상품화까지 세계로 쭉쭉 뻗어 나갈 수 있는 플랫홈에서 수많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스타트업을 기대해 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blog.naver.com/nicearra/220950472541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