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2017 서울청년의회에서 알아보자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7.26 20:16

2017 서울청년의회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난 23일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약 400여 명의 관계자, 청년의원과 지역 청년활동가 등이 참가했습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당사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서울시 청년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의제발굴을 진행하는 문제해결형 시민참여기구입니다.


 
서울청년의회는 청년의 일상에서 출발해, 정책이 청년의 일상에 가 닿을 수 있도록 청년이 행정에 직접 질의하고 정책을 발의합니다.

 김희성 청년의회 의장의 회의개의로 시작된 2017 서울청년의회.

기조연설에는  이신혜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청년의회가 서울시와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의 현장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자리이니  청년의회의 힘과 열정으로 청년이 스스로 뛸 수 있도록 더 노력하자. 청년 당사자와 시의회 , 서울시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가자. 청년들의 삶에 밀착된 실효성있는 정책을 만들어내겠다"고 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정보고에서
"서울시는 청년문제를 통해 다양한 문제들을 바라봤고, 청년 스스로를 5포 세대라고 하고 헬조선이라 여기는 이러한 심각한 상황속에서 서울형 뉴딜일자리, 혁신파크, 청년수당을 통해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년문제에 공감하여 특단의 일자리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도 중앙정부와 함께 새로운 정책을 구축해나가며 일자리망을 늘리고 청년의 자존과 삶을 지키도록 만들어갈 것이다"고 약속했습니다.

"알자리를 넘어 삶으로 숫자가 아닌 자존으로"
"내일이 오늘보다 조금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


"청년정책은 일자리 숫자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희망으로 만드는 일이다"



9개 분과 청년의원들의 정책 제안  후 청년대표  임경지 의원의 연설이 이어졌는데요.

청년의원의 정책제안에 대한 추진 촉구안 의결을 끝으로 2017 서울청년의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청년문제는 개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국가와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할 과제입니다. 청년정책은 사회로 진입하는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의 기회를 보장해야 합니다.청년을 신뢰하고 존중하는 정책의 혁신은 더욱 확대되어야 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주
(cremb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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