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서밋 2017(Seoul Digital Summit)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울을 위하여!

서울미디어메이트 백현숙

Date2017.05.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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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6. Seoul Digital Summit 2017 개최 현장을 가다!
일반 시민인 제가 서울시 정책에 대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서울디지털서밋은 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디지털 기업의 대표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및 협력 방안 제안하였습니다.

 

 

국내외 글로벌 디지털 분야의 19개 대표기업 참여!
해외 11개 : 에이아이지(AIG), 에이알엠(ARM), 아마존 웹서비스(AWS), 시스코(CISCO), 아이비엠(IBM),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 에스에이피(SAP), 지멘스(Siemens), 제트티이(ZTE)
국내(8개): KT, LGU+, 인터파크(Interpark), 우리은행(Wooribank), 안랩(Ahn Lab), 한글과컴퓨터(Hancom), SKC&C, SK텔레콤(SK telecom)

 

 

 

 

 

19개 대표기업의 참석자님 소개가 있었습니다.
전 세계 디지털사업을 이끌어 가는 기업 대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기쁨과 함께 앞으로 서울시민의 생활이 어떻게 더 편리해질지~ 어떤 기술들이 우리 눈앞에서 현실화될지 기대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세안 특사로 해외 출타 중이셔서 화상전화로 서울디지털서밋 개회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기업과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는 자리이고, 특히 올해는 본 회의와 콘퍼런스에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 글로벌기업, 디지털 전문가, 시민이 함께 서울의 디지털 정책을 만드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디지털 국제행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하셨습니다.

 

 

 

 

 

 

서울디지털서밋은 글로벌 디지털 기업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래 기술인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협력 방안을 제안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디지털 기술로 인한 시민들의 편리한 생활에 대한 사례 공유와 작년도 성과와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부분들에 대한 논의가 있었답니다.

2017 주제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사회혁신 :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기업과 서울시가 협력하여 서울시를 글로벌 스마트 시티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저도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 서울시가 새로운 신기술이 적용된 편리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기대하게 되었답니다.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어 서울시민의 삶은 이전보다 더 편리해질 것 같고,
그로 인해 디지털 새싹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은 물론~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누구보다 앞서 적용하여 서울을 미래의 첨단 도시의 시험무대로 이끌어 간다고 하니..
앞으로 서울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장이 맘껏 펼쳐졌으면 하는 기대도 갖게 되더라구요.

◆ Topic 1. 시민 생활과 디지털
최근 서울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와 전세계를 강타한 '랜섬웨어' 등 환경, 보안, 에너지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연향을 미치는 사회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을 통한 개선 방안에 대한 제안 발표 등이 있었습니다.
현대의 도시는 여러 가지가 복잡하게 연결된 미로와 같은 유기체와 같아서 해결 방안도 다양한 협력과 기술적인 발전 등이 병행되어야만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노력한다면 반드시 개선될 것이라 믿고 싶더라구요.^^

제안사항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미세먼지 모니터링, 디지털 보완정책 개선방향 등이 있었습니다.

◆ Topic 2. 디지털 생태계 조성
실질적인 서울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이제 시작하는 스타트업하는 새싹기업과도 함께 상호 협력하는 디지털 생태계 조성이 꼭 필요한 부분이고, 이에 따른 다양한 협력방안이 논의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내용으로는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활성화를 위한 새싹기업 공동 육성, 전문인력 및 혁신가 양성 등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영화에서만 보던 말로 하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집 앞에 오고, 모든 집안의 물건 등이 말로 제어할 수 있는 시대~
늘 꿈꿔 왔는데요,, 앞으로 현실화될 부분들이 기대되더라구요.^^

◆ Topic 3. 새로운 디지털 도전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을 활용한 새로운 시각에서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하철 이용자 이동 패턴 분석, 블록체인을 활용한 미디어정책 활성화 등이 있었는데..
저도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고, 현금이나 동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 앞으로 어떤 편리한 기술들이 적용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세상이 넘 빨리 변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서울디지털서밋은 작년보다 참여기업과 행사 규모를 더 확대하여 콘퍼런스도 운영하였고 다양한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오전의 본회의와 오후에 콘퍼런스로 나누 진행이 되었는데, 오후에는 글로벌 기업,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습니다.

 

 

서울시민들의 편리한 삶, 안전한 삶, 앞서나가는 도시를 위한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서울시민의 한사람으로 앞으로 어떤 멋진 도시로 발전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앞에 전시된 서울의 디지털 정책 추진 8대 원칙 및 주요사업에 대한 홍보가 있었습니다.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찍어 왔습니다.

 

 
 


서울시민에게 공개된 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의 삶을 한층 편리하게~ 안전하게~ 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앞으로 기업과 서울시가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의 위상이 더 높아지고, 살면 살수록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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