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몽땅 썸머 페스티벌 (feat. 2018 평창빌리지)

o'doo

Date2017.07.29 16:27

▣… 한강몽땅 썸머 페스티벌을 아시나요? 한강이 피서지다라는 주제로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펼쳐지는 서울시 프로그램인데요, 진짜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말고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행사였어요. 여름을 너무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에요! 저는 <선상에서 밤섬둘러보기>와 캠핑장, <2018 평창빌리지>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 요술콩 …▣ 




 





한강몽땅 썸머 페스티벌은 한강 전체적으로 진행되는 축제에요. 저는 여의도에 참여했지만, 강서부터 광나루까지 총 11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수상레포츠, 영화제, 플리마켓, 야시장, 캠핑 등 7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홈페이지에서 다른 지역 및 여의도의 다른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행사가 진짜 많으니 가까운 지역의 행사를 보고 익숙해지면 관심있는 지역의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쪽으로 넓혀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예약도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 제가 참여한 프로그램들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유료 프로그램도 있는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은 여의도에 위치한 관공선 선착산에서 시작되는데요, 이 곳이 찾기가 쉽진 않더라고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한강쪽으로 가면 됩니다. 주소로 검색하거나 관공선 선착상으로 검색하면 다른 곳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한강몽땅의 <선상에서 밤섬 둘러보기>는 관공선을 타고 한강을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구요,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해요. 관공선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굉장히 멋져요. 테이블마다 물이 놓여있고, 샌드위치와 과일을 나눠주었습니다. 커피도 정말 맛있었구요.







밤섬까지 다녀오는 동안 해설사 님이 역사적인 설명을 해주시는데요, 정말 서울에 대해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주교도들이 처형된 순교지인 절두산이 마포구 합정동 한강가에 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밤섬이 70년대 개발과정에서 사라진 섬이라거나, 서래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인 줄도 처음 알았구요.







     

해설이 끝나면 승객 준수사항을 잘 지키면서 유람선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해설 중에도 둘러보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해설도 듣고 싶지만 한강풍경도 보고 싶은 많은 참가자들을 위해 절충안이 마련돼야 할 것 같습니다. 한강 선상에서 바라보는 서울은 정말 고층빌딩으로 가득하네요. :)






캠핑장과 평창 빌리지에 대한 소식은 까마귀가 사랑한 요술콩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클릭 ☞ http://roomy_room.blog.me/22106226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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