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7, 봄날 주말데이트 코스

새벽별(이은영)

Date2017.03.28 21:17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7, 봄날 주말데이트 코스




봄날의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시즌, 벚꽃이 피기도 전에 <벚꽃엔딩>이 여기저기 들려오는 한강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기운과 함께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시작되었다.


작년 여의도를 시작으로 외국인 뿐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 받았던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올해는 여의도 뿐 아니라 청계천, DDP, 청계광장과 반포한강공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2017. 3. 24 - 10. 29

매주 금/토 일몰시간 이후에 만날 수 있는 서울의 자랑거리

외국인들에게 가장 큰 만족도를 주고 있다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가족 모두가 즐겨하는 주말 데이트 코스이다.


가족과 함께, 강아지도 목줄하고 함께 마실 나온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우리 가족은 마포대교 남단, 여의도 한강지구에서 펼쳐지는 장소를 자주 이용한다.

 


















개장 첫날부터 붐비는 인파는, 봄날은 기다린 많은 이들의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

여기저기 푸드트럭의 각국 요리냄새와 강바람이 어울어져,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밤도깨비 야시장



 






저 멀리 여의도의 마천루와 줄지은 푸드터럭의 모습이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다.


 






올해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에서는 푸드트럭 142대, 핸드메이드 등 판매팀 220팀, 총 362팀의 상인들이 참여한다고 한다.

맛과 품질을 검증 받은 수준 높은 푸드트럭들은 각양각색의 음식을 도심 속에서 선보인다.
아시안 음식에서 남미요리까지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 오면 모두를 맛 볼 수 있다.




 



이제 꽃이 피고, 벚꽃잎이 흩날리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한강

돗자리 하나 깔고, 강바람 나부끼는 곳에서 도심 야경과 함께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주말 밤, 감미로운 버스킹에 모두가 취하는 야시장

시끌벅적 인간적인 향취들과 낭만이 흐르는 곳, 서울의 밤을 만끽하고 싶다면 주말 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한강에서 모히또 한잔, 멀리 몰디브까지 가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향기가 가득한 곳!











푸르른 봄날, 반짝반짝 수놓은 다양한 상점들!

푸드트럭 못지 않게, 다양한 수공예 상품들이 보는 재미까지 더하는 곳

세상 어디에도 볼 수 없는 하나뿐인 제품들이 모여 있는 밤도깨비 야시장



 





 



아무 준비 없이 떠나도 좋은 서울여행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로 서울의 밤에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봄날 주말데이트 코스로, 가까운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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