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유도시서울

일본비전화공방 업무협약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꿈꾼다!

우리 삶에서 전기, 화학물질이 없다면?
아마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일, 쓸 수 있는 물건 등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전기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고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다면 어떨까요?

 

 

 


비전화공방 서울은 매년 '비전화제작자'를 양성할 계획인데
지난달 모집 결과 무려 6:1의 경쟁률을 뚫고 12명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비전화제작자들은 서울 혁신파크 내에서 스스로 삶을 바꿔 나갈 체력을 키우며
빠르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대신 도시생활에서 잃어가는 것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 등을 실험하게 됩니다

 

 

 

 


또한 손을 쓰고 움직이며 생산하는 기쁨, 기술을 익히는 즐거움, 따듯한 인간관계
오감으로 느끼는 자연 등 서울이라는 대도시에서도
잘 살아나갈 수 있는 자립기술과 광산기술을 배울 예정입니다

  

 


서울시-일본비전화업무 협약식은 기존 협약식과는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현장을 잠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서울시-일본비전화공방 업무협약식은 

일본비전화공방은 축적해온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서울시민에게 에너지와 화학물질,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삶의 안전, 행복지수를 높이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청년들에게 잃어버린 희망을 돼 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기술 지도, 개발, 기계제작, 농장 운영 등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 협의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일본비전화공방 설립자이자 일본 최고 발명가인 후지무라 야스유키 니혼대 교수
"2015년 박원순 서울시장과 깊게 이야기를 나누며 희망을 잃어가는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의 삶과 희망에 대해 고민하였고 이러한 공감대가 비전화공방 서울로
실현된 것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임황근


자세한 내용은


http://pomnanda.co.kr/220982579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