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강몽땅 여름축제2017 '한강이 피서지다'

모래성(송영직)

Date2017.07.29 00:16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강몽땅 여름축제2017 '한강이 피서지다'

 

 

 

 

 

2017년 여름 가족 피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서울시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함께 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2017' 을 오픈하였다.

 

7월21일(금)부터 8월 20일(일)까지 총 31일간

한강공원 11개소에서 80여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 여름 낮과 밤을 책임진다.

 

 

 

 

지난 26일 여의도 관공선 선착장에서 서울시 소속 한강 르네상스호를 타고

한강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서강대교 남단에서 출발한 배는 항강대교를 거쳐 반포대교를 앞두고

회항하여 밤섬을 조망한 후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기간동안 한강 르네상스호를 타고

밤섬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배위에서 서울을 바라보는 흔치 않은 기회에

모두 갑판으로 나와 시원한 한강 바람을 맞으며

주위 경관에 감탄사를 보내기에 바빴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2017

기간 : 2017.7.21(금) ~8.20(일) / 31일간.
장소 : 한강 수상 및 한강공원 전역
(여의도, 뚝섬, 반포 공원 중심)
주제 : 다시 발견하는 한강 사용법
슬로건 : 한강이 피서지다
프로그램 : 3개 테마 80여개 프로그램.

 

 

 

 

 

서래마을의 모습은 우리나라가 아닌듯 멋지다.

외국의 어느 멋진 항구를 보는것처럼 말이다.

올해 들어 유난히 심했던 미세먼지와

최근 기승을 부리는 장마비가 물러가고

모처럼만에 푸르른 서울하늘을 볼 수 있었다.

 

 

 

 

 

 

 

반포대교 앞에서 회항을 하여 돌아노는 길.

하얀 구름들이 뒤를 따라오고

그 아래 멋진 자태로 한강을 가로 지르는 동작대교의

모습에 반하고야 만다.

우리의 한강이다.

 

 

 

 

 

 

동부 이촌동의 울창한 빌딩 숲은 밤에 보면 더욱 멋있다.

홍콩의 야경 부럽지 않은 한강 야경을 보는것도 좋다.

이제는 우리의 자랑이 세계의 자랑이 되었다.

 

 

 

 

 

한강대교가 지나가는 노들섬 전경이다.

 

한강에서 피서를 즐기던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열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각계에서 모인 사람들이 공들여 준비한 축제로

11개의 한강공원에서 매일매일 다른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나들이겸 피서지로 한강이 최고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project2017/introduce
참조하여 날짜별, 장소별로 본인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체험에 동참해보자.

 

 

 

 

 

 

약 한시간여 동안 항해를 마치고 밤섬을 조망하면서

다시 여의도 관공선선착장으로 돌아왔다.

처음으로 배를 타고 한강을 바라보는 기분 짜릿하다.

이 기분을 한강몽땅 축제기간동안 누릴수 있는 기회가 있다.

7월 25일부터 8월4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여의도 관공선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선상에서 노을지는 밤섬의 풍경을 볼 수 있다.

 

 

 

 

 

 

 

여의도 캠핑장에는 잠원과 뚝섬 캠핑장에는 없는
워터슬라이드와 피크닉 존이 설치 되어 있다.
저렴한 가격에, 텐트를 이용한 캠핑이 아닌
나들이 개념의 피크닉존 사용만도 가능하다.

여의도 캠핑장은 물빛광장 옆에 있으며
4구역으로 나뉘어져 바베큐존4군데,
화장실3군데, 샤워장 2군데의 시설이 있다.
킴핑장 입장료 4,000원, 텐트 이용료는 4인기준으로
주중 15,000원, 주말/공휴일 25,000원이다.

아이스박스와 테이블, 의자, 매트, 베개, 담요, 랜턴 등을
대여소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고
매점에서는 고기와 채소, 캠핑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한다.
여의도 캠핑장의 워터 슬라이드 이용료는 1인 만원이고
튜브는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별한 추억이 만들어 지는 곳 한강여름 캠핑장.
도심속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양지이다.
여의도와 뚝섬, 잠원 한강공원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 사용한다.

 

여름 한강 캠핑장에 대한 정보는
http://www.hancamp.co.kr/
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예약하여 이용하면 된다.

이번여름을 시원하게 즐겁게 보내는 최고의 방법

한강몽땅 여름축제2017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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