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문청야

Date2017. 7. 10. 07:02

 

 

서울광장에서 '서울혁신정책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이 직접 서울의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가 7월 7~8일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정책 축제로 기획됐고 서울시는 시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담기 위해 정책 축제의 마당만 펼친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이 민주주의다'를 주제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과 시민 제안이 다양하게 펼쳐졌습니다. 

 

 

 

 

 

 

 

"찬성이신 분은 초록색을 들어주세요~"

 

 

 

 

 

 

 

 

찬성이면 초록색, 잘 모르겠다는 노란색, 반대면 빨간색을 들어서 의견을 표시합니다. 

 

 

 

 

 

 

 

 

 

정책의제 1의 배경/취지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의 보호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에서는 임산부의 시간 외 근무를 금지시키고 육아 휴직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급여가 낮거나 생계가 어려운 직장인의 경우 이런 보호 조치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출산을 장려하는 취지의 지원이 아니라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을 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의미의 정책 도입이 필요합니다. 


 

 

 

 

의견을 꼼꼼히 적고 계시는데 찬성 의견이네요! 

 

 

 

 

 

 

 

 

첫 번째 의제는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의견을 표시한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는 중입니다.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함에 넣을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제마다 한두 명씩 의견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정책의제 5 :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배경/취지 : 서울의 미세먼지 지수는 점점 높아지고 자가용 보유 가정의 증가로 시내 교통 체증, 주택가 주차 문제로 주민 갈등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하거나 주차 공간을 늘리는 소극적 대응보다는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박람회 기간 접수된 시민들의 제안과 토론 내용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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